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이인제 : 오랜만에 국민적 지지를 얻을 기회를 발로 차 서청원에 헌납.
김영한 : 맥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검사가 주성영만 있는 줄 알았더니...
김명수, 송광용 : 제자 논문 표절하고도 교육부총리, 교육문화수석?...허걱! 유민봉
하나로는 부족했구나.
이병기 : "차떼기는 조직에서 일하다 보니 생긴 일"이라고. 게다가 북풍공작까지.
하긴 댓글공작이나 국가기밀 유출도 조직에서 일하다 보면 생기는 일이지.
왜 뽑혔는지 알고도 남겠다. 근데, 국가공무원이 조폭?
박효종 : 뉴리이트건, 교학사 교과서 옹호건. 거침 없이 방통심의위원장에 임명.
어쨌거나 대단한 사람들. 문창극이 얼마나 억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