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업직은 뇌세포까지 내줘야 하나봐요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4-06-16 23:14:33

예전에 몇년전 영업쪽 일을 잠깐한적이 있는데

그 교육이라는게 늘 우리 제품이 제일 좋다

이걸 여러가지 형태로 세뇌를 시키는 거더군요..

 

결국 이게 세뇌가 되서

여기저기 확신에 차게 말하고 다니면

영업이 되고..

 

좀 전 영업 마인드가 아닌지

 

직장생활 간쓸개 내놓고 다녀야 한다고 하지만

이젠 뇌세포까지...

 

결국 이런 생각때문에 관두었지만..ㅋ

 

 

IP : 211.212.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6.16 11:28 PM (220.127.xxx.197)

    제가 영업쪽에 있었을때 약간 다단계같은데였는데
    마치 사기꾼이 된느낌이었어요
    영 안맞아서 나왔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016 지하철에 애들이 우르르 탔는데 정신 없네요 8 어후 2014/06/17 1,604
389015 문창극 “무보직이라 학업 가능” 거짓 해명 논란 4 샬랄라 2014/06/17 1,109
389014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고소 예정 7 세우실 2014/06/17 901
389013 버버리 가방이 명품이 아녜요?? 10 2014/06/17 4,284
389012 곱슬머리 귀찮아요 4 삐삐 2014/06/17 1,461
389011 시댁에 생활비 드리는 분들 14 궁금 2014/06/17 4,208
389010 강아지 오줌냄새 스팀청소기로 효과있나요? 5 .... 2014/06/17 3,677
389009 다*소 배수구망 쓰시는 분들 2 깨끗하기 2014/06/17 1,995
389008 박유하 교수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 피해자에 '매춘 인정하.. 10 바람의이야기.. 2014/06/17 1,780
389007 토미토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수있을까요 13 2014/06/17 2,447
389006 밤에 자다 화장실때문에 두번은 깨요 3 40중반 2014/06/17 1,501
389005 원두커피 향좋고 효과;좋은 3 am 2014/06/17 1,476
389004 어제 패딩을.10만원주고 샀는데 7 엄마 2014/06/17 2,173
389003 생의한가운데 니나소설말이예요. 12 콩콩 2014/06/17 1,713
389002 여행 package로 갈까? 자유투어로 할까? 도움되는 글 기.. 8 이제다시 2014/06/17 1,569
389001 기저귀 기부도 가능할까요? 2 궁금 2014/06/17 1,017
389000 집을 사야 할까요? 아니면 이참에 지방으로 갈까요. 6 항상고민 2014/06/17 1,965
388999 그냥..베스트글에 세월호관련 내용이 거의 없네요 3 잊혀지네 2014/06/17 927
388998 부모의 비빌언덕이 참 중요하다는걸 느껴요. 80 ... 2014/06/17 16,445
388997 BBC, 문창극 모든 문제는 언론인으로 한 일? light7.. 2014/06/17 1,029
388996 靑 신임 교육수석, 제자 논문을 본인 이름으로 1 세우실 2014/06/17 754
388995 전학후 아이들과 잘 못어울리나봐요. 엄마 2014/06/17 1,176
388994 30번 성형수술한 딸과 어머니 2 EBS 2014/06/17 3,661
388993 과외선생님 이 말에 제가 좀 예민한가요? 8 과외샘 2014/06/17 3,630
388992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17am] 문창극은 화살받이? lowsim.. 2014/06/17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