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ㄴㄴ
'14.6.19 3:23 PM
(122.153.xxx.12)
전교조 싫어하는데
왜 전교조 명단 공개했던 조전혁은 떨어졌어요 원글님?
2. 반가
'14.6.19 3:24 PM
(218.38.xxx.44)
내말이내말이님,맞죠?
고정닉 버리셨나봐요~~
3. 그럼
'14.6.19 3:24 PM
(14.53.xxx.1)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4. ...
'14.6.19 3:24 PM
(180.229.xxx.175)
안싫어함...학부모라 싸잡지마셈...댁이 더 싫어요~
5. 윗님아
'14.6.19 3:25 PM
(125.177.xxx.72)
보수후보가 난립했다고 했잖아요, 좌파성향의 유권자는 늘상 20% 정도 있어요, 20%의 힘이죠, 82쿡은 80% 쯤 되겠지만
6. 학부모
'14.6.19 3:25 PM
(61.254.xxx.82)
저는 안 싫어하는데요..
7. 나 학부모
'14.6.19 3:26 PM
(116.121.xxx.57)
나 학부모인데,
전교조 안싫어해요!!!
8. 이 논리도
'14.6.19 3:26 PM
(112.121.xxx.135)
사람 나름이에요. 비리 사학 다녔는데 전교조 샘만 학생들에게 참교육 하셨음. 이런 경우도 물론 사람 나름.
고로 전교조라 해서 색깔 입히는 것부터가 이미 색깔론자임.
9. ...
'14.6.19 3:26 PM
(180.229.xxx.175)
좌파는 개뿔...상식있고 정의로운 유권자가 있겠죠...그럼 댁은 우파유권자요? 우가 웃겄네~~
10. 환자들
'14.6.19 3:27 PM
(125.177.xxx.72)
종교나 정치나 비슷하다잖아요.
거기에 찌든 사람들은 항상 남에게 전도하려 들고 강요하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위험한거예요.
한마디로 병이예요.
11. ㅁㅁㄴㄴ
'14.6.19 3:28 PM
(122.153.xxx.12)
학부모들이 수꼴 싫어하는 이유가 훨씬 많아요 원글님 착각은 자유입니다.
이런건 일기자엥 좀 쓰세요 수준 너무 떨어지는 글입니다.
12. ..
'14.6.19 3:29 PM
(14.63.xxx.68)
동감합니다. 전교조 정말 싫어요. 왜 학생들에게 정치색을 주입하고 난리인지. 교사는 무색무취해야 합니다.
13. ㅁㅁㄴㄴ
'14.6.19 3:31 PM
(122.153.xxx.12)
원글님이 쓴 글
북한 무인 항공기가 발견돼도 무관심한 사람들
유병언이 촛불시위때 유모차시위 주동자라는데
무안도전
또 예능프로를 이용해 정치행위를 하고있나 보군요.
참으로 악랄하고 끈질긴 좌좀들 큰 문제라니까요.
생긴것도 이상한 김태호pd 던가요, 얘네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나 봐요.
방송 프로그램에 은글슬쩍 개인적임 정치색을 집어넣는 세밀함과 집요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14. 세우실
'14.6.19 3:31 PM
(202.76.xxx.5)
전교조 법외노조화를 반대하는 글에 "전교조를 싫어하는 학부모님들도 있습니다"가 달리면서, 동시에 "학부모들이 전교조를 싫어하는 이유"라고 덥썩 일반화하는 글이 한 페이지에 같이 나오는 건 우스운 일이죠.
15. ㅁㅁㄴㄴ
'14.6.19 3:32 PM
(122.153.xxx.12)
원글님이 쓴 글
참으로 한심한게 자기들이랑 정치코드가 다르다고 저리 하야시킬려고 별짓을 다하는 걸 보면
나라가 망해도 코드맞는 친노찾을 인간들이네요.
그러니 광신도, 노빠라고 불리는거죠, 그냥 이민가셈
16. ㅎㅎㅎ
'14.6.19 3:32 PM
(222.107.xxx.181)
아마 그 학부모가 새누리당 지지자이기 때문?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가 노동조합 만들어서
노동조합 활동하는게 욕먹을 일이면
얼른 국가개조해요
헌법 싹 뜯어고쳐서
노동3권 없애라구요
딱 북한꼴 나겠네요
이게 그야말로 종북?
17. 전도
'14.6.19 3:32 PM
(221.149.xxx.18)
는 조중동이 왜곡시켜 했죠.
18. ㅁㅁㄴㄴ
'14.6.19 3:33 PM
(122.153.xxx.12)
원글님이 쓴 글
저 노조놈들이 하지도 않은 발언을 왜곡해 미디어오늘에 흘려서 이 사단이 난거예요.
아주 나쁜놈들이죠, 원래 좌파들이 다 그렇지만...
발언중에서 공격하기 좋은 일부분만을 골라서, 그것도 카더라 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국장을 저리 만들었죠.
님들아, 진실을 알아야해요, 저런놈들의 거짓선동애 넘어가면 안된답니다.
19. 나 학부모
'14.6.19 3:33 PM
(115.178.xxx.253)
나 안싫어해요.
20. 틀린 말 하나 없구만
'14.6.19 3:34 PM
(118.36.xxx.143)
미국은 나쁜 나라야, 미군철수해야 돼, 북한을 도와야 해, 한국재벌은 나쁜
놈들이야, 삼성제품 쓰지마 등등
21. .....
'14.6.19 3:34 PM
(110.15.xxx.54)
학부모인데 전교조 안싫어요. 고등학생 아이의 역대 최고의 담임선생님 전교조 선생님인데요?
22. 맘먹고 답변해주세요
'14.6.19 3:34 PM
(121.152.xxx.208)
미국은 나쁜나라야 - 미국이 좋은 나라라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미군철수해야 돼 - 미군이 계속 주둔해야하는 이유와 자주국방을 하면 안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북한을 도와야 해 - 북한을 도우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주세요(설득력 있는 걸로다가)
한국재벌은 나쁜 놈들이야 - 한국 재벌이 원글님이나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이바지를 했나요?
