믈론 사람마다 다르겠고 ..케바케 이겠지만..제가 말한 성적인 매력은 섹스어필..여성적인 매력 모두 포함해서요..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몸매 관리는 되어 있고 피부 깨끗하고 ..뭐 그렇다고 친다면 ...40대 중반? 정도 일까요 ?
믈론 사람마다 다르겠고 ..케바케 이겠지만..제가 말한 성적인 매력은 섹스어필..여성적인 매력 모두 포함해서요..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몸매 관리는 되어 있고 피부 깨끗하고 ..뭐 그렇다고 친다면 ...40대 중반? 정도 일까요 ?
상대가 20대라는 조건이라면 불가능해도
내 나이따라 상대도 나이가 바껴요.
그래서 매력은 쭈욱 가능합니다.
갠적인 생각은 맥시멈이라 질문하셨으니.폐경기전까지중 여성호르몬이 특이하게도 많아보이는 여자..그렇게 생각합니다.
색끼니 섹쉬니 이쁘니 이런거 다 떠나서 딱 보면 여성호르몬이 좀 풍부해보이는 여자들이 있죠.
그게 십대나 이십대때 훨씬 많지만 간혹 유전적으로나 체질적으로 좀 많은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그 분위기가 있거든요.
근데 나이들어서 뭐 그런분위기 흘리면 오히려 안좋은일로 꼬일수도 있으니 그냥 순리대로 사는게 더 낫다고 봐요
80중반 할머님 통해 노인정 얘기 들으면 그 나이에도 데쉬하는 할아버지들 장난 아니에요.
원래 어릴때부터 인기 많은 분이셨는데.. 개인차인 것 같아요.
여자로서 풍기는 묘한 그..끼는 평생 가는 것 같더라구요.
첫댓글 맞아요. ㅎㅎ
나이먹으면 먹는 대로 해당 연령대 남자들이 대쉬합니다.
죽어도 좋아.. 영화 제목이 맞는지 몰겠는데
노인들은 노인들대로 또 성적으로 끌리시던데요.
여성호르몬이 풍부해보이는 여자...?
여자로서 풍기는 묘한 그..끼?~~~ 어떤건지 궁금해요..
여성스러움 그런건가요?
http://hrwstory.tistory.com/25
크리스티 브링클리 60세에도 아름다운 모델
백인 여자들은 확실히 동양인보다 나이들어서도 이쁜것같아요
그러게요...다른 것 다 떠나서 이빨이 엄청 부럽네요.
완벽한 올 임플란트이거나..
타고 났거나...타고 났다면 치아가 저렇게 젊음을 유지하는 신체 조건이니까 다른 신체부위도
이빨처럼 젊겟죠.
외국배우중에서 할머니인데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구나 싶은 사람이 있더군요.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222222
근데 왜 궁금하신건지..ㅎ
머래.. 40대 여배우들 요즘 잘나가서 남자들에게도 인기많더만..
원래 젊어서부터 매력있던것들이 관리잘하면 40이라고 특별히 매력없어지지는 않더만요.
외모 얘기가 아니잖아요. 난독증 댓글들 있네요. 어린 여자가 더 풋풋하고 좋은 거 누가 몰라요?
문화센터 지인 중에 66세 아줌마 계세요. 특별히 꾸미지도 않고 애교도 없는데 건강미인에 약간 색기.
70세 재벌 교포한테 아파트 한채받고 청혼받았어요. 엄청 사랑받음
그런건 사주팔자에 타고남
지금 53세인데도 여전히 섹시하다는 말을 부지기수로 듣고 다님
애들이나 어른이나 다 좋아함..ㅋㅋ
사는거 심심하지 않음.^^
저 링크에 여배우는 젊었을 때 촌스럽던거 싹 벗고 세련되어 졌네요.
