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마츄어 작가의 여행책인데.. 오글오글...

... 조회수 : 3,785
작성일 : 2014-06-17 14:09:18

프라하를 여행하면서 적은 아마츄어 작가의 여행책이에요.

나름 디자인쪽에서는 유명한 디자이너인데

몇장 펼치다 접었어요.

이 사람도 본인 포장하기를 좋아하는듯..

너무 문체가 오글거려요..

이런글로도 책을 출판할 수 있다니...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이런식..

목차중에는 ...프라하에서 발생한 어설픈 아마추어의 언어학적 고찰..이라는 제목도 있네요.

--

우유나 설탕으로 본질을 흐리게 하지 않는 커피의 그 단도직입적이며 정면도전적인 맛을 나는 사랑한다.


실존의 존재인 내가 오늘밤을 머무를 수 있는 실존의 공간을 얻게 되므로

여행에서 지친 내 몸이 쉬는 듯한 가상의 체험으로서가 아닌 실존하는 체험으로서의 휴식을 얻게 된다는 것은..

IP : 121.129.xxx.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7 2:12 PM (218.38.xxx.156)

    눈 배렸네, 눈 버렸어... 정면도전적인..정체불명의 새 단어에, 실존이 애먼데 와서 고생하고 있고, 쉬는 듯한 가상의 체험이 뭔지 참 궁금하네요. 암튼 실존 엄청 좋아하나봐요. 그 분 결국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실존의 흔적 하나 남기셨네요.

  • 2. 모야 모야
    '14.6.17 2:14 PM (218.38.xxx.156)

    원글님 자꾸 덧붙이지마요. 점입가경이여... 고찰이 발생했어요??

  • 3. ㅎㅎ
    '14.6.17 2:15 PM (14.53.xxx.1)

    이런 글 쓰는 사람 꽤 많죠?

  • 4.
    '14.6.17 2:16 PM (61.39.xxx.178)

    저도 저런식의 글 좋아하지 않아요.
    불필요한 수식어가 너무 많은 글.

  • 5. 뭐.
    '14.6.17 2:17 PM (163.152.xxx.121)

    인수도 분해하고 솔선도 수범하고...
    저건 보그병신체도 아니고 실존오글체인가봐요. ㅎㅎㅎ

  • 6. //
    '14.6.17 2:17 PM (175.209.xxx.94)

    책 아무나 내기 쉬워요...ㅋㅋ 특히 돈많으면 개나소나 내죠.

  • 7. 척봐도 짜증스럽.
    '14.6.17 2:35 PM (221.151.xxx.158)

    블로그에도 저딴 식으로 문장도 안 되는 이상한 말로
    자기 포장하는 아가씨들 많더군요.
    저런 글엔 꼭 먼곳을 응시하는 작위적인 셀카도 함께.

  • 8. 특히 여행기
    '14.6.17 2:36 PM (182.226.xxx.93)

    너무 많이 내요.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은 책으로 종이만 낭비 ㅠㅠ . 아마존을 지킵시다 !

  • 9. 공감공감!!
    '14.6.17 2:46 PM (1.236.xxx.206)

    정말 여행책 중에 ,이걸 돈 받고 팔겠다고 책으로까지 냈냐???? 싶은 것들 너무 많습니다.
    특히 뭐에 미쳤다는 책치고 제대로 된 책 정말 못봤음.
    차라리 론리플래닛 읽는 것이 백번천번 나음 !!!

  • 10. 무지개1
    '14.6.17 3:18 PM (211.181.xxx.31)

    여행책 중 유독 그런 책이 많은거같아요.....

  • 11. 자비 출판이 아니라면,
    '14.6.17 3:24 PM (211.194.xxx.155)

    출판사의 감식안에 경악을 표합니다.

  • 12. ...
    '14.6.17 5:36 PM (121.167.xxx.109)

    저는 아마추어도 아니고 여성지 편집장까지 했다는 사람이 영혼없는 여행서를 내갈긴 거 보고 출판계도 연줄이면 다 되는구나 싶었어요. 일반인이 (자비가 아니고서야) 책 하나 내려면 얼마나 힘든데....

  • 13. 원래
    '14.6.17 5:42 PM (118.221.xxx.70)

    핵심이 없으면 군더더기가 덕지덕지 붙는 법이죠. 미친사람 머리에 꽃꽂은 것 처럼

  • 14. ㅎㅎㅎㅎ
    '14.6.17 9:57 PM (218.148.xxx.186)

    무슨 보그병신체 2탄인가보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137 원래 세월호가 국정원 관리하에 있었던 배라는거 아세요? 7 정봉주전국구.. 2014/06/20 2,335
392136 40대..캐주얼룩 또는 약간여성스러운룩..여름신발..뭐신으세요 2 여름신발 2014/06/20 3,336
392135 지루성 피부에 팩 독인가요 5 지루해 2014/06/20 2,830
392134 올 43세 주부, 네일자격증 따면 어떨까요? 15 걱정걱정.... 2014/06/20 5,887
392133 눈이 간혹 아픈데..강아지가 이유일까요...? 4 이유가 뭘까.. 2014/06/20 1,509
392132 돈 안주는 동료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 닥치고아웃 2014/06/20 5,201
392131 스피닝 1년 되었습니다. 9 .... 2014/06/20 6,812
392130 필리핀 선생님께 드릴 국산 화장품 뭐가 좋을까요? 5 궁금 2014/06/20 2,231
392129 등기비용 계산좀 부탁드립니다. 어디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너무 어.. 등기비용 2014/06/20 1,557
392128 문창극 총리 지명자 퇴진을 위한 장신대 신학생 성명서 2 브낰 2014/06/20 2,196
392127 용인 샘물 호스피스 8 하늘바다 2014/06/20 12,697
392126 과외할때 보충도 횟수에 포함되나요? 11 2014/06/20 3,378
392125 野 ‘문창극 방지법’ 발의…낙마 쐐기박기 9 브낰 2014/06/20 1,923
392124 맞선에 세미정장 바지+나이키 라운드 검정티+체크무늬 자켓 차림... .. 2014/06/20 2,055
392123 남편이 시아버지의 비서 같아요 64 .... 2014/06/20 12,155
392122 고등학교 동창밴드 3 ㅠㅠ 2014/06/20 2,321
392121 애 취학 전까지 돈이 많이 드나요? 7 갸릉 2014/06/20 1,982
392120 집에서 가볍게 입을 앞부분만 브라 박음질된 나시나 티셔츠 없을까.. 15 여름 2014/06/20 3,670
392119 봉사활동 신청했다가 못가는경우요... 2 중1 2014/06/20 2,077
392118 어린아이 악기배울때 피아노먼저? 바이올린먼저? 12 악기 2014/06/20 5,429
392117 치질~병원 갔다온 후기예요. 13 2014/06/20 5,148
392116 대학 입시가 뭐라고... 제가 수시에 붙었데요...(꿈에) 4 고3맘 2014/06/20 2,776
392115 음식 먹고 목에 가래 끼는거... 외국 음식도 그런가요? 1 한식 2014/06/20 3,942
392114 이혼상담 7 이혼 2014/06/20 3,000
392113 "얼굴에 돈 던지고 먹던 수박 먹여도"..마트.. 4 입장바꿔생각.. 2014/06/20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