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sisa_530967
어제 박상은 의원 운전기사가
불법정치자금이 의심된다며
2천만원 가방을 검찰에 신고했잖아요...
근데
박상은 의원이 자신이 해운비리조사를 받는 데 있어서
변호사 선임을 위해 마련한 돈이라고 디펜스...
불법정치자금이 의심된다며
2천만원 가방을 검찰에 신고했잖아요...
근데
박상은 의원이 자신이 해운비리조사를 받는 데 있어서
변호사 선임을 위해 마련한 돈이라고 디펜스...
검찰 확인 결과
돈의 액수가
2천만원이 아니라
3천만원 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자기 돈이 얼마였는지 몰랐다는 거죠...
그 운전기사 도둑으로 몰릴 뻔 할 수도 있었는데...
다행이 그러진 않겠네요..
출처
SBS 8시 뉴스
출처
SBS 8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