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계획하던 일을 중단하고 변경하거나 그런 일 있나요?
사는게 힘들어서 사주 보러갔다가 처방 받고 따라한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계획하던 일을 중단하고 변경하거나 그런 일 있나요?
사는게 힘들어서 사주 보러갔다가 처방 받고 따라한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그게 잘 안되요
특히 상대가 제말을 들어줘야 되는데 안듣더라구요..
사부보는 사람은 다 불행없게요
제경우엔 사업을 벌리려고했는데 사주에서도 그렇고 벌려도 왠지 잘될거같지는않아서 아예 접었던적있었는데요
. 다른 가까운지인이 사업한다고해서 사주보니 돈만날릴수있으니까 조심하라고 말해줬지만
결국 사업을 실행하다가 중간에서 허가가안나서 돈만 날리고 말았지요.
대부분은 자기가하고픈대로 하니까요. 그후로는 사주들으면 믿는마음이 더 강해지긴했더라구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