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어도 그대로예요.
어쩌죠?
바짝 마른 오미자에 시럽처럼 설탕물을 넣은 건데
전혀 액체화가 되질 않네요.
그냥 소주를 부어서 오미자주를 만들까요?
아님 와인이 있는데 와인을 부어서 와인오미자주를 만들까요?
가능할까요?
1년이 넘어도 그대로예요.
어쩌죠?
바짝 마른 오미자에 시럽처럼 설탕물을 넣은 건데
전혀 액체화가 되질 않네요.
그냥 소주를 부어서 오미자주를 만들까요?
아님 와인이 있는데 와인을 부어서 와인오미자주를 만들까요?
가능할까요?
마른 재료로 엑기스 만들때는 '마른재료+ 물' 과 동량의 설탕을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미자가 1kg였고 물이 1kg면 설탕은 2kg 이런 비율로 넣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물 넣으시면 되요..
건오미자 양의 약 2배의 물을 부어서 설탕 잘 녹이세요..
그럼 되요.
설탕과 물 넣고 끓여서 시럽 만들어서 식혀서 부으세요.
올리고당도 추가해서 넣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