삼성제품 쓰지마 - 삼성그룹의 사회공헌도가 몇 %인지 아세요? 삼성은 국가도 어쩔수 없는 권력이 된지 오래입니다.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삼성 들어가라고 가르치는게 더 훌륭한 교사입니까?
23. ㅁㅁㄴㄴ
'14.6.19 3:34 PM
(122.153.xxx.12)
원글님이 쓴 글
부모마저 정치색 때문에 버릴줄이야.
자기가 잘못된 뇌구조라는 사실은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부모탓만 하니...
먼저 인간부터 되어라.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병 환자가 왜이리 많은지
중의 탈을 쓰고 좌파앞잡이 노릇하는 그 사람이군요.
도올이 나왔으니 이사람도 나올 차례가 되었지요.
불교를 정치판으로 이용하고 욕되게하는 중이랍니다.
여기 아지매들 수준하고는,, 역시 보고싶은 것만 보는 좌파인간들
강용석 말이 틀린거 하나도 없더만, 이철희의 억지스러움만 보이던데.
별것도 아닌 개입설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좌파인간들이 문제임.
세월호 실종자를 찾고있는 해경을 너무 비판하지말고 잠수사들 사기를 올려주면 좋겠다는 발언이 어떻게 보도통제로 둔갑될수 있는가,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들으면 서운할 듯
세월호 실종자수습을 잘해보자고 한 얘기를 보도통제로 몰아가는 인간이 잘못된 인간이지
정상적인 분들이 미친놈이라고 등 돌렸는데 여기선 이종인을 영웅취급해주네요.
도대체 여기분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예요?
통합진보당?, 북한에서 내려왔나?, 체제전복자?
지면 부정선거고 이기면 부정선거 아닌겨?
서울 박원순도 부정선건지 어찌아노?
친노가 얼마나 정치지향적이고 극렬한지는 여러분도 잘 알것이다.
예를들면 여기 82쿡 게시판 주류를 형성하고있는 친노를 떠올려보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자식앞에서 그럴리가 없겠지만 친노라면 어떻게 정치랑 엮게될지 모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
진정성을 위해서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을 대표로 뽑으면 절대로 안될 일이다.
24. ㅁㅁㄴㄴ
'14.6.19 3:35 PM
(122.153.xxx.12)
더 써드릴까요? 수꼴님아
25. Wh
'14.6.19 3:35 PM
(210.204.xxx.2)
민망하네요.;;
"1996년 김영삼 정부는 교사·공무원의 단결권과 제3자 개입 금지 등 노동 후진성 때문에 OECD 가입이 가로막히자 “결사의 자유와 단체교섭권 등 노사관계 법규를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할 것으로 확약한다”고 약속했다. OECD는 이 약속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을 특별노동감시국으로 지정했으나 1999년 전교조 합법화와 2004년 공무원노조법 제정 등 과정을 거치자 감시국에서 해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32245205
26. 진
'14.6.19 3:36 PM
(112.158.xxx.160)
전교조 아닌 선생도 박근혜 막 찬양한다고 학교에서 그러는건 우파적 사상을 가르치는거잖아요 그런 선생도 잇어요
뭐 좌파만 가지고 전교조만 가지고 싸잡아 사상교육 시키는것같은 말은 넣어두세요
어느쪽이나 다똑같으니
27. ㅁㅁㄴㄴ
'14.6.19 3:36 PM
(122.153.xxx.12)
지금 경기도 혁신학교가 엄청 인기이고 심지어 혁신학교 주변 아파트 값까지 상승시킬 정도인데
이 혁신학교 사업의 핵심 주도자들이 전교조 출신 교사들인 것은 알고 떠들길 바래요
무식하면 용감하다지만 어디가서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무식하다는 소리는 여기서만 듣고 끝내시길.
그리고 뭐만 하면 친노, 종북, 좌빨 타령하는 것은 꼭 벌레들을 보는 것과 같이 아주 불쾌하네요.
인생을 왜 그렇게 사시는지요
28. 힘내라
'14.6.19 3:37 PM
(211.57.xxx.90)
전교조 선생님들이 참선생님임..
29. 전교조
'14.6.19 3:38 PM
(125.177.xxx.72)
노동3권 다 좋아요, 왜 근데 무슨 이유로 속내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동하냐구요, 그것도 학생들을 상대로.
전교조 집행부의 강성교사들이 그렇게 이끄는걸까죠, 아니다 싶으면 가입교사들이 따라가질 말아야죠.
노동3권을 기치로 걸고 전교조교사를 가입시켜놓고 집행부가 정치활동을 조종한다면 결국 교사들도 속아서 가입하게 된건가요.
30. ...
'14.6.19 3:38 PM
(180.229.xxx.175)
무식하면 용감하다지만 어디가서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무식하다는 소리는 여기서만 듣고 끝내시길.
그리고 뭐만 하면 친노, 종북, 좌빨 타령하는 것은 꼭 벌레들을 보는 것과 같이 아주 불쾌하네요.
인생을 왜 그렇게 사시는지요(격하게)222222222222
31. ㅁㅁㄴㄴ
'14.6.19 3:39 PM
(122.153.xxx.12)
동문서답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지금 당황하셨어요?
32. ..
'14.6.19 3:39 PM
(119.67.xxx.194)
뭔소리
전교조 선생님들 정치색 없네요.
오히려 전교조 아닌 다른 선생님이 박그네를 믿어본다는둥 하는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한다드만 뭘
33. 난 전교조
'14.6.19 3:39 PM
(110.70.xxx.44)
안 싫어함 당신같은 사람이 진짜 싫어..배만 부르다고 잘사는거 아님..뭐가 옳고 그른지 사리판단 좀 하고 사십시다 ..
34. ㅁㅁㄴㄴ
'14.6.19 3:40 PM
(122.153.xxx.12)
교총 교사들이 훨씬 사고 많이 치고
아이들 폭행 성추행하고 그러는데
그런것도 좀 같이 떠들어보지 그래요 원글님
지금 멘붕와서 정신없으시겠지만 말이에요 ㅎㅎ
35. ㅁㅁㄴㄴ
'14.6.19 3:41 PM
(122.153.xxx.12)
여기서 헛소리 갈길 시간에
혁신학교 검색해서 좀 공부도 하고 그러세요
인생을 생산적으로 살아야지, 인터넷에서 키보드워리어만 하면서
좌빨타령 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36. ...
