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아파트이다보니 공간이 밀폐? 되어있는데
기저귀 가득들어 있는 쓰레기봉투를...(기저귀를 말지도않고..)문앞에 내놓고 있네요.
며칠동안...이제 냄새가 납니다..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그냥 그러려니하고있었어요. 그동안은
100리터 봉투에 쓰레기를 계속 내놓고있었는데...
이사했으니까...그렇지뭐 하고 이해했는데
이제 쓰레기를 그렇게 내놓으니 아침에 조금 화가 나더라구요..ㅠㅠ
이해는 하는데...
어찌하면 지혜롭게 말할까요.
마주쳐도 제가 늘 인사하지..
먼저인사 안하시더라구요..ㅍㅍ헉헉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