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실씨 어머님 나오신 프로 보다가 최불암 부부때문에 놀랐어요

..... 조회수 : 15,647
작성일 : 2014-06-18 02:02:18
최진실씨 어머님이 나온 프로그램이 있길래
인터넷으로 보게 되었어요 
그 프로에서 최불암씨가 ....자식을 그렇게 둘이나 잃고 오직 손자 손녀 바라보며
죽음 같은 고통을 이겨낸 분한테 애들이 그리 된건  엄마 책임이라고 하는 소리하는데 헉했네요
그 와이프는 옆에서 고개끄덕이고 본인들이 굴곡 없는 삶을 살아서 그런가 남에 대한 평가를 어찌 그리 
공감능력 없이 함부로 해서 상처를 주나요
그말 듣는 그 어머님 표정이 참 .... 변명처럼 이런 저런 말을 하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자식 그리 앞세운 엄마한테 책임 운운이라니 차라리 비수를 꼽지 정말 너무 하고 무책임한 소리라는 생각이 들어
최불암 편협하고 무식하고 다시 보았습니다 
IP : 49.50.xxx.17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8 2:07 AM (58.122.xxx.68)

    저도 그 장면보고 헉 했습니다.그게 그 상황에서 할 소린지......ㅉㅉㅉ

  • 2. ㅇㅇ
    '14.6.18 2:18 AM (121.130.xxx.145)

    진짜요?
    진짜라면 그게 어떻게 방송에 나가나요?
    피디가 더 나쁜 놈이지

  • 3. 저는
    '14.6.18 2:29 AM (124.55.xxx.130)

    조심스럽지만 최진실어머니가 자꾸 방송에 나오는 거 불편합니다.
    두 아이들 키우는 방송 봤는데 아이들에게 뭐랄까 너무 외할머니가 힘들다는 거 표현하는 거 같고 첫아이가 너무 억눌려있는걸로 보였어요,,환희..너무 이쁜 아이인데 어깨가 무거워 보이고,..
    그 방송에서 둘이 결혼하면 죽을 사주니 뭐니 떠들어대는 것도 안좋아 보이구요...특히 조성민 부모님도 계신데 어찌 그런 망말을 해대니...
    최불암씨가 아무 생각없이 그런 말 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 4. 헉..
    '14.6.18 2:36 AM (49.50.xxx.179)

    최진실하고 최불암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몰라도 남의 가정사를 그 엄마보다 더 잘알까요 엄마에게 죽은 자식에 대한 책임을 묻는건 예의를 떠나 기본 인성이 안된거죠 이미 간 사람들이고 남아서 그 자녀들을 돌보는 할머니에게 그런 말은 백해무익일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아요 지금 잘잘못 따지고 책임 물어서 그 엄마까지 뒤따라 가는거 바라는것 아니라면 설사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자제 해야죠

  • 5. ....
    '14.6.18 2:39 AM (175.113.xxx.83)

    저는 그냥 이젠 최진실씨 어머니 방송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안그래도 네이버에 최진실.조성민 사주.. 이걸로 검색어에도 올라가고 하던데 그냥 조용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언론이랑 끊고.. 그리고 최불암씨가 아무생각없이 한말은 아닐듯 싶어요...왜자꾸만.. 언론은 최진실씨 어머니 한번씩 방송에 노출시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6. ㅇㅇ
    '14.6.18 2:41 AM (61.254.xxx.206)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최불암 경우 없네요.

  • 7. ~~
    '14.6.18 3:24 AM (58.140.xxx.106)

    가까온 지인들끼리 인생사 가타부타 입댈 수는 있는데 방송에서 저러는 건 말도 안되죠. 지네집 안방도 아니고.

  • 8. 동감
    '14.6.18 3:26 AM (112.146.xxx.158)

    예전부터 최불암 씨가 하는 얘길 들으면
    편협하단 느낌이 들었었는데...

  • 9. 저는
    '14.6.18 3:39 AM (99.226.xxx.49)

    최불암씨가 한말을 아끼던 후배라 너무 속상한 나머지 툭하고 튀어 나온 말 같아요.저도 그 장면 보고 놀라긴 했지만...
    최진실 어머니의 사주 이야기가 경솔했다고 봅니다.이제와서 무엇하러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 10. ............
    '14.6.18 3:4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최불암씨 본인이나 친엄마한테 잘할것이지.

  • 11. ..
    '14.6.18 5:31 AM (211.176.xxx.46)

    공감합니다.

    영정 앞에서 최진실 씨를 호통쳤다는 이야기도 황당하죠. 최진실 씨의 경우는 알고보면 연예인들이 받는 고통을 대표적으로 받아서 그리 된 것인데, 최진실 씨를 탓했다고, 무슨 자랑인 양 말하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공감능력이 부족한지.

