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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딸 땜에 아침에 웃은 이야기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14-06-20 08:39:39
딸: 엄마 브라질 축구 브라질 시간으로 몇 시에 하는거야
나 음 저녁 시간에 할걸
딸: 에이 이기적인 놈들~~ 지들만 치킨 먹을라고

안 웃겼다면 죄송해요
IP : 112.158.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비해비
    '14.6.20 8:42 AM (1.244.xxx.34)

    웃겨요~이런조크

  • 2. 유니맘
    '14.6.20 8:43 AM (116.34.xxx.146)

    딸래미 위트가 대단해요..넘 귀엽다~

  • 3. ..
    '14.6.20 8:43 AM (222.107.xxx.147)

    오늘 저녁에는
    붉음을 빙자한 치킨이라도 시켜주세요

  • 4. ..
    '14.6.20 8:44 AM (222.107.xxx.147)

    앗, 불금입니다

  • 5. 엄마
    '14.6.20 8:45 AM (221.167.xxx.71)

    ㅎㅎㅎㅎㅎ

  • 6. ..
    '14.6.20 8:49 AM (223.62.xxx.31)

    저런 위트 있는 캐릭터 참 좋아요.^^

    저희집 꼬마도 다음 우리 경기 새벽에 할 때 치킨먹자고 해요.

  • 7. ^^
    '14.6.20 8:51 AM (203.152.xxx.56)

    귀요미~~~~~~~

  • 8. 귀요미가
    '14.6.20 9:07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치킨을 좋아하는군요 ㅋㅋㅋㅋㅋ

  • 9. 나도
    '14.6.20 9:17 AM (1.252.xxx.161) - 삭제된댓글

    아... 아침에 하면 치킨 못 먹겠네... 했는뎅.

  • 10. 정말
    '14.6.20 10:47 AM (218.38.xxx.156)

    이기적인(!!!) 놈들이네. 치킨먹는 재민데...

  • 11. ..
    '14.6.20 11:10 AM (175.112.xxx.17)

    이기적인 놈들 맞네요. ㅋㅋㅋㅋㅋ
    따님 정말 귀요미^^

  • 12. ㅎㅎ
    '14.6.20 12:17 PM (71.197.xxx.123)

    ㅎㅎㅎㅎㅎㅎㅎㅎ

  • 13. 하늘땅
    '14.6.20 1:29 PM (125.179.xxx.51) - 삭제된댓글

    ^^ 엄청 재미있어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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