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능력없이 자리 차지하고
권위 부리는 사람들은
원래 능력이 없는데 처세잘해서 앉아있는건지
아님 원래 능력이 있고 발전하다가
게을러서 자신을 놔버린건지...
능력 무능력이 타고난건지
아님 게으른건지 모르겠네요..
나이들어 능력없이 자리 차지하고
권위 부리는 사람들은
원래 능력이 없는데 처세잘해서 앉아있는건지
아님 원래 능력이 있고 발전하다가
게을러서 자신을 놔버린건지...
능력 무능력이 타고난건지
아님 게으른건지 모르겠네요..
타고난 능력에다 노력을 더해서 뛰어난 실력자가 되는 거겠지요.
그런데....체세술도 능력입디다.
쩝...
상황 때문에 올라간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그 시대때 필요한 걸 잘 배워서 어찌 올라갔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그걸 찾는 사람이 없어져서 무능력 해보이는 경우도 있겠고..
원래 무능력한데 어찌 올라간 경우도 있겠고..
그런데 능력있고 부지런한 사람은 시대를 따라가며 열심히 끝까지 배움을 놓지 않겠죠
제가 신입일때 부장님 글씨가 명필에 암산속도도 너무 빨라 계산기로 잘못 두드리는거 한눈에 암산 가능했는
데 ... 그리고 생각들이 조금씩 달라지니까...가끔 요즘애들은 반짝 반짝 빛나는구나~ 라고 하실때가 있었음
점점 노력하지 않으면 잊혀져 감~
능력 있고 처세 되는 사람들이 탑에 오르는 거죠
그외에는 능력만 되거나 처세만 되거나 그런 사람들이 차지하고...
능력도 처세도 안되는 사람들은 그 아래..
근데 능력 안되는 인간들 중에 대신 처세능력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어요
능력이 안되면 그쪽 방면이 발달하나 봐요. 윗자리에 쉽게 올라감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