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폐기능검사 포함 기타 피검사 객담검사 등등 했구요
이번에 내원하니
정책이 바껴서 년1회 꼭 저 검사들을 다 해야 약 처방전이 나간다고 하는데요
일반 동네 내과에서는 저런 검사를 못 하지 않나요?
저희가 폐기능검사는 작년10월에 해서 아직 1년이 안됐어요
그래서 저 검사는 다음 내원때로 미루고 왔는데...
궁금한건
동네 내과에서도 그럼 큰 병원에서 매해 결과지를 받아가서 처방을 받는지...
아님 지금 저희가 다니는 대형병원만 이런건지....
아니라면 이참에 대형병원말고 동네 내과로 병원을 옮겨도 좋을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천식이 심하긴 하지만 그동안 처방받은 처방전을 보여준다면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대형병원과 개인병원이 처방할 수 있는 약이 다른게 아니라면
이참에 편하게 동네병원으로 바꿔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