    최불암은 최진실 씨 사망 당시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언론에 대고 했었죠. 최진실 씨 일을 그냥 개인의 일로 생각하니까, 자꾸 개인 그것도 '피해자'를 탓하는 거죠. 그게 편하니까. 죄책감도 덜 느낄 수 있고.

    최불암이 뭘 안다는 댓글 단 분들이 있는데, 알긴 뭘 압니까. 이런 이상한 소리 하는 분들이 있으니, 최진실 씨 어머니가 방송에 나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고, 자신의 딸 일기장을 공개하는 거 아닙니까. 자꾸 억장 무너지는 소리 하니까. 그런 소리들이 자기 손자, 손녀들 삶을 왜소하게 만드니까. 최진실 씨 어머니는 아예 대중과 다 공유하자는 심정이신 듯 싶습니다.

    궁합이니 뭐니, 이미 그런 류의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떠들어대던 것들입니다. 아무튼 최진실 씨 어머니가 언급한 것으로 기사가 쏟아졌는데, 그런 기사 써대고 있는 언론들은 자신들이 최진실 씨 죽음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걸, 그런 기사로 면피하려는 심리도 있는 거죠.

    사실 최진실 씨 어머니가 언급한 궁합 운운 내용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식 결혼 앞두고 궁합보는 분들 적지 않고 이 분도 그랬던 것이고, 그 당시 궁합 내용이 이러이러했다는 것인데. 궁합 내용은 중요하지도 않아요. 최진실 씨 어머니도 그 결혼이 내키지는 않았구나 정도만 챙기면 족하죠.

    조 모 씨 아버지가 그 결혼 반대했었다는 이야기는 이미 알려져 있죠. 82쿡에도 마치 조 모 씨 아버지만 그 결혼 반대한 줄 알고, 그에 입각해서 소설 써대던 분들도 있었죠. 아무튼 이래저래 왜곡된 사실이 교정되어 이상한 소설 쓸 확률은 낮춘 거죠. 아무튼 양측 부모가 반대한 결혼이었고, 조 모 씨는 자살 시도까지 하면서 그 결혼 성사를 위해 애썼다는 게 팩트죠.

    최진실 씨가 '사채설'에 시달렸는데, 그 내용에 최진실 씨 어머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최진실 씨 어머니도 그 '사채설'의 피해자입니다. 자신의 딸은 사망했구요. 이 분은 언론을 통해 하고싶은 말 다 할 권리가 있습니다.

    최불암도 이 분을 이용한 셈이고, 성공했죠. 인터넷이 이 분 이야기로 도배되었으니, 본인 방송 홍보 충분히 한 거죠. 최불암 입장에서는 방송에서 이 분 타박도 하고 본인 방송 홍보도 하고. 아끼는 후배 운운 하지만 사안의 맥을 전혀 못 짚고 있다는 건 명백하죠.

    최진실 씨 어머니가 손자와 손녀에게 자신이 힘들다는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적질한 댓글이 보이는데, 힘든 거 표현할 수 있는 거죠. 그런 표현 안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그런 표현이 소통의 질을 높이는 면이 있을 수 있죠. 거기에 매몰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손자를 제주도로 유학보낸 것이 그런 감정에 매몰된 분은 아니라는 증거죠.

    피해자도 완벽하지는 않죠. 피해자의 이런저런 언행에 지적질 해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하지만 이런 행위는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강간당한 사람보고 왜 돌아다녀서 강간당하느냐는 소리만큼 하나마나한 소리죠. 좀 더 강하게 강간범을 제압하지, 왜 제압하지 못해서 강간당했냐는 소리만큼 하나마나한 소리라는 거죠.

  • 12. 저도
    '14.6.18 6:54 AM (122.34.xxx.30)

    저도 위에 .. 님 (211.176) 말씀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이런 분들 땜에 82가 만만치 않은 공력을 가진 사이트라는 느낌적 느낌을 가져요. - -

  • 13. 최불암씨
    '14.6.18 7:09 AM (61.254.xxx.82)

    방송에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 아니에요.

  • 14. 211님
    '14.6.18 7:19 AM (219.254.xxx.135)

    구구절절 너무 공감가는 옳은 말씀이세요.
    최불암씨가 하신 말씀은
    세월호 사건을 보고 어느 목사의 왜 가난한 집 애들이 경주나 갈 것이지 제주도 가느라 배타서 사고나 죽었냐는 말과 다를 바 없다고 보여요.
    오죽했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이며 그렇게 다 키운 자식 둘 다 보낸 노모에게 절대 해선 안될 말이죠.
    정말 생각하면 가슴 아픈 사람들이예요. 부디 어머님께서 건강히 오래 두 손주들 곁에 계시다 자식들한테 못 받은 효도 짧은 시간이나마 손주들에게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날이 오길 바라요.