우리나라 배우들도 스무살 전후 사진보면 뭔가 어설픈게 풋풋한거 빼면 별 매력없다가
나이들면서 진짜 예뻐지고 그렇더군요.
김희선 봐도 그렇고요.
지금 눈으로 보면 촌스럽게 보이지만 그 시절에는 최대 유행 패션이었겠죠.
감희선이나 고현정 등등 리즈 시절 보면 도깨비화장 하고 있어서 촌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그 시절엔 그런 패션이나 화장법이 유행이었잖아요. 우리 모두 필사적으로 따라했었구요.
지금 사진을 후대 사람들이 보면 또 유물 취급하겠죠^^
윗님//화장이나 패션 말고 얼굴 생김만 봤을 때요. 김희선은 고딩 때 맨얼굴 사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9547 | 미약한 가슴통증과 팔저림-응급상황일까요? 6 | 바보 | 2014/06/16 | 15,041 |
389546 | 남편이 저 보고 미친년이래요 37 | 뻔순이 | 2014/06/16 | 19,444 |
389545 | 영업직은 뇌세포까지 내줘야 하나봐요 1 | 영 | 2014/06/16 | 2,132 |
389544 | 혼자먹다 발견한 된장찌개 3 | 홀홀 | 2014/06/16 | 2,849 |
389543 | 역시 , 송강호 ....! 6 | 개념배우 | 2014/06/16 | 4,030 |
389542 | 62일 ..간절히 12분외 이름 부르며 내일도 기다릴게요! 26 | bluebe.. | 2014/06/16 | 1,065 |
389541 | 더이어트중이라 저녁굶는데 3 | 좋내요 | 2014/06/16 | 2,143 |
389540 | (문창극)늦게 화나는 편인 사람..부글부글 3 | ........ | 2014/06/16 | 1,590 |
389539 | [기사 링크] 한국서 '가장 슬픈 집' 누가 살길래.. 3 | 바람처럼 | 2014/06/16 | 2,269 |
389538 | 유나의 거리 4 | 유심초 | 2014/06/16 | 2,010 |
389537 | 해외 동포도 잊지 않습니다. 4 | light7.. | 2014/06/16 | 1,015 |
389536 | 오늘이 두 달 째 되는 날이에요 13 | 건너 마을 .. | 2014/06/16 | 1,534 |
389535 | 명동에도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이 있나요? 3 | 궁금 | 2014/06/16 | 2,629 |
389534 | 최진실이 참 보고싶네요 10 | 무상 | 2014/06/16 | 3,947 |
389533 | 마트나 슈퍼에서 직원이 인사할때요~ 21 | 소심왕 | 2014/06/16 | 4,022 |
389532 | 원목침대 추천이요 2 | 올리버 | 2014/06/16 | 2,063 |
389531 | 살고 있는집 수리할 경우 3 | 인테리어 | 2014/06/16 | 1,406 |
389530 | 전쟁 고아, Arya아랴 - 게임의 왕좌 시즌 4 마지막회(10.. 22 | 아옹옹 | 2014/06/16 | 2,408 |
389529 | 남편과 너무 안 맞다 보니.. 4 | 꼬인 인생 | 2014/06/16 | 2,887 |
389528 | 요즘 날씨에 묵나물 불리려면... 3 | 도와주세요 | 2014/06/16 | 1,260 |
389527 | 싱크대 배수구 깨끗이 쓰는 방법좀요 13 | 제나휴 | 2014/06/16 | 5,792 |
389526 | 같은 동인데 저층 고층 p가 2000만원 차이면 10 | apt | 2014/06/16 | 2,797 |
389525 | 부천소사구 초등학교 문의요~ 2 | 부천사람 | 2014/06/16 | 1,176 |
389524 | 정봉주 의 전국구 25회가 나왔어요 2 | 따끈따끈한 .. | 2014/06/16 | 1,710 |
389523 | 원만하지 않은 직장생활 2 | 그게, | 2014/06/16 | 1,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