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그 개 만도 못한 창극인지 참극인지를 비롯해서
얼핏 생각나는 명박이나 태호 김무성 등등..
이런 것들은 왜 하나같이 얼굴에 철판을 깐듯 자신만만해 보이고
남성홀몬이 뿡뿡 뿜어져 나오는 듯이 보이죠..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혐오감이 생기기는 하지만 ..옛날 어르신은 이런 이미지를
원하죠 ...자신만만 당당함..외적으로도 당당한 체구 등등....
대표적인 진보인사들은 좀 유약해 보이는 이미지가 많아요
박원순 시장님도 너무 부드럽고...문재인...안철수 ..김한길 등등..
부드럽고 유약한 이미지이죠..
그러고 보니 노회찬씨도 유시민씨도...
물론 예외적인 분들도 있지만 대표적인 진보인사들은 떠올리면
좀 당당하고 자신만만해 보이는 분들이 적어 보여서 좀 안타
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