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년전 영업쪽 일을 잠깐한적이 있는데
그 교육이라는게 늘 우리 제품이 제일 좋다
이걸 여러가지 형태로 세뇌를 시키는 거더군요..
결국 이게 세뇌가 되서
여기저기 확신에 차게 말하고 다니면
영업이 되고..
좀 전 영업 마인드가 아닌지
직장생활 간쓸개 내놓고 다녀야 한다고 하지만
이젠 뇌세포까지...
결국 이런 생각때문에 관두었지만..ㅋ
예전에 몇년전 영업쪽 일을 잠깐한적이 있는데
그 교육이라는게 늘 우리 제품이 제일 좋다
이걸 여러가지 형태로 세뇌를 시키는 거더군요..
결국 이게 세뇌가 되서
여기저기 확신에 차게 말하고 다니면
영업이 되고..
좀 전 영업 마인드가 아닌지
직장생활 간쓸개 내놓고 다녀야 한다고 하지만
이젠 뇌세포까지...
결국 이런 생각때문에 관두었지만..ㅋ
제가 영업쪽에 있었을때 약간 다단계같은데였는데
마치 사기꾼이 된느낌이었어요
영 안맞아서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