'14.6.19 3:42 PM
(124.49.xxx.137)
새누리 추종 신민들에게 민주당이 사치이듯이, 일부 학부모들에게 전교조는 사치입니다.
아직 그런걸 누릴 수준의 국민이 아닌거죠. 민주주의가 버거운 국민에게 선택권은 나날이 줄어들 뿐...
70년대로 돌아가자는 사고방식. 그들은 박정희의 시대에서 한치도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37. ㅁㅁㄴㄴ
'14.6.19 3:42 PM
(122.153.xxx.12)
근데 그전에 병원에도 좀 가보셔야할 것 같아요
과대망상이 심각한 분 같습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시고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 말이에요.
과대망상은 그냥 감기같은거니까 걱정말고 병원에 내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겠어요
이런 댓글을 쓰셨길래 드리는 말씀입니다.
(열차 화재 사건때)
지방선거를 맞아 박근혜정부에 타격을 주기위한 좌파조직원 또는 구원파 광신도일 확률이 높은 듯
80대 노인이란 얘기도 있던데 노빠노인네?, 구원파?
38. 학부모들
'14.6.19 3:42 PM
(110.70.xxx.44)
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죠....듣는 학부모 홧병나겠음
39. 공산당은 싫어!
'14.6.19 3:43 PM
(46.167.xxx.172)
"빨갱이다, 법을 위배했다, 뭐뭐다 해가지고 국민들한테 매일 떠들고 선전하겠다는 주장인데 우리 국민들은 그런 낡은 수법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http://youtu.be/Dgrrl2Ex1ug
40. ㅁㅁㄴㄴ
'14.6.19 3:44 PM
(122.153.xxx.12)
하여간 이런 사람들은
친노, 노빠, 종북, 좌빨, 전교조
뭐 이런 말 안쓰면 글을 못쓰나
공식같이 꼭 저런말들 쓰면서 티를 낸다니깐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하기라도 하면 참 좋겠는데 너무 티를 내서 안쓰러움
41. ㅁㅁㄴㄴ
'14.6.19 3:45 PM
(122.153.xxx.12)
근데 박통령 아버지가 좌익활동 했던 것은 알면서 대통령 지지하는건가요?
말끝마다 좌파 종북 타령하는 인간이 이런것은 왜 그냥 넘어가요?
교총 선생님들이 그렇게 가르쳤나?
42. ㅇ ㅇ
'14.6.19 3:45 PM
(211.209.xxx.23)
난 전교조인지 뭔지 우파인지 뭔지 다 모르지만, 열거한 것들 다 옳은 소리 아닌가요? 이 나라는 언제까지나 외세에만 의존하고 살아야 합니까? 자주국방 못 해요? 중소기업 다 죽이는 삼성, 나 하나쯤 안 사면 어때요?
43. 무색무취??
'14.6.19 3:46 PM
(110.70.xxx.44)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정의..옳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아주 중대한 임무가 있음..무색무취는 인강강사에서나 찾으시죠
44. 정치색
'14.6.19 3:47 PM
(182.224.xxx.250)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이 정치적으로 무색무취해야 한다면,
학생들을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들도 정치적으로 무색무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후세를 육성해야 하는 우리 사회가 무색무취해야 한다는 논리고요.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인간은 어린시절 주양육자에 의해 가치관이 형성되고
인지부조화 때문에 그 사고방식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그 결과 아무리 정부가 잘못한다고 해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나오는 거구요.
학교에서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좌편향 소리를 떠들어댄다고 해도
그걸 받아들이는 건 그 소리에 동조할 수 있는 소수에 불과하다는 거죠.
그 소수 때문에 큰 단체를 무력화시키는 건,
빈대 잡으려고 집 태우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너무 어이없는 논리를 말씀하시길래
원글님 마인드 안 바뀐다는 거 알면서 한자 적고 갑니다.
45. 전교조라는 단어를
'14.6.19 3:47 PM
(58.143.xxx.12)
뭔가 빨갱이처럼 들리게 교묘하게 흔든 사람들이 미워요.
난 그동안 별건 줄만 알았다는~~~
이래서 전쟁전 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몰아부치고 죽이고
했었구나 뼈져리게 느껴지더군요.
학부모인데 전혀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아요.
그냥 호감형입니다. 한번 더 쳐다보게 되지요.
46. ㅇ ㅇ
'14.6.19 3:47 PM
(211.209.xxx.23)
사실 세계는 힘의 논리죠. 서방국가들의 동양 침탈, 미국도 자기네 이익이 있으니 도와주는거지, 자비 베풀고 있는거 절대 아니죠.
47. 마니또
'14.6.19 3:47 PM
(122.37.xxx.51)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죠
그게 뭐 대단하다고 이런 친절한? 글로 선동하시려는 건지요?
보수난립도 맞는말인데, 보수싫어 진보에게 표를 주다니..못된 유권자네요
보수가 망쳤으니 진보야 함 해봐라..그런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인정하자구요
48. 쓸개코
'14.6.19 3:48 PM
(122.36.xxx.111)
전에 그 내말이 내말이 같은데..
정치색 님 옳은말씀 하셨습니다. 다른 좋은댓글도 많네요.
49. 학부모
'14.6.19 3:49 PM
(223.62.xxx.1)
난 전교조 선생님이 싫은게 아니라
글쓴이가 싫으네 -
지가 뭐라고 학부모 대표 하는듯 글을 쓰나
50. 쩝
'14.6.19 3:49 PM
(1.236.xxx.176)
조전혁이 전교조 명단 공개했을 때
감읍하며 인근 학교 이름
옆에 잘 적어뒀다 아이가 지원할 때
전교조 교사가 20명 넘게 있는 학교로 보냈어요.
한 달 다니고 그러더군요.
선생님들이 학생을 존중해준다고.
교사가 바봅니까?
지도부가 시킨다고 수업시간에 빨간교육하냐고요.
전교조 교사가 휴직하면 교장이 아주 푸욱 쉬다 오라고 하죠.
