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에요 우연히 유부남을 알게됬는데 돈이많아요
좋아하는 마음전혀없고 돈보고 만나는데
어떻게하면돈을 더쓰게하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만남
pasig 조회수 : 4,717
작성일 : 2014-06-13 13:32:43
IP : 125.146.xxx.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13 1:33 PM (58.140.xxx.106)님도 따귀 한 대 때려보세요, 후기 부탁해요^^
2. 골빈x
'14.6.13 1:34 PM (59.7.xxx.241)낚시 좀 작작해라
3. 무무
'14.6.13 1:36 PM (112.149.xxx.75)오늘 좀 이상한 날이네요. ㅜ
4. 밥퍼
'14.6.13 1:36 PM (58.121.xxx.23)이런글을 올리는 사람의 마음 상태 심리 상태는 뭘까? 궁금해지네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쯧쯧
5. ㅎㅎㅎㅎㅎㅎ
'14.6.13 1:36 PM (121.162.xxx.53)왜 이래? 이러라고 사준 컴퓨터 아니잖아
6. ...
'14.6.13 1:37 PM (112.220.xxx.100)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7. .ㅋㅋㅋ
'14.6.13 1:41 PM (180.182.xxx.179)ㅋㅋㅋㅋ 이러라고 사준 컴퓨터 아니래 ㅋㅋㅋ
8. 오수
'14.6.13 2:59 PM (112.149.xxx.187)이러라고 사준 컴퓨터 아니래ㅋㅋㅋ기가 뚫혔어요.
^^9. 날나리 날다
'14.6.13 4:05 PM (121.148.xxx.247)비오려나 봐요.
10. ㅋ
'14.6.13 5:13 PM (59.25.xxx.110)그런건 돈보고 꼬신 니가 더 잘알겠지
11. chris
'14.6.13 5:37 PM (112.223.xxx.188)밤에 죽여주면 남자는 지갑을 열게 되어있죵ㅋㅋㅋ테크닉이나 그런건 나가는 언니들한테 물어보면 상세히 가르쳐줄꺼에요^^그럼 유부남한테 돈 뜯어내서 부자 되세요^^
12. ..
'14.6.13 5:43 PM (125.128.xxx.116)ㅎㅎ 육탄공세밖에...
13. ㅋㅋㅋ
'14.6.13 9:4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얘야.인간 듣기가 지겨우면 잠시 밖에 나가 머리나 식히려무나...
빵터졌어요.
윗님~ 덕분에 웃고갑니다.
하루종일 우울했거든요.14. ㅋㅋㅋ
'14.6.13 9:4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인간-인강
15. 껄껄껄
'14.6.14 1:31 AM (121.130.xxx.145)그걸 아줌마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자식 새끼 뒷바라지 해서 대학 보내려고 정신 없는데.
유부남 심리는 유부남이 잘 알겠죠?
아버지께 여쭈어보세요.
돈 많이 뜯을 수 있는 방법 알려줄 거예요.
님 아버지도 밖에선 여대생 만나고 다니고 용돈 줄 거 아니예요.
원래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이잖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