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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만
요즘의 세월호 이야기는 반만 믿으며 듣게 되고
사전투표 이야기도 반만 믿게 되요
좀 과한 느낌
윗님은 안듣고 계시나봐요
링크내용은 총리내정자에대한 얘기가 주에요
좀 듣고 글을 쓰시길..
아주 중요한 얘기네요
간단한 문제가아니고 참극이가 되어선 안되는 이유가 나오네요
언론에 미칠수있는 그자의 과거행보가 나옵니다
손석희씨에게도 타격이 있을수있겠어요
이번건 아직 안 들었구요
11회까진 다 들었구요
물뚝 심송 같은 딴지필진 조차 김총수 좀 너무 나간다 하는 반응이고
심지어는 한겨례 이름 떼라라는 반응도 많아요
나꼼수때 그 이후도 오래 좋아하고 그의 말을 진지하게 들었는데 걸러 들을 건 걸러야 한다 생각하구요
송채경화? 그 여자 기자며 둥이 김보협 기자도 김총수 막 혼자앞서 나갈 때 입을 다무는게 그의 혜안에 놀라서가 아니라 이 순간은 입 다무는게 옳구나 아닐까요
이번 12회에선 참 날카롭고 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막연한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면 개표분류기의 문제점도 사실에 기반하여 꽤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김어준 총수의 질문은 상당히 타탕하다고 생각되네요.
들으면서 각자 판단해야 겠지요.
물뚝님도 김총수도 다 좋아하는 저는...
이번엔 김총수에 더 힘실어주고 싶어요.
근데 물뚝님도 좀 더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 한다고 한것 같은데... 아닌가요?
선거 관련. 합리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문제고 과하지 않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