왜냐? 교장의 상명하복과 비리를 사사건건 얘기하니까요.
51. ㅎㅎ
'14.6.19 3:5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보수후보 난립때문이라기엔 번호도 없었잖아요..진보교육감 골라 찍은건 우연일까요?
52. ...
'14.6.19 3:50 PM
(182.212.xxx.78)
애들한테 주입을 한다구요? 전교조 선생님들이?
전 그런분들 본적이 없는데...;;
오히려 우파쪽 주장 얘기는 해주는 나이많은 선생들은 많이 봤어요..
어디서 근거도 없는 성급한 일반화입니까? ;;;
53. ㅁㅁㄴㄴ
'14.6.19 3:51 PM
(122.153.xxx.12)
논리도 없이 까불다가 완전 털리는군요 ㅎㅎㅎ
좀 더 노력하세요
그리고 종북 좌빨 좌파 친노 노빠 전교조
이런 말 좀 빼고 쓰세요 너무 티나요 ㅎㅎㅎㅎ
54. 학부모
'14.6.19 3:56 PM
(122.32.xxx.40)
난 학부모지만 전교조 선생님 지지합니다.
전교조는 나쁜거라고 호도하는 언론과 윗대가리들이 나쁜거지
전교조 선생님들이 나쁜게 아니라는 걸 아셔야지요.
세뇌당한 본인의 청순한 뇌를 불쌍히 여기세요.
55. 좋은날
'14.6.19 3:57 PM
(121.183.xxx.72)
정부에서 옳지 않은 강요된 교육이 있을때
오히려 중립지키며 참 교육 시키든 분들이 전교조 교사에요
무슨 정치적이라는건지..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와서 여서 물흐립니까?
56. qas
'14.6.19 3:57 PM
(112.163.xxx.151)
풉. ㅋㅋㅋㅋ
57. 슬픈건
'14.6.19 3:59 PM
(110.70.xxx.44)
암만 말해줘도 수꼴들은 콘크리트라는거..판단하고 사고할 수준이 안되면 고집이나 부리지말든가ㅉㅉ
58. 00
'14.6.19 4:06 PM
(211.54.xxx.241)
위에분이 말씀하셨듯 병원좀 다녀오세요. 본인을 위해서요.
난 학부모인데 전교조 절대 싫어하지 않아요. 무슨 정치성향은 본인이 더 짙은거 같은데요.
원글님이나 중립지키면서 이런 글 올리세요.
59. ㅇㅇㅇ
'14.6.19 4:08 PM
(203.251.xxx.119)
사학비리 캐내는거 때문에 보수언론과 돈많은 사학재단이 싫어하는거죠
그리고 찌라시언론이 여론몰이해서 전교조를 좌파빨갱이로 덮어씌운거고요.
60. 나도 학부모
'14.6.19 4:11 PM
(59.16.xxx.62)
전교조 선생님들 격하게 지지합니다
왜 학부모들을 폄하하시나요?
옳고 그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학부모들이 대다수 라는 걸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보여주지 않았나요?
전교조 선생님들이 많아져야 우리나라 교육이 바로 선다고 생각해요
온갖 부당함을 감수하고 오로지 참교육 위해서 힘쓰시는 그분들을
학부모들이 뒷배가 돼 주어야지요
왜 옳은 말 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종북 좌파로 몰아 붙이나요
제발 상식적인 사회에서 좀 살아봅시다
우리 아이들 제대로 교육 받게 해 주고 싶어요
원글님 생각 좀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61. 음..
'14.6.19 4:16 PM
(218.144.xxx.205)
제 주변엔..
한마디로 전교조의 문제라 함은 자신들의 정치적인 성향, 즉 진보좌파의 논리를 학생들에게 설파하려 든다
는 겁니다. --> 이런 무식한 학부모는 없던대요..
엄마들이 담임이 전교조다 하면 안도해요..
62. ..
'14.6.19 4:17 PM
(218.38.xxx.245)
전교조 저도 싫어요 애들한테 안좋은 ㅜ영향 끼칠꺼같아요
63. 82좌파소굴
'14.6.19 4:18 PM
(125.177.xxx.72)
역시 82쿡은 좌파소굴이 맞네요, 전교조를 지지하다니, 전교조의 실체를 잘 모르는 듯, 알면서도 지지한다면 바보겠죠. 좌파스러운 82쿡
64. 쓸개코
'14.6.19 4:20 PM
(122.36.xxx.111)
내말이 내말이님, '좌파소굴'인 여기.. 몇년째 님도 회원이에요.
65. ......
'14.6.19 4:20 PM
(125.185.xxx.31)
전교조가 싫은 건 원글님 당신이겠죠.
학부모들을 그렇게 우매한 집단으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ㅋ
66. 나 역시 학부모
'14.6.19 4:20 PM
(163.152.xxx.121)
보수후보들의 난립으로 단일후보화 된 전교조삘 좌파성향의 후보자에게 당선의 영광이 돌아갔다고요?
본질을 보셔야죠.
그렇게 난립되는게 불리하다 생각했다면 여권에서 왜 그 난립을 그대로 두었을까요?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겠죠. 판단 미스!
진보 후보들의 대거 당선은
이미 국민들이 교육을 보수라고 하는 친일파 수구꼴통에게 맡기면 안되다는 판단이 있었던 거랍니다.
정치색이라고 했나요?
친일교과서에 대해 왜 안되는지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를 말하는 것이 왜 정치인가요?
그리고 편향된 이데올로기라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우편향이 심하게 되어 있는 상태라서요. 중간만 해도 좌빨이라고 단죄하는 거죠.
뭘 좀 아시고 말하세요.
67. 엥??
'14.6.19 4:21 PM
(112.152.xxx.85)
전 전교조 샘들 지지해드려요~
68. 꽃나무
'14.6.19 4:23 PM
(152.99.xxx.73)
원글님은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나 봐요.. 무한경쟁, 선행반칙으로 나만 잘 되면 된다는 지금의 교육, 이게 바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좀 먹는 크나큰 결과를 초래할겁니다. 어떤식으로든 지금의 교육은 바뀌어야 하고 전교조 등 다양한 교육철학을 가진 분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게 나라를 위하는 길입니다. 물론 전교조의 일부 과격한 정치성향적인 태도는 앞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보아지고요.. 조중동 등 보수 언론이 기득권 교육을 유지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전교조를 빨갱이로 몰아가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 앞으로 진보, 보수 할것없이 극우, 극좌는 몰락하고 중도진보,중도보수로 나아가서 타협하고 개선해야지 나라가 희망이 있습니다..
