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대 배수구 깨끗이 쓰는 방법좀요

제나휴 조회수 : 5,690
작성일 : 2014-06-16 22:15:18
하루만 지나도 미끄덩거리고 검은 곰팡이 생겨서 
만지는게 너무 싫어요.
고무장갑을 따로 두고 쓰기는 하는데 번거롭고
때마다 걸림망 빼서 닦으려니 너무 구ㅣ찮네요.
어떻게 좀 쉽고 편리한 방법없을까요?
어떤집은 평생 한번도 안닦는 집도 보기는 했는데
신경안쓰고 엉망으로 된채로 사는집도 있나요?
IP : 118.218.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솔
    '14.6.16 10:22 PM (182.161.xxx.37)

    운동화솔 처럼 생긴 배수구 청소용 솔 사서 설거지할 때마다 씻으면 편해요.
    안 씻으면 냄새 나서요..

  • 2. ~~
    '14.6.16 10:23 PM (58.140.xxx.106)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411955498

  • 3. ~~
    '14.6.16 10:25 PM (58.140.xxx.106)

    http://m.shop.interpark.com/product/1257621186/0000100000
    이런 식으로 스텐으로 된 것도 있는데 지금 당장은 못 찾겠네요. 가격은 400개 짜리니까 놀라지 마시고요^^
    일단 깊이 없는 게 깨끗하게 쓰겠더군요.

  • 4. ....
    '14.6.16 10:44 PM (211.214.xxx.45)

    락스 물에 좀 섞어서 뿌리면 안되나요?

  • 5. 자취생
    '14.6.16 11:13 PM (223.62.xxx.120)

    삼다수 생수통 자른 밑 부분에
    물+락스 채워서 배수구망 넣어놓고 주무시면
    아침에 완전 깨끗한걸 보게되실거예요

  • 6. ,...
    '14.6.16 11:21 PM (175.223.xxx.85)

    윗님.좀자세히 설명부탁드려요

  • 7. ㄱㅈ
    '14.6.16 11:28 PM (1.176.xxx.218)

    저녁 설거지 후 전용 수세미로 매일 설거지 하듯 닦는 게 제일 좋더라구요. 여름에도 물 때 없어요.

  • 8. ...
    '14.6.16 11:41 PM (220.73.xxx.16)

    저도 배수구퐁...추천..
    저는 비슷한 상품으로 배수구샷을 씁니다만.
    정말 물때가 안생기더라고요.
    물론 아주 완벽하게 다 효과가 미치는 건 아니지만
    전 아주 만족해요.

  • 9. 매일
    '14.6.16 11:53 PM (110.15.xxx.237)

    윗님 말씀대로 매일 씻으면 됩니다.

  • 10.
    '14.6.17 2:04 AM (211.36.xxx.131)

    저두 배수구망청소할때 락스로하는데 이런방법도있네요

  • 11. 배수구퐁 방치하면
    '14.6.17 7:30 AM (223.62.xxx.30)

    나중에 스텐볼 즉 개수대전체가 지져분하게 녹슬어요

    그원인이 락스 즉 배수구퐁 때문이라고 공사업자가 그러더군요 배수구퐁이 락스라서 스텐을 녹인다하더군요 현재집에 이사오면서 보니 개수대녹이 엄청나서 교체했어요 ㅠㅠ

  • 12. ,,,
    '14.6.17 11:16 PM (203.229.xxx.62)

    비법은 없고 설거지 할때마다 배수구 망 비우고 물로 씻고 솔로 문질러서 찌거기 없이
    관리 하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963 물때 어찌 씻으시나요? 3 보냉병 2014/06/16 1,554
388962 Jrc북스 어느 출판사 인지 아시는 분?? 1 확인 2014/06/16 1,070
388961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월드컵 공개응원을 반대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10 dasi 2014/06/16 1,503
388960 [단독] 박정희재단 기부금 ‘15억 미스터리’ 1 이 인간들을.. 2014/06/16 1,261
388959 미약한 가슴통증과 팔저림-응급상황일까요? 6 바보 2014/06/16 14,902
388958 남편이 저 보고 미친년이래요 37 뻔순이 2014/06/16 19,299
388957 영업직은 뇌세포까지 내줘야 하나봐요 1 2014/06/16 2,019
388956 혼자먹다 발견한 된장찌개 3 홀홀 2014/06/16 2,705
388955 역시 , 송강호 ....! 6 개념배우 2014/06/16 3,909
388954 62일 ..간절히 12분외 이름 부르며 내일도 기다릴게요! 26 bluebe.. 2014/06/16 954
388953 더이어트중이라 저녁굶는데 3 좋내요 2014/06/16 2,018
388952 (문창극)늦게 화나는 편인 사람..부글부글 3 ........ 2014/06/16 1,478
388951 [기사 링크] 한국서 '가장 슬픈 집' 누가 살길래.. 3 바람처럼 2014/06/16 2,155
388950 유나의 거리 4 유심초 2014/06/16 1,886
388949 해외 동포도 잊지 않습니다. 4 light7.. 2014/06/16 902
388948 오늘이 두 달 째 되는 날이에요 13 건너 마을 .. 2014/06/16 1,419
388947 명동에도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이 있나요? 3 궁금 2014/06/16 2,511
388946 최진실이 참 보고싶네요 10 무상 2014/06/16 3,816
388945 마트나 슈퍼에서 직원이 인사할때요~ 21 소심왕 2014/06/16 3,901
388944 원목침대 추천이요 2 올리버 2014/06/16 1,939
388943 살고 있는집 수리할 경우 3 인테리어 2014/06/16 1,272
388942 전쟁 고아, Arya아랴 - 게임의 왕좌 시즌 4 마지막회(10.. 22 아옹옹 2014/06/16 2,271
388941 남편과 너무 안 맞다 보니.. 4 꼬인 인생 2014/06/16 2,776
388940 요즘 날씨에 묵나물 불리려면... 3 도와주세요 2014/06/16 1,150
388939 싱크대 배수구 깨끗이 쓰는 방법좀요 13 제나휴 2014/06/16 5,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