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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단팥죽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4-06-13 07:56:18

단팥죽을 너무 좋아해서

한 번 갈때마다 네 다섯개씩 포장해와서 먹던 집인데..

얼마전 오랜만에 먹어보니 너~무 다네요..

나이 먹어서 제 입맛이 변한건지...

암튼 이집 단팥죽 너무 달지 않나요?

이집보다 더 맛있는 단팥죽집 어디 없나요?  

IP : 218.38.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3 8:06 AM (110.14.xxx.128)

    저는 안 먹어봤는데 제 딸도 "이제는 둘째로 잘 하는 집 아님" 해버리더군요.
    전 작년에 무수리님이 추천해주신 일산 레이킨스몰의 [ 눈꽃과 팥꽃이 만났을때] 빙수를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올해는 아직 못 가봤네요.
    요새는 옥루몽 빙수도 감지덕지라.. ㅠ.ㅠ

  • 2. ....
    '14.6.13 12:50 PM (112.155.xxx.72)

    저는 워낙 달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즈음은 가 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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