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중인데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4,483
작성일 : 2014-06-19 20:55:48

지금 치킨이 넘 넘 먹고 싶어요

전화기를 들었다놨다 했네요

이 고비를 넘기고 얼른 불끄고 잠 자버리면 내일 내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거 알지만 정말 잘 알지만

지금 치킨이 넘 먹고 싶어요

 

따끔한 얘기좀 해주세요

의지박약인 제 자신이 넘 싫으네요

ㅠㅠ

IP : 128.134.xxx.1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9 8:57 PM (110.70.xxx.75)

    동지여...

  • 2. 어제
    '14.6.19 8:58 PM (180.227.xxx.215)

    저도 어제 먹었어요.. 오랫만에 먹으니 어찌나 맛나던지
    먹고 힘내야 운동도 하죠.. 도움 안되는 댓글 죄송요
    하지만 먹고 싶은건 먹어야죠

  • 3. 성공하길...
    '14.6.19 9:05 PM (1.243.xxx.196)

    꾹꾹 참으세요.내일낮에 먹고싶은것 먹고,오늘밤은 꾹꾹 참으세요.
    화이팅!

  • 4. 첫댓글에 빵 터짐
    '14.6.19 9:08 PM (125.182.xxx.63)

    그러게요..분명히 먹고나서 후회할건데 먹었어요. ㅜㅜ
    초코시럽까지 듬뿍 아낌없이 뿌려서...아까 7시 즈음에 팥빙수를 흡입했어요...흑흑....

  • 5. ...
    '14.6.19 9:19 PM (211.214.xxx.45)

    전 나가서 호떡3개랑 꼬깔콘 사왔어요

  • 6. .///가
    '14.6.19 9:21 PM (211.36.xxx.108)

    저.어제 치킨먹고 방금.과자 봉다리 몇개사와 흡입중요.. ㅜㅜ 이게 먼지

  • 7. aroma
    '14.6.19 9:40 PM (118.19.xxx.154)

    참으시와요~~먹고나면 폭풍후회 !"

    다 , 아는맛이잖아요 ~~

    원글님, 화이팅 ..^^

  • 8. 나비잠
    '14.6.19 9:56 PM (1.234.xxx.13)

    저는 홈런볼이 넘넘 먹고 싶어요.
    근데 홈런볼은 한봉지로는 간에 기별도 안간다는거..
    걍 이불 뒤집어 쓰고 자야겠지요?ㅠㅠ

  • 9. 원글
    '14.6.19 10:00 PM (128.134.xxx.158)

    좀 전에 이 닦았어요..분노의 양치질 ㅋㅋㅋ
    잠깐 할 일 하고 얼른 불끄고 자야겠어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 10. 잊지말자 세월호
    '14.6.19 10:01 PM (118.139.xxx.222)

    전 치킨 먹을때 껍질 제거하고 먹어요...
    먹고 싶지만...항상 그래요..
    그러다보니 치킨에 대한 애정이 줄어드네요...
    좀 참아보세요...
    저도 몇주 밥양 줄었더니 좀 홀쭉해졌어요....똥배가..
    몸무게도 3킬로 줄었고요...
    부럽나요????
    빨리 주무세요...

  • 11. .....
    '14.6.19 10:10 PM (211.55.xxx.116)

    무조건 참으세요.
    지금 입 즐거움 줬다가 내일 런닝머신에서 온 몸이 부서져라 뛰어야해요.
    그냥 주무세요

  • 12. ./...
    '14.6.19 10:13 PM (59.25.xxx.129)

    마음을 비우소서...

  • 13. 이궁
    '14.6.19 10:21 PM (180.224.xxx.40)

    전지현 사진 좀 보소서
    김사랑 왈 3끼먹음 살쪄여

  • 14. ..
    '14.6.19 11:19 PM (118.221.xxx.62)

    지금 참고 빨리 자면 내일 잘했다 생각들거에요

  • 15. 콩짝
    '14.6.19 11:31 PM (124.5.xxx.203)

    저는 너무먹고싶으면 향이 비슷한 음식 먹었어요.
    쥐포같은거 구워서 조금 드시고 물 많이 드세요.
    입안에짭짤하고 고소한거 들어가고나면 나아지실거에요^^

  • 16. 어머나
    '14.6.19 11:47 PM (1.233.xxx.96)

    내일 눈뜨자마자 kfc나 닭고기 파는곳에가서 한바스켓 사서 다 드세요

    몇시간만 참으시고요

  • 17. 보험몰
    '17.2.3 9:4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244 젤네일 하면 손톱 갑갑한가요?? 7 젤네일 2014/07/11 3,351
396243 고3 지금 성적이 수능 성적일까요? 4 성적에도 중.. 2014/07/11 2,064
396242 [잊지않겠습니다] 82 엄마당 거리서명 2,806 + 500 +.. 10 청명하늘 2014/07/11 980
396241 세월호 특별법 제정, 191명의 국회의원 서명 3 특별법 2014/07/11 767
396240 오늘의 유머 보다가..정말 고양이가 너무 이뻐요... 17 고양이 2014/07/11 3,179
396239 11월에 입을한복 5 경이엄마 2014/07/11 898
396238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의 불법 모금 사기행각... 5 딱선생 2014/07/11 2,552
396237 가슴이 크면서 양쪽 사이즈가 다르니 옷 입기 너무 힘들어요 1 크면서 언밸.. 2014/07/11 1,005
396236 복분자 오디 생과를 아침마다 갈아먹는데..... 씨랑 꼭지가 걸.. 6 건강미인27.. 2014/07/11 2,303
396235 이유식 안 먹는 아기... 나중에 잘 크나요...? ㅜㅜ 13 9개월아기 2014/07/11 4,168
396234 통역사도 타고난다네요 2 2014/07/11 3,396
396233 '사면초가' 김명수, 낙마 '초읽기' 들어갔나 1 세우실 2014/07/11 1,105
396232 중딩 딸의 아침 20 ㅠㅠ 2014/07/11 4,236
396231 초4아들이 아침에 이런질문을하는데 9 2014/07/11 1,602
396230 망친 오이지와 소박이 구제방법좀알려주세요 5 질문 2014/07/11 1,595
396229 나경원이 될 수밖에 없어요 3 동작구민 2014/07/11 2,096
396228 유럽에서 홀레 분유 많이 먹나요? 카모마일 2014/07/11 1,395
396227 고등생 수학여행 5 .. 2014/07/11 1,083
396226 서초반포 쪽 무릎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3 .. 2014/07/11 1,257
396225 부부가 공동명의로 적금이나 예금 만들수 있나요? 1 은행궁금 2014/07/11 1,938
396224 아침 부터 속이 훌떡 뒤집어지네요. 5 ... 2014/07/11 2,611
396223 미국 동남부에서 켈리북부까지 여행 9 미국 2014/07/11 1,433
396222 컴퓨터 종료될때 마다 업데이트가 되서 끄기가 힘들어요.. 9 .. 2014/07/11 2,542
396221 카카오톡·라인 중국 서비스 차단 열흘째.. 자국 산업 보호 나선.. 5 카카오톡스 2014/07/11 2,023
396220 중1 남자아이가 FIFA 게임을 하고 싶다는 대요 8 중딩맘 2014/07/1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