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혁명 마리 앙뜨와네트의 비유를 그렇게 잘맞추던 어떤 여자가 생각납니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란 만화에 나왔던앙드레를 흠모하던 어떤 아가씨를 사생아로 낳았던 나쁜 여자가
타고난 아부근성으로 고위층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끝도 없이 신분상승하다
혁명때 단두대에 보내졌던
그냥 생각이 나네요.
묘하게 불편했던 마음이 뭐지? 했는데. 어머나 이거구나
박후보 수행울 야무지게 하더니 떠억 여성부장관.
윤창중사건 때도 입다물고. 있더니.
ㅡㅡ
불의에 침묵하고 동조하며 빌붙어 출세중인 여자
사건때 너무 조용한거 보고 다 알아봤지요~그런데 대내외적으로는 소문이 좋게 나있는 편 같아요. 좀더 지켜보면 진짜 민낯을 만나게 되겠지요.
전여옥은 명박이로 갈아탄거 후회하겠어요
꾹 참고 버텼으면 지금 조윤선 자리는 전여옥 차지가 될수도 있었는데
단두대에 세워야죠. 칼을 갑시다.
단두대라뇨. 막말 좀 삼가세요.
단두대가 뭐 어때서.....
꼭 세워야 할 인간들 중에 한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