69. 뭘가르쳐야
'14.6.19 4:25 PM
(218.209.xxx.117)
학부모들이 전교조교사들을 싫어하나요?
그랬다면 이번 교육감선거 결과가 그렇지 않았을 거 같아요.
상당수가 전교조출신이라던데요.
가치중립은 애매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원칙같아요.
더구나 교육이란 건 단순한 기능습득이 아니라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과정인데 중립이란 건 아무 생각이 없이 교육하라는 건데
그게 뭘까요....
학부모들 가치관이나 정치성향도 모두 다를텐데 거기 맞추는 건 맞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다만 민주주의 사회에선 노조가 불법이라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70. 어휴
'14.6.19 4:27 PM
(211.209.xxx.23)
전교조에 빨갱이 논리 덧씌운 언론에 놀아나지 마세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그런거 다 정치놀음이고요.
우리아이들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교육환경과 더 잘 사는 나라에서 살아가길 원하는 지극히 평범한 주부일 뿐입니다.
71. ㅁㅁㄴㄴ
'14.6.19 4:28 PM
(122.153.xxx.12)
알면 오지마 벌레야
그냥 니네 동네 가서 놀아
좌파소굴에 와서 왜 자꾸 이상한 글 쓰고 그래?
니 친구들 많은 곳에서 재밌게 좌빨타령하면서 놀아
박정희 좌익활동한것도 씹으면서 재밌게 놀으라고.
72. 원글님이
'14.6.19 4:34 PM
(218.209.xxx.117)
돈넘 많아 놀고 먹는 백수라서
일할 필요 없는 불로소득자라서...
노조해체같은 말을 하면 이해는 해요. 자기이득에 상충하니까.
그런데
평생 개미처럼 일해서 먹고사는 노동자시라면
정말 그러시면 안돼요. 노조해체라니요... 자기손발을 자기가 자르려고 하면
자해죠.
73. 기독교인
'14.6.19 4:34 PM
(124.146.xxx.2)
알면 오지마 벌레야
그냥 니네 동네 가서 놀아.........................222222222
74. 영세업자....
'14.6.19 4:46 PM
(119.203.xxx.172)
아직 성숙하지 않은, 때묻지않은 순수한 학생들에게
미국은 나쁜 나라야, => 착한 나라도 아닙니다. 자국의 이익에 준하고 세계 깡패이기에 좋은 나라 아닙니다
나쁜 나라맞습니다.
미군철수해야 돼, => 미군 철수 해야 하는 것 맞습니다. 지금에야 철수 하는것 겁나겠지만 언젠가는 골머리 썩이는 골칫덩어리 됩니다.
나중에 북한을 도와야 해, => 한 민족입니다. 기존 정치권들은 겁나겠지만 도와야 하고 언젠가는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독일처럼 평화적인 통일이 가장 좋겠죠? 서독이 동독에게 얼마나 쏟아 부었는지
생각해보세요.
한국재벌은 나쁜 놈들이야,=>좋은 재벌 못 받습니다.
삼성제품 쓰지마 => 왜 전교조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조차 삼성제품 불매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유치한 자기들만의 논리를 주입한다는 겁니다.
===>님께서 얼마나 고매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며 하나 하나 반박해주세요...
차라리 난 돈 좀 있는 새누리당 골수당원이고 아이는 인성보다 공부만 시켜서 어떻게든 성공시키고
나라가 올바른 길로 가든 어디로 가든 돈만 벌면 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말씀하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75. 영세업자....
'14.6.19 4:47 PM
(119.203.xxx.172)
한국재벌은 나쁜 놈들이야,=>좋은 재벌 못 봤습니다. (흥분한 탓에...)
76. 정치색
'14.6.19 5:03 PM
(182.224.xxx.250)
원글님... 다시 지적하지만
전교조 지지=좌파라는 논리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전교조 지지하는 사람 중 일정 부분은 좌파고 일정부분은 중도 일정부분은 우파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걸 전부 좌파라고 규정하면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글님 논리대로 하자면 전교조를 용인해준 ys정부도 좌파인 셈인데,
그렇게 치자면 우리나라에서 현 정부의 일부만 빼놓고 좌파 아닌데가 없겠습니다.
아... 일반화의 오류는 잘 아시죠?
요즘 초딩들도 아는 단어던데...
77. 거울
'14.6.19 5:14 PM
(120.50.xxx.113)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보세요.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정치적으로 반 전교조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계시네요.
그냥 학생들에게 전교조의 정치적 신념을 주입하지 말라고 할 뿐이다..이렇게 말하고 싶겠지ㅏㄴ
이미 강한 반 전교조의 태도 역시 정치적인 입장인 것입니다.
전교조는 당시 미국의 경제압력이나 여타 사회적 정의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탓에
반 촛불 정서를 가진 분들이 불편했겠죠. 하지만 정의나 평등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었던
선생님들의 의욕이 특별히 문제가 된다고 보지 않아요.
자신을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중립적인 태도가 비 정치적이며
자신이 합리적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의 모순에 대해 눈을 감는 경우가 많아요.
원글님의 글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전교조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주입한다는 내용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밝히셔야 되는데..그것은 가능할 것 같지 않네요
무조건 전교조에 대해 반감을 갖지 마시고, 여기를 좌파들이 득실거린다 증오하지 마시고
그 내용들을 찬찬히 살피고 공부도 하고 생각도 정리해보세요.
78. 존심
'14.6.19 5:52 PM
(175.210.xxx.133)
공부 좀 더해가지고 와...
이건 F학점이야...
레포트 A4용지로 20장이내서 써서 다시 제출 하도록...
79. 멘탈연가시
'14.6.19 6:52 PM
(210.91.xxx.71)
이런 사람을 멘탈연가시에 감염 되었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지가 죽는 줄도 모르고 물속으로 뛰어드는거죠
80. ..
