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후 부터 지금까지 팽목항에 머무르고 있다며 칭찬 받고 있는 해수부 장관...
잠수사들 단무지 김치 찬밥 뉴스부터 시작해 ..전기요가 없어 사비로 마련해야할 지경이라는 뉴스..
거기다 잠수사들 임금체불 뉴스까지...
도대체 해수부장관은 거기서 뭘하나요. 저런 문제 해결하러 거기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잠수사들 푸대접하는거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일 열심히 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사고 발생후 부터 지금까지 팽목항에 머무르고 있다며 칭찬 받고 있는 해수부 장관...
잠수사들 단무지 김치 찬밥 뉴스부터 시작해 ..전기요가 없어 사비로 마련해야할 지경이라는 뉴스..
거기다 잠수사들 임금체불 뉴스까지...
도대체 해수부장관은 거기서 뭘하나요. 저런 문제 해결하러 거기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이 상황에서 잠수사들 푸대접하는거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일 열심히 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해수부장관 유임까지 된 마당에 도대체 뭘 하고 있냐고? ㅉㅉ
그러게요, 가 있어도 저 지경일거면 뭐하러 가 있나 싶네요.
법률에 대한 어드바이스만 하려면
해수부 그만두고 해도 되지 않나요?
잠수사들 월급도 두달째 한푼 못받고 있다는데
이건 뭔지 ...
어이가 없네요
해수부 장관으로 해야할 본분이 세월호 사고 법률자문이 아니죠.
해경도 컨트롤 못하는 주제에
뭘 잘했다는 거야.
거기서 잠만 자면 다야 헐~~
잠수사들 4월달에 바닥에서 자고 있는 사진 보면서 기막혔는데
월급조차 밀렸다니
저따위로 하는데 목숨 걸고 빨리 뭔 일을 하겠어요.
법률자문할려고 장관하는거 아니죠
장관 노릇해야지
변호사노릇합니까
거기 있긴 있대요? 진짜 해경도 컨트롤 안되고,하는건 변호사노릇이고..정작 행정지원은 전혀 이뤄지지 않는것 같고..자원봉사자들이 나라가 해야할 일도 다 하고 있고....
이게 나라인건가요? 이러나라 안살고 싶어집니다
수염도 안깎고 거의 도인 같은 분위기이던데..
이 사람은 아무 능력도 권한도 없나봐요.
일국의 장관이라는 사람이...참, 나라꼴 우습네요.
닭그네가 거기서 올라 오지 말고
실종자 가족들과 똑같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다는 걸 보여 줘라
그래야 궁민들이
아... 욜씸히 하고 있구나...
속아 넘어간다고 생각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