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4년 6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4-06-16 07:22:47

_:*:_:*:_:*:_:*:_:*:_:*:_:*:_:*:_:*:_:*:_:*:_:*:_:*:_:*:_:*:_:*:_:*:_:*:_:*:_:*:_:*:_:*:_:*:_

한 폭도 못 되는 내 손등을 들여다보면서
손등 면적보다도 넓고 깊게 골진
세월을 읽는다.

애써 공들이지 않았어도
애써 힘들이지 않았어도
이토록 골 깊이 뿌리내린 세월.

하많은 그 광음 속에
진정 내가 심은 것은 무엇인가?
새삼 내 정원이 텅 빈 것을 알았을 때
어이없게도 그 텅 빈 사잇길로
구름 몇 조각이 흘러가고 있었다.


                 - 이영춘, ≪세월≫ -

_:*:_:*:_:*:_:*:_:*:_:*:_:*:_:*:_:*:_:*:_:*:_:*:_:*:_:*:_:*:_:*:_:*:_:*:_:*:_:*:_:*:_:*:_:*:_

 

 

 

 

2014년 6월 16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4년 6월 16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4년 6월 16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42531.html


 

 

미개인 여러분~!

 

 

 

―――――――――――――――――――――――――――――――――――――――――――――――――――――――――――――――――――――――――――――――――――――

”미래를 두려워 하는 자는 자신의 현재를 망친다.”

              - 독일 격언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섯
    '14.6.16 7:37 AM (1.254.xxx.56)

    수긍하고 싶지 않아서 대답하지 않으렵니다. 흥!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745 길에서 갑자기 쓰러졌는데 왜 그럴까요 10 살고싶어요 2014/06/16 4,662
390744 참극을 총리로 강행하면 이런..... 이런 2014/06/16 1,424
390743 어린이집 생일 답례품. 궁금합니다. 8 진심궁금 2014/06/16 3,047
390742 갑자기 다리부터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심하게 가려워요 12 죽겠어요. 2014/06/16 25,953
390741 21개월 아기. 고열후 발이 벗겨지는데.. 20 .. 2014/06/16 5,096
390740 지금 부추씻어서 싱크대위에 뒀는데 2 궁금 2014/06/16 3,046
390739 [꼭 퍼가주세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동영상 -친.. 6 이기대 2014/06/16 1,573
390738 피자 먹다가 가장자리 왜 남기나요? 22 이해불가에요.. 2014/06/16 4,815
390737 이완용과 문창극 망언 닮았다. 2 링크 2014/06/16 1,115
390736 사랑니 어디써 뽑아야 하나요ㅠ골라주세요 9 아파요ㅠ 2014/06/16 2,381
390735 안좋다는 음식들먹으면 몸에서 반응하게되었어요 ㅜ 4 ㅇㅇ 2014/06/16 1,766
390734 외모 외모 따지는거요 . 늙은거 싫어하는것도요. 12 자존감 2014/06/16 4,019
390733 요즘 서비스직 분들이 좀 뻣뻣해진것 같지 않나요? 7 요즘 2014/06/16 2,928
390732 피부톤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1 피부 2014/06/16 1,214
390731 급)도와주셔요.. 리코타치즈..안굳는데..어재야 할까요?? 17 마이너스의 .. 2014/06/16 5,216
390730 밥먹으면 소름돋고 추워요. 1 도도도 2014/06/15 2,779
390729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는데도 돌아오는게 없어요. 6 cloudy.. 2014/06/15 2,056
390728 폴라포 아시죠? 5 2014/06/15 2,066
390727 강남파라면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인물 첨 봤더니 멘붕이에요. 19 뭐냐 2014/06/15 3,355
390726 영양사랑 인턴의사랑 사귀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11 0kk 2014/06/15 4,929
390725 내일자 장도리 2 으휴 2014/06/15 1,965
390724 혼수 소파 때문에요.. 9 어렵다 2014/06/15 3,096
390723 개콘에 박지선이 최시중딸 패러디 했다는데 9 최호정 2014/06/15 12,658
390722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 2 저녁숲 2014/06/15 1,707
390721 성당 초보 뻘줌하네요 6 -.-;; 2014/06/15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