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교조 법외노조래요.
박그네 하야만이 답일듯합니다.
이 망할놈의 세상.
1. 링크
'14.6.19 1:52 PM (175.223.xxx.36)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6191344311&code=940301
2. 뉴스9
'14.6.19 1:53 PM (173.52.xxx.29)법원 판결이 나왔나요???
가처분 신청은 법원이 인정했고 법원에 계류중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물론 어떤 식으로든 그렇게 밀어붙이려고 하겠지만요?3. 합법노조 아니다 ㅜ.ㅜ
'14.6.19 1:57 PM (14.47.xxx.165)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6/19/0702000000AKR20140619112052004...
4. ..
'14.6.19 1:57 PM (119.192.xxx.232)전교조, 즉각항소....몇년 걸릴것입니다.... 이젠 그잘난 OECD에서도 쬿겨날지도 모르겠네요..
5. 뉴스9
'14.6.19 2:00 PM (173.52.xxx.29)조중동이 진보교육감과 전교조 관련 기사를 쏟아놓을 때 알아봤더라니.... ㅠㅠ
투트랩 전략이었군요.
교육감 직선제 폐기 및 당선 교육감 흠집내기였는데
이 번 판결로 탄력을 받겠군요. 지랄!!6. 전교조반대
'14.6.19 2:11 PM (223.62.xxx.26)내 아이 담임이 전교조일까봐 걱정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7. 당연?
'14.6.19 2:19 PM (223.62.xxx.115)당연한거 아니냐구요?
전교조 선생 중에도 별 차별 없는 분도 계시고
아닌 선생 중에도 좋은 분들 계시지요
그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전교조가 불법처분 받는게 당연하다고 묻는 몰상식은 대체 뭡니까.8. 설라
'14.6.19 2:30 PM (175.214.xxx.25)223.62.xxx.26
뭐가 당연한건가요?
풀어서 써주시면 이해 해볼랍니다.9. 설라
'14.6.19 2:35 PM (175.214.xxx.25)세아이를 키우면서 전교조 샘만 담임되어라 했었습니다.
촌지로부터 초등 자유로워지고,아이들 차별하지 않았어요.
열린 공개수업 중심이고,현장,야외수업 많이했지요.덕분에 도시락싸기 싫었지만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사명감높았던 분들땜에 연로하신 샘들 싫어한다는 소리도 듣고요.
학원의 민주화가 선행되어야
지금의 병폐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있어요.
그 선봉에서 희생감수하는 전교조 샘들 ,,힘 내세요.10. 무지개우산
'14.6.19 2:47 PM (110.14.xxx.110)전교조 선생님들 매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1. 파밀리어
'14.6.19 2:50 PM (119.207.xxx.216)전교조가 효력집행정지신청시에 법원은 본안소의판결확정시가 아닌 1심판결선고시로 변경 했습니다...
따라서 금일부터 효력 발생되어 사무실 반납, 노조전임자 복귀, 노조비 징수 금지됩니다...
전교조는 사실상 해체당한 겁니다...
이에 불만이신 분들은 촛불 들고 광화문에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