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문창극 총리 지명 강행에 대해 “일본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사람을 총리를 시키겠다는 것은 거꾸로 이야기를 하면 ‘박근혜 정권은 아직도 식민사관의 연장에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일본 총리를 뽑는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문창극 총리 지명 강행에 대해 “일본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사람을 총리를 시키겠다는 것은 거꾸로 이야기를 하면 ‘박근혜 정권은 아직도 식민사관의 연장에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일본 총리를 뽑는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까지 마시오, 다까지 마시오, 다까지 마시오, 다까지 마시오, 다까지 마시오...
다까끼 마사오, 다까끼 마사오, 다까끼 마사오, 다까끼 마사오, 다까끼 마사오...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니뽕스따일~
에이 진짜 싫다! 국민이 원하는 사람을 뽑아야 일을 잘하죠!
박영선 원내대표 발언 속시원해요.
일본 식민지 통치를 미화하는 족속들이 이렇게 대놓고 수면 위로 올라와서 떠들어대는 것을 보게 될줄이야.
명박이 때부터 이런 수순이었죠. 다가끼 마사오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박근혜 정부는 대놓고 식민사관, 친일이네요.
유신시대를 뚫고 한일합방 시점으로 역사를 꺼꾸로 돌려놓은 듯. -_-
요즘 이 분이 참 맘에 드는 소릴 시원하게 하더군요
아나운서 시절 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분인데 화이팅하길 바래요
정상적인 사회라면 벌써 대통령 탄핵 얘기가 나왔어야 하죠.
자기뇌를 다 파먹은 흰개미 일까요?
뇌가 있나 의문이 들어서요.
뇌가 장착되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