'14.6.19 6:59 PM
(59.8.xxx.48)
mbn에서도 전교조까느라 정신 없네요.
바본줄 알나
전교조 지지 합니다.
81. 무지개우산
'14.6.19 7:03 PM
(110.14.xxx.110)
전교조샘들께 힘을 실어드립니다
82. ..
'14.6.19 7:15 PM
(203.226.xxx.92)
저는 사실 전교조가 이상한 집단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이 들고 한해 두해 살면서 주위에서 전교조 선생님 얘기 들으면 좋은 얘기가 다여서 컬쳐쇼크 비슷하게 받았었어요. 그래서 관심갖고 보니 제가 큰 오해를 하고 있었고 막연한 세뇌와 선동이 무섭다는걸 알게 되었죠
83. 나 학부모
'14.6.19 8:03 PM
(1.243.xxx.196)
전교조선생님도 좋고,교총선생님도 좋아요.
교육만큼은 정치논리로 따지지말고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바라봅시다.
84. ..
'14.6.19 8:22 PM
(1.229.xxx.106)
-
삭제된댓글
반전교조운동하시는거예요? ㅋㅋㅋ
세뇌 제대로 당한분이네요 이쯤되면 레드컴플렉스 종교인이심..
전교조는 빨갱이다 종북이다 이런거
이제 고루해요 좀 새로운 걸 가지고 와요
까고싶으면.. 구체적으로.
전교조 교사가 뭘 주입시킨다는건지..
뭘 주입한다는건 님의 추측일뿐이죠
85. 학부모
'14.6.19 8:48 PM
(59.0.xxx.217)
전교조 안 싫어 하는뎅~
86. 진보성향 교육감
'14.6.19 9:20 PM
(115.140.xxx.83)
당선이 많이 되서 천만다행입니다
보수꼴통이 당선됐다면
친미 친일 교육에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끔직합니다
그네년 주변에 뉴라이트인간들 살펴보세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님니다
사상이 극히 우려스러운 인간들입니다
87. 저기요 원글님~
'14.6.19 9:25 PM
(39.119.xxx.59)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자료가 있더라구요.
일선 학교에 공문으로 내려온
전교조 교사 구분하는 방법이라나 뭐라나
한 번 찾아 보세요.
그 공문 내용에 나오는 전교조 교사의 행동과
반대로 하면 댁이 말하는 좌빨교사가 아닌
진정한 우빨스승이 되는 건가효?
88. 이건 좀 ㅋㅋㅋ
'14.6.19 9:33 PM
(118.36.xxx.114)
원글님은 좌파, 우파 개념부터 챙기셔야 할 듯. 82는 중도보수에 가까워요. 사상이. 좌파는 무슨 ㅋㅋㅋㅋ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 말아요. 무식하다는 소리 들음. 우리나라 사람들 극소수 빼고는 거의 다 중도보수에 가깝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어찌 돌아가길래 좌파, 우파 개념도 모르고 날뛰고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님 눈엔 미국의 민주당은 좌파로 보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 이건 좀 ㅋㅋㅋ
'14.6.19 9:35 PM
(118.36.xxx.114)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시장, 안철수씨 다 우파에요. liberalism을 신봉하죠. 이런 사람들이 좌파 취급받는 이상한 세상. ㅋㅋ 상식적인 세상이라면 이 사람들은 건전한 우파라고 생각하죠.
90. 학부모인데
'14.6.19 10:50 PM
(110.70.xxx.205)
전교조 너무 싫어요 지들이 뭐라고 애들 선동하고 난린지
91. 브낰
'14.6.19 11:00 PM
(64.134.xxx.242)
82가 중도보수에 가깝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그리고, 전교조 교사에게 배워본 입장에서 전교조 절대 반대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선동 당한 기억 전혀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길 요구하시긴 했습니다.)
92. 정치색
'14.6.19 11:01 PM
(182.224.xxx.250)
아... 위에 전교조 싫어하는 학부모님.
전교조가 애들 선동해서 싫어하시는 건가요?
그렇게 치면 언론 통해서 국민 선동하고 있는 청와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행정부는 정치에 대해 중립의무가 있어야 하늠데 말이죠?
93. 패랭이꽃
'14.6.19 11:05 PM
(186.124.xxx.78)
그 학부모에서 저는 빼주세요. 저는 전교조 좋아해요.
94. 분파주의 젼고죠
'14.6.19 11:46 PM
(58.226.xxx.183)
출범 당시 전교조만 같아라,,,지금은 그냥 정치 결사체 노동자 빙자한 기득권 모임일뿐..
95. 0000
'14.6.20 12:02 AM
(222.110.xxx.4)
좌파성향의 유권자는 늘상 20% 정도 있어요, 20%의 힘이죠, 82쿡은 80% 쯤 되겠지만 222222
모처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글을 올리셨는데 역시나 좌빨들이 풀발기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님 글 읽고 전교조의 해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무언의 회원들도 많이 있다는 걸 위안으로삼으세요.
96. 0000
'14.6.20 12:07 AM
(222.110.xxx.4)
182.224.xxx.250
일베저장소에 가면 님이 원하는 답을 전부 들을 수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겠어요?
97. 0000
'14.6.20 12:09 AM
(222.110.xxx.4)
전교조 지지하는 소위 신세대 부모들 한테서 큰 애들이 82 베스트에 자식 고민 글에 올라 오는 그런 애들 만든 거에요.
다 자승자박인 거에요.
98. ............
'14.6.20 1:17 AM
(74.101.xxx.219)
전교조가 왜 종북인가.
세뇌되어도 엄청나구나...
진보가 전부 간첩이고 빨갱이고 선동한다는 사람들의 나라
99. 입력
'14.6.20 5:16 AM
(223.131.xxx.181)
저 10년차 학부모에 아직 6년 더 학부모 해야하는데요
전교조 좋아해요! 싫지않아요
학부모 도매급으로 넘기지 말아요
100. 예삐
'14.6.20 8:58 AM
(175.192.xxx.11)
학교에 근무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입니다.
