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드한, 솔로 직딩의 월요병을 확 날려주네요. 유나의 거리.
왜케 웃겨요?
소매치기도 '실력위주'....
김옥빈 저렇게 이쁜줄 첨 알았네요.
호빠에 넘어가는 꽃뱀누나... 아이러니한데 웃겨요.
대사를 곱씹게 되요.
찌뿌드한, 솔로 직딩의 월요병을 확 날려주네요. 유나의 거리.
왜케 웃겨요?
소매치기도 '실력위주'....
김옥빈 저렇게 이쁜줄 첨 알았네요.
호빠에 넘어가는 꽃뱀누나... 아이러니한데 웃겨요.
대사를 곱씹게 되요.
월 화는 이 드라마 볼려고 운동도 일찍 다녀와요. 다양한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을 촌철살인으로 표현하는 깊이도 있고 재미도 있고 꿀잼이네요
밑바닥 사람들의 인생을 거의 비슷하게 그려냈다고 해요. 우리들이 설마 하는 장면들도 거의다 실제애서 가지고온 장면들 이래요. ㅎㄷㄷㄷ
드라마배경곡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