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창극 워싱턴 특파원 시절
1. 이 넘도
'14.6.16 4:58 PM (112.145.xxx.27)까면 깔수록 황당할 듯 .....
2. 홍석현회장
'14.6.16 5:03 PM (124.50.xxx.131)그늘아래 구석구석 누렸네요.업무성실성,능력 제쳐두고 학벌로 어찌 들어가
기회주의자로 잇속은 참 잘챙겼네요.군시절 반이상을 대학원 간판 다느라
휴가였다는데,무슨빽으로 저게 가능환지...그가 말한 하느님덕인가????3. 출처
'14.6.16 5:11 PM (14.47.xxx.165)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12
문창극, 뛰어난 저널리스트였다?
[윤재석의 쾌도난마․47] '문제적 인간' 문창극 심층 연구
---------------
워싱턴 특파원 시절 비화가 아주 재밌게? 기록되어 있음4. evans
'14.6.16 5:21 PM (223.62.xxx.94)저런 무능한 인간은 요즘 시대 태어났으면 취직도 힘들었을텐데... 어쩌다 몇십년 일찍 태어나 과분한 복을 받고 살았네요.
5. 지나다가
'14.6.16 5:24 PM (121.88.xxx.252)까고자시고, 두 번 볼 것또 없겠꾸만, 정말 희한한 것이, 조중동이 한 싸-다귀로 이즘이 이상하기도 하지만, 중앙의 홍석*은 조금 낫지 않나??..., 물론 뉴욕*** 사건 빌미로 그 구멍이 다 뚫리긴 했찌만서도, 통상 정상적 범주의 이즘 아우라 속에 사람??을 그 자리에 두는 것이 보통인데, 저 지경인 문**이라는 것은, 다른 모든 것도 역시 하는 짓 패일망이 불보듯 훤하구랴..., 리더의 리더쉽 자체가 전무하거나, 겉모양이 고작일천이라는 새삼스럽지 않은 인간의 밝기가, 정말 신기하네요..., 무수히도 행태가 얄굿었을 텐데도 사람을 저 정도로 신뢰했따는 것은, 그 주변이 또한 볼 것없도록 아-귀소굴인 갑쏘. 한 인간의 한 평생의 세상보는 지경의 눈깔이 저 지경 밖에 안되다뇨?? 인간의 무지(착각지사) 앞에는 따로 별스러운 것이 없따가 만법진리인가 보오. 미국의 역사 속 신교인 청교도도 한 시절을 풍미한 시대적 가치와 리더쉽이 미국의 뒷태를 열었꾸만, 없써도 너무 없꼬 사상교양의 빈티작렬이 맹바기 백인우월 사대주의와 합작해서, 그 개취꼴랴쥬 진짜 우습쏘. 쟈들의 건전한 이즘 가치관만 있어도 '보수'의 타이틀을 바로 쥘 수 있꾸만, 그 보수가 될 수도 없는 가치분별력 없는, 극수구꼴통 밖에 쥘 수 없는 모양새요. 미췬-쉐-이들, 자본과 명품으로 둘둘말아 쥐어도, 텅-빈 대가리는 절대 속이지를 못하는꾸랴.ㅊㅊㅊㅊㅊ
6. Sati
'14.6.16 5:35 PM (14.47.xxx.165)"이조 500년?" 숨길 수 없는 문창극의 친일사관
[윤재석의 쾌도난마·46] '문제적 인간' 문창극 심층 연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05
----------------------------------------------------
지나다가// 판소리 한 대목 듣는 듯 구수하고, 껄적지근합니다~7. Sati
'14.6.16 5:43 PM (14.47.xxx.165)사상교양의 빈티작렬이 맹바기 백인우월 사대주의와 합작해서, 그 개취꼴랴쥬 진짜 우습쏘.
쟈들의 건전한 이즘 가치관만 있어도 '보수'의 타이틀을 바로 쥘 수 있꾸만,
그 보수가 될 수도 없는 가치분별력 없는, 극수구꼴통 밖에 쥘 수 없는 모양새요.
-------------------------------------------------------------------
박동진, 박병천옹 께서는 이미 저 세상 분들이니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이 한 마당 소리로 풀어 주면 시원 하겠소.8. 그지 같은
'14.6.16 6:24 PM (124.53.xxx.27)온 국민의 입을 걸쭉하게 만드는 대단한 정부 대단한 충들데쓰
아우 욕나오는거 참기 힘들어9. 지나다가
'14.6.16 11:03 PM (121.88.xxx.238)Sati 님요..., ㅎㅎ
아~~유~못마땅해써리(읍쏘)...., 언감생심 어인 추임새 보탬이시던가유..., 삐질삐질 찐땀이 날라고 허유그려. 나 또한 저런 못볼 것들 땀시 우아하게 살수록 글른줄 알갔꾸만써도, 이 지경에 요지경 쏙을 보니, 부아가 치밀어 분심이 자존을 종종종 극하곤 하니더. 조은세상빛깔 만나 우아떨고 살고싶꼬만. 박은 고사라, 지난선거전 몽중 예편짝을 보아하니, 우아조차 꿈깨니더. ㅋㅋ10. Sati
'14.6.16 11:48 PM (14.47.xxx.165)지나다가님//
글이 글이 아닌게라~
판소리 사설 늘어놓듯 어울렁 더울렁 파고의 물결인가 운율인가.
지도 모르겄소라. 수퍼 울트라 하이퍼 리듬을 타는 글 맛에 아찔어찔.
하이고,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