  • 15. 저도
    '14.6.18 7:53 AM (119.194.xxx.239)

    211님께 동감해요

  • 16. 최불암씨
    '14.6.18 8:1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나빠요..자식을 둘이나 잃는다는게 어떤심정일지 짐작도 못하면서....

  • 17. 정말그랬어요?
    '14.6.18 8:34 AM (180.70.xxx.78)

    두번 죽인거네요.
    자식둘 그리보낸 엄마한테 충고랍시고
    그리말하다니..위로도 모자랄판에
    댁이나 잘하시죠..

  • 18. ᆞᆞ
    '14.6.18 8:53 AM (110.9.xxx.159)

    저는 방송을 못봤습니다만 최불암씨도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그러는거 아닐까요?ㅡ루머때문에 아까운 목숨까지 끊어야 했나, 아이들도 둘 있는데 이 악물고 살아야지 최진실이 뭘 잘못했다고 죽긴 왜 죽어ㅡ 이런 맥락이 아닐까요? 저도나이가 드니까 자세히 말하지 않고 상대가 알아듣겠지 하면서 함축해서 말 하다가 오해를 낳기도해요.

  • 19. 공감.
    '14.6.18 8:57 AM (218.149.xxx.189)

    211님 긴 말씀에 공감하려 로긴했어요.
    참 좋은 말씀이네요.

    110님은 대충 그런 뜻의 말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사적인 방담이 아니니 최불암씨가 좀 더 말은 조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불암씨는 좀 보수적이고 편협한 듯해서 불편하더라고요.

  • 20. 정말
    '14.6.18 9:29 AM (58.126.xxx.39)

    211.176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최진실씨 어머니 그리고 두 남매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3자입니다.
    아무리 안타까워도 속상해도 당사자를 비난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하죠.
    그것두 면전에서...
    저렇게 할수있는건 본인이 그래도 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 21. 최불암이야말로
    '14.6.18 9:56 AM (110.13.xxx.199)

    꼴통할배 수준 아닌가요?

  • 22. 아무리 친하고 가까워도
    '14.6.18 10:04 AM (115.143.xxx.72)

    그 속내까지는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일주일에 몇번을 보고 가깝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나 선후배도
    그 속마음까지 다 알수 있나요?
    여러분들은 모두 속내 다 털어 놓나요?
    앞뒤야 어떻고 속이야 어떻고 간에
    자식을 둘이나 잃은 부모에게 할 이야기는 아니죠.
    그건 그냥 속으로나 생각할 이야기죠.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굴 가르치려고 하는 꼰대 기질이죠.

  • 23. 찬란
    '14.6.18 10:06 AM (175.117.xxx.51)

    연예인 이야기로 국민들 의식 마비시키기

  • 24. 211.176 님 동감합니다.
    '14.6.18 10:22 AM (222.234.xxx.207) - 삭제된댓글

    하이에나 같던 안티들과 연예기자들-
    정말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175.176님 연예인 이야기로 국민들 의식 마비되지않아요.
    적어도 이곳 82만큼은-

    최불암씨의 부적절했던 이야기를 하고있을 뿐입니다.
    더이상 최진실씨 가족에대한 억울한 편견은 없어야하니까요,

    축구경기도 아침부터 챙겨보기는했지만
    나쁜놈, 나쁜글 잘 필터링하면서 글 챙기고있습니다.

  • 25. 쿨한걸
    '14.6.18 11:32 AM (203.194.xxx.225)

    최불암씨 보면서 드는 생각은....대중에게 어필된 이미지 만큼 인격이 발달된것같지는 않아요.

    저런 토크쇼를 이끌어갈만큼의 연륜과 이미지는 갖추었으나..말이나 행동은 새누리 스럽다고 느낄때가 많았어요.

  • 26. @@
    '14.6.18 12:05 PM (122.35.xxx.131)

    제목부터...어머님 어쩌구 극존칭이네 그려~~답정너가 여기 있네.

  • 27. ㅇㅇㅇ
    '14.6.18 12:31 PM (203.251.xxx.119)

    전혀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기는 힘들죠.
    이번 방송의 최불암씨 말은 좀 부적절하네요

  • 28. .....
    '14.6.18 2:01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아직도 최진실씨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그 아이들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가여운데..
    저러다 아이들 할머님 마저 잘못되시면 또 할머님 탓할건가요
    아이들 놔두고 무책임하게 떠났다고요
    저는 그 할머니 목숨 버리지 않고 살아계신게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발 당해보지 않은 제3자는 입찬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29. 000
    '14.6.18 2:02 PM (124.243.xxx.88) - 삭제된댓글

    211님 글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하고 깊이 공감한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서 로그인 했습니다 ^^

  • 30. 원래
    '14.6.18 3:56 PM (121.150.xxx.19)

    최불암씨는 생각이 짧아보입니다.

