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첨으로 제대로된글을 써봅니다.
제가 그딱 ㅋ 싫어서도 있고 매번 아파트상가 길목-롯X마트입구에 거의 매일 돈 흔드면서 "조중동신문보세요~"
"매경,어린이영어신문도있어요"하면 말걸거나 눈마주칠려고할때마다 곤혹이어서 아파트 카페내에 글을 올려서요.
-공짜라며 돈 흔들는건 교육상 좋지않다, 매번 좁은길에서 불편하다, 쾌적한 환경의 공동체였슴 좋겠는데
입주자여러분 생각어떠세요? 라고 했더니....
3일만 장장 23덧글이....정치글도 세월글도 벼룩도 글케 안쓰는데..엄마들 9할은 다들 동정론이 대세~~
"누군가의 생계다, 아저씨 얼굴타서 불쌍타, 저렴하게 볼수있게 해주는 영업사원인데 삐기라는 말은 그렇다...등등.
제가 원하는건 5천세대가 넘고 그 길목이 핫한곳인데...저의 논쟁의 논점이 불법이냐 아니냐 교육적으로 삐기는 안좋다...뭐 이거였는데...게다가 무슨 좋은신문이라고(속으로만)..
하지만 9할 다수는 싸게볼 수있는기회를 제공한다고 조금 불편해도 영업하는거니칸 참으래요~~~
내집이라 평생 그꼴을 보고 살아야하는지...아님 초광학카메라로 돈?영업질을 찍어서 신문고에 올려야하는지...
그거 불법아닌가요? 진짜 울 나라 꼴통이야...그걸 공짜거나 종은 홍보질이라 알고 있으니...
그건 정당한 영업방법이아니잖아요. 돈주면서 신문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