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이용욱을 기억하시나요?
1. ,.
'14.6.19 8:31 PM (115.137.xxx.109)저렇게 일반 직장 다니다가 중간에 공무원으로 들어가는 것들은 줄을 잘서야 하죠.
빽이 좋아야..공무원도 날로 먹고 저렇게 승진도 초고속....2. 더 이상한건..
'14.6.19 8:37 PM (1.235.xxx.157)문창극 동생이 의사이자 구원파 장로 맞나요?
그런데 어떻게 이 시기에 총리로 임명될수 있죠?
유병언이도 못잡고 게다가 구원파는 기추니랑 한판 붙자 이러고 있는데...담당 검사는 구원파에 전화해 현수막 내려달라 사정하질 않나..
기춘실장은 모든 언론사 상대로 고소고발 하고 잇으면서 구원파에겐 말한마디 못하고 더군다나 구원파장로 형을 총리로?..하참..3. 정봉주 전국구에서
'14.6.19 8:57 PM (211.207.xxx.143)새정치당 국회의원도 언급하더라구요
4. 아무리
'14.6.19 10:19 PM (153.133.xxx.70)온라인 상에서 이용욱을 잡아야 한다고 해도 그냥 공허하게 끝나더라구요. 각종 포탈, 82등도 함구하는거 보면 그들의 시작과 끝이 어디까지일까요? 심지어 야당도 가만히 함구하고. 박모씨는 거의 한몸으로 의심됩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죠 . 이용욱은 지금 어디서 뭘하나요? 조폭에 심어지는 경찰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어도. 어떤 조직에서 정부에 사람을 심는건 현실에서 처음 보게 되네요. 유병언을 안잡으면 이용욱을 잡아야죠. 안잡고 있으니 자꾸 의심을 넘어 확신이 가게 하네요.
5. 이용욱
'14.6.19 10:24 PM (153.133.xxx.70)부하직원 시켜서 중국에 인양 알아보라고 시켰죠. 그게 4천억 든다고, 청해진 해운이 돈이 없을꺼라며 세금으로 한다고 기사 나왔죠. 여론이 안 좋으니 2천억 깍아서 다시 기사 흘리고. . . 언딘도 몇천억. . . 세금으로 1조 넘게 들어가는데. . . . 삥땅을 누구랑 어떻게 나누는지. . . 참 금액이 큽니다. 금액이 커요. 유씨일가 한 천억정도 보험금 챙길려고 이러나 했었는데. . 상상 이상으로 일이 벌어지네요.
6. 점넷
'14.6.19 10:35 PM (122.36.xxx.73)이넘 도망가게하려고 일부러 일찍 터뜨린듯해요 ㅠ 아 나쁜놈들은 꼼꼼하기도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