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로 가시면 사진도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65495
앉아서 기도하시던 수녀님을 끌어 내어 끝까지 쫒아가서 한 경찰은 수녀님의 멱살을 쥐고 한 경찰은 허리를 움켜쥐고 한 경찰은 팔목을 잡아 결국 수녀님의 팔은 부러졌습니다. 경찰은 수녀님이 쓰러지자 내동댕이치고 가버렸습니다. 수녀님이 다쳤다고 소리치자 구급대원이 와 팔을 만지더니 뼈가 부서진 것같다. 소리가 들린다고 하면서 들것을 가져왔습니다. 수녀님은 혼절하셨습니다.그리고 병원치료를 받고 기브스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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