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옷은 바삭하고
고기는 연하면서 두툼하고
소스도 너무 달지않은 탕수육이 먹고 싶네요...튀김옷은 바삭하고
고기는 연하면서 두툼하고
소스도 너무 달지않은 탕수육이 먹고 싶네요...대가방
팔선생
일일향
양꼬치구이집의 찹쌀탕수육이 맛있더라구요
꿔바로이 라고하나요?
딘타이펑에서도 팔아요
윗님 의견에 동의!!
제가 먹어본 탕수육 중에는 삼각지역 근처 명화원이 최고로 맛있었어요. 그런데 몇년 전에 먹어본 거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아들이 물려받은 이후 예전같지 않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최고로 맛있었거든요.
명화원이 아들이 물려받아서 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둘째치고 사람 많고 대기시간 길고 정신없고......연남동 화교거리가서 꿔바로우 먹는게 나아보여요.
논현동 대가방이 다른지점보다 맛있어요. 더불어 난자완스랑 대가면도 강추합니당~
명동에 가면 화교들이 하는 중국집 많은데 그중에서 [산동교자] 맛있어요.
탕수육도 맛있고, 고기튀김만 (소스 없이) 있는 것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묻어서 하나 여쭐게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추천할만한 중국집 있으세요? 태화원은 어떤가요?
인천맛집은 식당에 가보니 방에 가보세요 자세히 써놓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경북 문경에 있는 영흥반점.
평범한 중국집인데 특이한게 사람들이 죄다 탕수육 먹으러 와요. 짜장 손님보다 탕수육 손님이 많은 집.
서울 방배동 차이737. 고급스러운 중국집. 요리 대부분이 맛있는데 비.싸.요ㅜㅠ
저도 삼각산 명화원 탕수육 현충일날 첨먹었는데
한입먹고 진짜 음~~ 맛있다 했어요
맨날줄서서 먹는게 힘들어서 포기하다
먹었는데 상당히 만족
근데 갈수록 좀질리더라구요
그래도 담에가면 또찾을것같아요
허접은 그집자장면은 최고로 맛없었어요ㅎ
밍밍
신랑이 조미료를 안써서 그런것같다하더라구요
초마
연희동 이품,이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