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 김명수 감싸려 별 짓 다 한다.
[서소문 포럼] 김명수와 진보교육감, 그리고 전교조[중앙일보] 입력 2014.06.16 00:40 / 수정 2014.06.16 00:50
2005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전교조 손에 아이들 교육을 맡길 수 없다. 한 마리 해충이 온 산을 붉게 물들이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열린우리당의 사학법 강행처리 직후 나온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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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지 애비 한풀이 위해 대권 잡고,
그 애비 세력으로 대변되는 친일 수구 꼴통의 마리오네뜨일 뿐.
국민 절반은 쑈에 놀아난 죄, 자가당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