제가 학교에서만나본 전교조 선생님만을 예로 들겠습니다.
절대로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고학년들은 집에 안가고 선생님과 놀다 집에 갑니다.
저학년들은 선생님께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반아이들이 항상 방글방글 웃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선생님을 좋아합니다.(내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니 당연하겠지요)
학부모님들은 전교조 교사인지도 모르십니다.
저도 전교조교사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조전혁씨가 명단 발표할때,,, 아,, 역시 저선생님들이 전교조 선생님이셨구나..
참교육 시작되던 제 중고등학교 시절에 그선생님들처럼 말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만나뵌 전교조 선생님들, 절대로 당신의 정치적 성향을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무슨말을 하면 그대로 집에가서 전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정말 직접 자신의 아이가 전교조 선생님으로 부터 정치적 견해를 강요받으신 분만 이야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더라 통신은 제발 그만!!!
제발 사회적 선입견과 편견으로 대하지 맙시다.
무엇보다 학교안에서 비정규직을 차별하지 않는 몇몇 선생님들은 모두 전교조 선생님들 이십니다.
101. 닥아웃
'14.6.20 9:46 AM
(112.155.xxx.80)
반갑다 돌아온 내말이 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문서답하는게 여전하네 반갑다~~!!
멍청한 것도 여전하네 반갑다~~!!
102. 이런 선생님들 어때요?
'14.6.20 9:54 AM
(124.53.xxx.58)
촌지를 받지 않는 교사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교사
어려운 학생들과 자주 상담하는 교사
너무 열심히 가르치려는 교사
반학생들에게 자율성, 창의성을 높이려는 교사
.
.
.
훌륭한 선생님 덕목을 나열한 게 아니라
전교조 교사 식별법이랍니다
103. 우리오빠
'14.6.20 9:57 AM
(220.89.xxx.4)
고등학교 국사 선생인데요..
전교조 소속이예요.
104. 자운영
'14.6.20 10:01 AM
(112.223.xxx.158)
이곳에서는 원글님이 원하는 답이 없는 것 같네요.
105. 다 당신만큼은 생각하고 삽니다
'14.6.20 10:08 AM
(203.246.xxx.72)
좌파 노빠 막 뱉어내시네.. 인신공격이라도 하셔야 분이 좀 풀리시나요?
여기사람들은 뇌가 없어서 전교조 교사들 괜찮다고 할까요?
본인도 학교 다녀보셨으니 아실것 아닌가요?
7~80년대 학교 다닐때보다 선생님들의 질이 얼마나 우수해졌는지..
애는 때려서 가르치고 교권 운운하며 학생들 인권따윈 생각지도 않는 무식쟁이 선생들..
빨갱이 교육시키던 대놓고 촌지내놓으라던 인간들이 전교조가 없을 때 선생들입니다.
그나마 전교조가 생기고 좀 덜하단 생각은 안드세요?
전교조가 학교 물 흐렸다고 촌지받던 인간들이 주장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들구요
요번 교육감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을 통해서 증명되지 않았나요?
보수진영에서는 상황판단 못하고 교육감 선거를 간선제로 바꾸겠다고
법안을 발의했지만 말이죠.. 민심이란 것은 자기 편의대로 해석하는 인간들..
다 자기 경험에서 생각합니다. 님만큼 생각들은 다 하고 삽니다
좌빨 소굴 싫으면 안오면 되고 훈장질은 그만두세요.. 다 알아서 판단합니다.
자기 이론 안먹힌다고 떼쓰는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아보이진 않네요
106. 좋고 나쁨을 떠나서
'14.6.20 10:09 AM
(121.169.xxx.124)
-
삭제된댓글
전교조 싫어할수도 있고 좋아할 수도 있죠.
그런데 싫다고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할 수는 없지요.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노동3권이라고 하죠.
우리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이런 생각들 부모들이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전문직 시킨다고 막 공부시키고 그래도..결국 대부분이 노동자가 되는 세상이에요.
남의 밑에서 돈 받고 일하는거 너무 힘들고 치사하고 등등..그래서 전문직, 전문직 그러는데
그것보다는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힘쓰는것이 더 현명한 생각이 아닐까요?
노동조합이 좋냐 나쁘냐 어쩌구로 결정될 문제라면 이세상에 존재해야할 노조가 어디 있겠어요?
친기업 성향의 정부, 기업들, 그에 조종받는 언론에서 노조의 좋은점을 말하지 않고
맨날 파업해서 얼마가 손해라는둥 하면서 나쁜점만 들먹이고 노조가 무슨 날강도인냥 매도하는데 익숙해져서
나의 소중한 권리를 스스로 버리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선생님들도 엄연히 노동자이고 그들의 권리는 보장받아야죠.
선생님의 노동의 권리를 강제로 포기 시키고 나면 그다음엔 누구 차례가 될지.. 생각해보세요.
107. 허허 참.
'14.6.20 10:10 AM
(220.76.xxx.65)
학부모를 대변하시나요? ㅎㅎ
저도 학부모인데, 전교조를 싫어하다니요....무슨 그런..
위글처럼, 전교조구분을 보면, 죄다 좋은 표방의 내용은 전부 전교조이더군요.
전교조 선생님들만큼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라고 하시죠...
108. 나 학부모
'14.6.20 10:14 AM
(59.27.xxx.47)
전교조 안 싫어 하고요
여기도 얼른 혁신학교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 조금이라도 즐겁게 다녔으면 좋겠네요
109. ----
'14.6.20 10:23 AM
(175.223.xxx.118)
원글이 오히려 '대세'를 거스르는듯
전교조를 없앤다는 발상도 그렇고
후진..
110. 원글님
'14.6.20 11:19 AM
(141.223.xxx.32)
공부하세요!
난 보수에 가까운 사람이지만 수구꼴통은 아닙니다.
전교조 지지합니다.
111. ㅋㅋㅋ
'14.6.20 11:24 AM
(175.223.xxx.108)
노조해체할 만큼 재벌도 아닐텐데 원글 닉 한번 보소.
노조조직률 90프로 가까운 스웨덴, 노르웨이 다 선진국입니다.
