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들이 비상식적이 되는 두가지
1. --
'14.6.19 11:56 PM (1.233.xxx.195)동의.공감.
2. ..
'14.6.19 11:56 PM (110.70.xxx.9)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해요.
영유라면 알러지 보이는 사이트구만3. 스트레칭
'14.6.19 11:59 PM (42.82.xxx.29)부동산은 집이 있는분들이 많으니깐 어쩔수 없이 그렇게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죠..
교육부분은 정보가 빠삭한 분들이 가끔있긴한데 좀 정신없어요 정보가 중구난방스탈..
저는 다른건 몰겠고.딱하나 개인경험에 기댄 단 하나의 유형을 일반화 시키는 부분이 제일 혼란스러워요.
그런부분들이 여자사이트구나 느끼긴한데 뭐 다른 장점들이 많으니깐여.4. ..
'14.6.19 11:59 PM (110.14.xxx.128)아닌디요.
5. ...
'14.6.20 12:00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아닌디요222
6. 글쎄요
'14.6.20 12:01 AM (183.97.xxx.209)부동산 관련 의견은 분분한데~
7. 여기
'14.6.20 12:08 AM (112.165.xxx.25)아줌마들은 어떠하다 거의 공감 했는데 이 글은 진짜 아니올시다
두 소재다 그렇게 말하는 의견 없었는데 다양했는데
원글님 웃겨8. ...
'14.6.20 12:09 AM (125.177.xxx.142)82는 그반대인데
9. 브낰
'14.6.20 12:35 AM (24.209.xxx.75)한국에 안살아서 한국 부동산 없고,
나이는 아줌마 나이인데, 애는 없는 입장에서 82 아주 자주 오는데요.
82 별로 그런 편 아닌데요.10. 거참..
'14.6.20 12:37 AM (218.149.xxx.135)끼리끼리 모인다고 원글 쓴 사람이 딱 그짝이네.
본인이 그러니 주변인도 다 그런가 보네.
이보소 원글 쓴 아줌마!
나는 영유아원에 보낸적 없고( 영유가 뭔지 검색을 해보고 알게 되네. 단어를 좀 똑바로 쓰던지
영유領有의 뜻은 '점령하여 차지함' 이요 이 아주마시야. 한문에 따라 다른 뜻도 있고 )
초등학교 다닐때는 학원에도 보낸적 없어요. 큰아이 일학년때 학원에 보낸적 있지만 일주일만에 교육방법이
맘에 안들어(그때서야 학원의 주입식 교육을 알게됨) 안보내고.
부동산도 시장 원리에 따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부동산이 거품심한거 알기 때문에 웬만하면 내리기를 바라고,
사실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도 없다는거도 잘 암.
나같은 생각 갖고 있는 사람 많아요.
원글 쓴 사람... 두뇌 주름 별로 없을듯!11. 123님.
'14.6.20 12:41 AM (218.149.xxx.135)개인적인 생각은 혼자나 하세요.
다른 모든 아줌마들을 본인 개인 생각에 맞춰 획일화 하지 마세요12. 아닌데?
'14.6.20 12:45 AM (211.179.xxx.67)오히려 그 반대성향이 많지 않나요?
나만 그렇게 봤나요? ㅠㅠㅠ13. 가입한지
'14.6.20 1:0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얼마 안되셨나?
그런 의견이 몇이나 된다고요?
오히려 반대의견이 대세구먼.14. ..
'14.6.20 2:30 AM (122.34.xxx.39)여기는 오히려 집값엔 부정적인 의견이 많던데요.
돈많은 분들 많다는데 의외였어요.15. ????
'14.6.20 3:07 AM (122.34.xxx.27)아니 어떤 글들만 쏙쏙 골라 읽으셨길래?????
핀트가 전혀 안맞는 글이네요16. 호호맘
'14.6.20 8:11 AM (61.78.xxx.137)ㅋㅋㅋ 전혀 아닌데요 ~~
영유 알러지 보이는 곳 중에 하나죠 82는 ㅎ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
좀 더 겪어 보셔요 ~ㅎ17. ...
'14.6.20 8:14 AM (180.229.xxx.175)정말 아줌마임까???
나는 문득 그것이 궁금하우~~18. 아닌데요
'14.6.20 8:26 AM (221.152.xxx.85)아줌마지만요
19. ‥
'14.6.20 9:52 AM (122.36.xxx.75)218 댓글은 너무 과민반응하시네요
어디서 화난걸 댓글에 풀지마세요 정신적으로 건강해보이지않으니 ‥20. ...
'14.6.20 11:54 AM (218.234.xxx.109)둘 다 82에서 찬반 양론이 격한 주제에요....
21. 글쎄요
'14.6.20 12:23 PM (121.162.xxx.53)자기는 학교다닐때 공부 잘했는데 애들은 공부하는 게 생각만큼 안되서 괴롭다는 글이 더 많고 집은 내가 이거 왜 이고 지고 사냐며 한탄하는 글도 많아요. 부유한분들도 없진 않은 것 같은데 ㅎㅎ 대부분은 고만고만한 ㅎㅎ 많이 어려운 분들도 계신듯하고 ..
영유 보낼 형편도 안되고 자기 집도 아닌 ㅜㅜ22. 여기는..
'14.6.20 12:49 PM (1.233.xxx.11)그래도. 객관적인 글들 가끔 봤습니다.
아파트. 놀이터,, 나가보시면. 부동산..의외로.. 지식없고,, 20006년 경~생각하시는. 감떨어지시는 분들..
더 많이 만납니다..23. 살아가는거야
'14.6.20 1:30 PM (113.61.xxx.190)아닌데요...오히려 전세를 매매보다 선호하던대요...세금 내가면서 매매 왜하냐는 분들이 훨씬 많던데요...ㅜ.ㅡ
24. 제 생각도
'14.6.20 4:09 PM (59.27.xxx.47)아닌디요 33333
25. 반대로
'14.6.20 4:35 PM (61.82.xxx.136)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영유는 죽어라 까고 집도 갖고 있는 집도 내다 팔라고 성화인 사이트에요...26. 별로
'14.6.20 6:38 PM (175.197.xxx.88)전 원글님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중의 하납니다.
라스보니까 이정씨와 오히려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에 가깝고요.
원글님의 생각을 일반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82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