    전원일기라는 드라마가 최불암씨에게 소박하고 따듯한 국민 아버지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줘서
    오랫동안 그를 동일한 이미지로 인식했었어요.
    헌데 어느 날 대한민국 운동본부?인가 하는 프로에 패널로 나와서 코멘트 하는 최불암씨를 보고
    경악했었네요.
    사안에 대한 연결성 없는 발언과 편업함은 물론, 내용이 너무나 없는 코멘트만 늘어놓더군요..
    한마디로 subjects가 없는, 인생에 철학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이후로 최불암씨의 이미지가 거품이구나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최진실씨 모친이 나온 프로는 보지 않았지만,
    이상의 연유로 최불암씨가 최진실씨 모친에게 한 실언이 크게 놀랍지가 않군요.

  • 31. 이제그만
    '14.6.18 5:31 PM (203.226.xxx.21)

    저도 211님 의견에 백퍼 동감합니다.

  • 32.
    '14.6.18 10:09 PM (211.219.xxx.101)

    최불암은 인생 헛살았네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라면 남의 자식 이야기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지요
    내 자식 앞에 무슨 일이 어떻게 있을줄 알고 저렇게 오만한 소리를 하나요?

  • 33. 흠...
    '14.6.18 11:01 PM (180.224.xxx.166)

    저도 그거보고 정말 놀랐네요
    거기서 어찌 훈계의 말을 할 수 있는지...
    자꾸 최진실씨 어머니 말 가로채셔서 중요하지도 않은...자기 얘기나 꺼내려하시고...
    전형적인 보수꼴통 노인네 같은 행동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191 헤어스타일 질문 .. 그들이 사는 세상 송혜교 단발과 고준희 단.. 7 헤어스타일 2014/06/18 3,855
389190 최진실씨 어머님 나오신 프로 보다가 최불암 부부때문에 놀랐어요 .. 28 ..... 2014/06/18 15,647
389189 해경, 민간잠수사에게 비밀강요 서약서 3 세월호 2014/06/18 1,384
389188 헉 비행기 수하물요... 9 --- 2014/06/18 4,028
389187 다음 웹툰 곱게 자란 자식 아시나요?? 6 웹툰 2014/06/18 2,866
389186 비행기 수하물 ( 염색약 샴푸 치약 화장품 유리..) 정보가 중.. 4 ==== 2014/06/18 8,906
389185 생리대에 초록색이 묻어있는데.. 2 2014/06/18 7,490
389184 아기 고열로 가와사키 검사 받았습니다. 11 .. 2014/06/18 8,198
389183 한달동안 집 비우는데 냉장고 코드 빼도 5 냉장고 2014/06/18 2,673
389182 매실이 둥둥 위에 떠있는데요... 1 딸2맘 2014/06/18 1,268
389181 급)형광빛 연두색 한약도 있나요? 3 한약문의 2014/06/18 1,045
389180 이 와중에 의료법 시행령 개정 입법 예고를 하다니... 4 핫뮤지션 2014/06/18 1,263
389179 과연 조정래선생님 이군요... 17 기독교인 2014/06/18 4,227
389178 권은희 경정과 임은정 검사 4 고뇌 2014/06/17 1,779
389177 고등오니 과목별 샘들 호불호가 생기네요 14 고1맘 2014/06/17 1,673
389176 개들은 정말 서열이 높은이가 옆에 있음 안짖나요 15 미안하다사랑.. 2014/06/17 3,379
389175 총리 후보를 생각하며 잠못 드는밤 1 잠이 안와 2014/06/17 944
389174 63일째..12 분 외 실종자님들을 부릅니다. 19 bluebe.. 2014/06/17 972
389173 홀시어머니의 며느리.. 썼던 사람입니다. 112 멍뚱이 2014/06/17 15,672
389172 나이 들어서 머리가 커지기도 하나요?;;; 큐리 2014/06/17 1,553
389171 우엉차요 10 생각보다 2014/06/17 3,370
389170 리플절실!항생제 소염제 먹고있을때 한약 먹어도 될까요?? 3 ... 2014/06/17 1,902
389169 아이가 갑자기 유치원 다니기 싫어해요. (잦은 벌?) 7 걱정엄마 2014/06/17 1,309
389168 떵누리 박상은 의원 아들 집에서 수억대 현금뭉치 발견 3 참맛 2014/06/17 1,624
389167 [잊지말자 세월호] 12분만 투자합시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3 청명하늘 2014/06/17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