112. 설라
'14.6.20 11:51 AM
(175.214.xxx.25)
좌파성향,운동권 의식 심어주기 교육...다 기득권층이 만들어낸 허구입니다.
주야장창 학원을 장악하고,원하는바대로 학생들을 만들어가고싶은데
사사건건 이건 저건 잘못되었다 바꾸어야한다,늘 개혁과 혁신적인 교육을 부르짖는데
기존 밥상만 받아먹은 교육계가 좋아 할리없죠.
전교조의 활동으로 교육전반에 걸쳐 변화된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하신지요.
촌지 근절,
가르치는 교육과 무관한 행적,잡무시간줄여 교사들의 학습권 지켜내기
열린수업과 현장학습 중심의 살아있는 교육 ,
비민주적이고 부패한 학원 재벌들의 견제와 횡포 막아내기
잘못된 역사방향 중심잡아주기
등등...
전교조없는 민주화는 상상이안되네요.
교사는 노동자가아니다라는 사고방식은 세상은 변하는데 갓쓰고 한자 가르치는 스승상을 바라는것과같죠.
교사가 노동3권을 부르짖으면
과도한 이기심으로 몰아붙이고,이념적으로 편향되어있다라는 굴레를 주구장창 덧씌우는데 앞장서온
저 부패한 집단의 여론몰이가
일반 학부모 일부도 의구심을 갖게되는 효과를 가져오고말았죠.
뭔가를 쟁취하려면 집단은 강한 단결력과 투쟁력이 필요합니다...노동자의 권리기도하지요.
아중에 극히 일부가 과격한 모습을 보였다해서 전체를 매도하지는 마시지요.
좌성향이라는 좌편향이라는 글들을 오도하는데
미국에 민주당이 좌편향 정당입니까
새정연보다 헐신 왼쪽에 가있는 정당이 미국의 민주당입니다.
정부 정책이나,왜곡된 역사 바로잡기,재벌 비판하기등등 새누리스런 발상에서 벗어나기만하면
빨갱이.좌파로 밀어붙이는 님같은 부류들때문에
60대,70대,80대의 90%지지율로 새누리가 건재할 수있는거죠.
교사가 그러면 안된다? 님은 그리 주장하고싶으신가요,
113. 땅콩마님
'14.6.20 12:03 PM
(182.215.xxx.41)
원글님의 가치관이 편향되었군요. 전교조선생님이 담임이길 항상 원하는 학부모로써 기가 막히네요.
전교조 선생님들 지지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114. 유리성
'14.6.20 12:15 PM
(119.194.xxx.218)
원글 쓰신 분~~
이념이데올로기에 빠지신 분~~!!!
전교조의 태생과정과 20여년 넘게 함께 해오신 선생님들에 대한 모독이에요...
기득권에 반대하면 무조건 좌빨, 종북으로 몰아세우는 현 정부와 새누리당, 그리고 보수라 일컫는 우파 집단들의 논리에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순을 극복하지 못하시는군요..
제가 봤을 때 전교조 선생님들이 안계셨다면, 우리 공교육은 더욱 황폐화되었다고 봐요..
원글님...노조는 상생의 산물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그러한 상생과 협력을 위해 전교조를 만드시고, 많은 선생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거죠...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이 이념에 빠져 매도하는 것에 동조하는 글은 동의할 수 없네요..
그 수많은 선생님들이 왜? 전교조에 가입하고, 전교조를 통해 목소리를 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지 한번쯤 생각해봐주세요...
115. 아가둘맘
'14.6.20 12:23 PM
(210.91.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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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여당에 반하는 일이면 좌파라하는데...누가 여당을 우파로 정의했는가요?
임의로 막 좌파, 우파...로 나눠놓고...우린 동의안했어.
82쿡 회원으로 내가 우파이고 원글이 좌파예요.
빨갱이...그 단어 하나로 무고한 사람 끝장낸 세월이 얼마인데 아직까지...
우리가 북한에서 태어났나? 남한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고 있는데...
우파교육만 주구창창 받고 말이야..
.
원글...잘 알아두시오. 내가 우파고 원글이 좌파요.
내가 정의한거입니다. 좌파에 빨갱이는 원글이란 말이야...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기득권으로 오로지 세력을 응집시키고 몰아부치는 행태...이건 빨갱이간부가 하는짓이야...말로는 골고루지만 알고보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빨갱이 간부의 모습...그러니 원글은 좌파...82쿡은 우파...하나더 추가해서 서민인 우리는 서민파...
먹고 좀 살자. 안전하게 좀 살자. 의료비 폭탄없이 지금처럼 살자. 철도요금 전에처럼 저렴하게 살자. 원전 일본처럼 되기전에 막아주라...물속에서 아이들 좀 꺼내주라...왜 보고만 있니?...이런 외침이 좌파이면 당신들은 뭔데? 결론은 당신들이 진정한 국민의 눈을 가리는 빨갱이...좌파...왜? 빨갱이들이 눈을 잘 가리고 세뇌시키잖어요.
116. 쩝..
'14.6.20 1:12 PM
(211.189.xxx.101)
댓글다신분들 낚이신거 같네요..
지금 실정에 원글이 말하는 것처럼 교단에서 이런말 하는 교사가 있나요?
'아직 성숙하지 않은, 때묻지않은 순수한 어린학생들에게 미국은 나쁜 나라야, 미군철수해야 돼, 북한을 도와
야 해, 한국재벌은 나쁜 놈들이야, 삼성제품 쓰지마 등등과 같은 유치한 자기들만의 논리를 주입한다'
117. 알바
'14.6.20 1:28 PM
(175.197.xxx.88)
오늘의 주제는 전교조인가요?
ㅉㅉ 댓글도 주기 싫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자꾸 게시판 더럽히는게 싫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118. 모르면
'14.6.20 2:23 PM
(112.164.xxx.234)
공부를 하셔야지요.
국가란 무엇인가부터 공부해 보시길...
119. 알바아웃
'14.6.20 2:39 PM
(210.219.xxx.192)
에휴.. 알바...
120. 다크하프
'14.6.20 3:40 PM
(64.138.xxx.90)
글쓴인간 본인수준 인증하는 글인데 열내지 말고 한번 비웃어주고 끝내자구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