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3일째..12 분 외 실종자님들을 부릅니다.
1. bluebell
'14.6.17 11:48 PM (112.161.xxx.65)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다윤아 은화야 민지야
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희님
그 외 이름 모르는 실종자님 계시면. ..
모두 큰 비 오기전에 제발 나와주시길 오늘도 빕니다..2. 제발
'14.6.17 11:51 PM (223.33.xxx.119)하루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3. 호야맘
'14.6.17 11:52 PM (223.62.xxx.6)다윤아 민지야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부모님이 애타게 기다리신다 빨리 나오렴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아이들과 손잡고 나와주세요
혁규랑 혁규아버님. 또 두분어머니들. 가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ㅠㅠ4. 간절히ᆢᆢ
'14.6.17 11:54 PM (183.99.xxx.117)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민지야, 지현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6살 혁규야, 혁규 아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희님,
그밖에 이름 모를 실종자분들
모두 얼른 한꺼번에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
'14.6.17 11:59 PM (211.187.xxx.29)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다윤아 은화야 민지야
고창석 선생님,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희님
그 외 이름 모르는 실종자님
그만 돌아오세요.....6. 미래는
'14.6.18 12:06 AM (125.178.xxx.140)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영인아 지현아 현철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권재근님 그리고 권혁규
이묘희님 이영숙님
어서 나오세요ㅜ.ㅜ7. 제발요ㅠㅠ
'14.6.18 12:16 AM (119.70.xxx.185)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ㅠㅠ제발 오너라 울애기들ㅠㅠㅠ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ㅠㅠ어서오세요선생님ㅠㅠ권재근님 권혁규ㅠㅠ혁규야ㅠㅠㅠ이묘희님 이영숙님ㅠ제발 이젠 오세요ㅠㅠ어서모두 나오세요ㅠㅠ ㅠ
8. 아직도
'14.6.18 12:19 AM (119.65.xxx.27)목이 메여서 여러분들을 한번에 다 부르질 못하고 몇번을 쉬었다 부릅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기다리는 가족들 생각해서
모두 모두 손잡고 같이 꼭 같이 나와 주세요9. ...
'14.6.18 12:24 AM (1.251.xxx.248)실종자 여러분들..
제발 나와주세요.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십니다.ㅠㅠ
하루도 잊지 않고 있으니
이제 나와서 편한 곳으로 가셔야지요..10. 호수
'14.6.18 12:31 AM (182.211.xxx.30)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선생님
권재근님 혁규야
이묘희님 이영희님
혹시 또 계실지 모를 실종자님
어서 어서 올라오세요 가족의 곁으로..너무 오래 그곳에 계셨어요 ㅠㅠ11. ......
'14.6.18 12:42 AM (211.202.xxx.154)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혁규야
혁규 아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희님
혹시라도 밝혀지지 않은 실종자분들
어서 돌아오세요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가족들 품에 한번만 안기고 가세요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12. ㅇ
'14.6.18 1:01 AM (175.192.xxx.122)돌아와주세요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13. 마이쭌
'14.6.18 1:01 AM (223.62.xxx.7)제발..... 기다리는 가족분들 곁으로 돌아와 주세요...
어서빨리 돌아와 주세요.........
미안합니다 ......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14. 양승진선생님
'14.6.18 1:05 AM (112.155.xxx.80)고창석 선생님~~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혁규야~~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숙님~~
이름 모를 실종되신 분들~~
지금 어디 계신가요???????
죄송합니다.
애타게 가족들이 기다립니다.
눈물이 마르지도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구해드리지 못해서 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가족들께 와주세요. 제발........
죄송합니다.
와주세요...
눈물나네요.
어떻게 이 세월을 견뎌야하나요..
죄송할따름입니다. ㅠㅠㅠㅠㅠㅠ15. 어쩌라고
'14.6.18 1:12 AM (114.207.xxx.77)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다윤아 민지야 지현아
"어서 나와라!"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제발 돌아오세요"
혁규야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희님
오늘도 오시기를 바라며 불러봅니다
"어서 돌아와주세요"16. 얼른 나오세요
'14.6.18 1:45 AM (125.178.xxx.133)장마가 온다잖아요.
차가운 비가 많이 내리면 춥잖아요.
어여 오세요..17. 새싹이
'14.6.18 4:41 AM (175.117.xxx.224)벌써 장마라네요 어여들나오세요
모두 나오셔도 우리 잊지않을께요
걱정 마시고 꼭 나오세요 잊지 않을께요.18. 장마가 온다해서 걱정이에요ㅠ
'14.6.18 6:40 AM (122.36.xxx.73)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민지야 지윤아 현철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권재근님 권혁규~~~
이묘희님 이영희님 ㅠㅠ
오늘 다같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ㅠㅠ19. 제발...
'14.6.18 7:27 AM (223.62.xxx.112)돌아와주세요.
간절히 기다립니다.
기다릴께요.
기다릴께요.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