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깨 뭉침 어떻게들 푸세요?

무무 조회수 : 13,063
작성일 : 2014-06-13 02:08:31

목을 돌리기 힘들만큼  갑자기 어깨가 너무 아프네요 ㅠ

온열 찜질 이런 거 하면 괜찮아지나요?

자가 치료 해보신 분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2.149.xxx.75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3 2:11 AM (121.144.xxx.25) - 삭제된댓글

    전 비닐에 수건 넣고 렌지에 2분돌린후 다른 수건에 싸서 (뜨겁지않게)어깨에 대고 누워있어요. 정말 훨씬 좋아졌어요.

  • 2. 샬랄라
    '14.6.13 2:12 AM (218.50.xxx.61)

    뒤에서 누가 손으로 주무러면 좋아요. 그런데 뒤에 사람 힘듭니다.

    그리고 부항도 효과 좋아요. 저희집에는 부항기 몇년전에 2만 몇 천원주고 구입해서 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3. 무무
    '14.6.13 2:12 AM (112.149.xxx.75)

    점 둘님 고맙습니다.^^; 해 볼게요.

  • 4. 무무
    '14.6.13 2:14 AM (112.149.xxx.75)

    뒤에서 누가 손으로 주무러면 좋아요. 그런데 뒤에 사람 힘듭니다.
    -----------------------------------------------------------------
    뒤에서 주물러 줄 누군가가... 아무도 없네요 ^^;;
    샬랄라님 고맙습니다.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6.13 2:17 AM (222.109.xxx.163)

    ↑↑ 저런 호사스런 방법들 따윈...
    기냥 잠. zzz

  • 6. 무무
    '14.6.13 2:18 AM (112.149.xxx.75)

    ↑↑ 저런 호사스런 방법들 따윈...
    기냥 잠. zzz
    ----------------------------------
    ㅋㅋㅋ 이럴 줄 알았어.

  • 7. 이멜닭
    '14.6.13 2:25 AM (86.6.xxx.207)

    몸살림을 검색하면 오십견을 위한 운동이 나와요.
    쉽게 이야기 하면 어깨와 목을 연결하는 부분을 빨리 탁탁 쳐준뒤ㅡ팔을 돌리는 운동인데
    이거 하고 나면 확 풀려요.
    외국이라 침 맞으러 갈수도 없는 상황에서 어떤분이 알려주신건데
    그분께 두고두고 감사드린답니다.
    꼭 한번 찾아서ㅜ해보세요.

  • 8. 알랴줌
    '14.6.13 2:26 AM (223.62.xxx.62)

    목 스트레칭 + 진통제 한 알 드시고 주무심
    다음날 좀 나아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

  • 9. 저는
    '14.6.13 2:27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전 조금만 살찌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어깨가 너무 아파서
    항상 제 손으로 마사지고 하고 어깨 스트레칭 하루에 여러번 하고
    뜨끈한 물로 샤워해요. 걷기 운동해도 혈액순환이 잘되서 좀 풀리더라구요

  • 10. 무무
    '14.6.13 2:28 AM (112.149.xxx.75)

    쉽게 이야기 하면 어깨와 목을 연결하는 부분을 빨리 탁탁 쳐준뒤ㅡ팔을 돌리는 운동인데
    이거 하고 나면 확 풀려요.
    -------------------------------------------------------------------
    지금 찜질 1차 끝내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
    ------------------------------------------------------------------
    어제 문참극이 사건에 너무 열 받은 탓이긴 한 것 같아요 ㅠ

  • 11. 샬랄라
    '14.6.13 2:36 AM (218.50.xxx.61)

    건너 마을 아줌마님
    집에서 5분이라도 자주 서로 해주면 좋아요.

    서로가 안되시는 분들 빨리 어찌 해보세요.

  • 12. 약국에서
    '14.6.13 2:41 AM (49.1.xxx.241)

    근이완제 사서 드세요 삼천원인가 하는데
    일주일전 정형외과쌤에게 들었어요. 약드시고 스트레칭하세요~

  • 13. 무무
    '14.6.13 2:43 AM (112.149.xxx.75)

    근이완제 삼천원... 네 감사합니다. 상비 약으로 준비해 둬야겠네요.^^;

  • 14. ...
    '14.6.13 2:47 AM (24.86.xxx.67)

    무무님, 숨쉬기 해보세요. 깊게 숨쉬는거요. 천천히 들이마시고, 조금 홀딩했다가 다시 천천히 내뱉는거요. 기가 뭉친거면 효과 제일입니다. 그리고 이거와 함께하는게 맨위에 댓글님 방법,, 따뜻한 팩하고 있기. 전 약을 싫어해서.

    이게 도움이 안될 레벨의 뭉침이라 누가 꼭 눌러줘야하면,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시고, 안되는 뒤쪽은 집에 테니스 공 있으시면 활용해보세요. 벽과 나 사이에 공을 두고 누르는거에요. 공을 떨어트리지 말고 내 몸을 움직이면서 아픈 부분 콕콕 눌러주면서 마사지.

  • 15. ...
    '14.6.13 2:49 AM (24.86.xxx.67)

    아 그리고 스트레칭이요.. 목을 왼쪽으로 또는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할 땐 왼손으로 살짝 머리를 반대편을 눌려줘 스트레칭 효가를 증가 시켰다가 놔주고, 그럼 오른쪽 어깨가 해결되죠. 왼쪽어깨가 결리시면 머리를 오른쪽으로 기울면서 오른손으로 머리 왼쪽을 살짝 눌러줬다가 다시 원상태.. 뭐 그런 스트레칭요.

  • 16. 무무
    '14.6.13 2:50 AM (112.149.xxx.75)

    벽과 나 사이에 공을 두고 누르는거에요. 공을 떨어트리지 말고 내 몸을 움직이면서 아픈 부분 콕콕 눌러주면서 마사지.
    -----------------------------------------------------------------------------------
    오~ 상상만 해봐도 효과 있을 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 17. 벽대신 방바닥에
    '14.6.13 3:23 AM (173.172.xxx.134)

    누워서 하셔도 됩니다. ^^

  • 18. 약을 먹는 건 그저 일시적이니
    '14.6.13 3:47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안좋지 않을까요?

  • 19.
    '14.6.13 4:20 AM (1.241.xxx.162)

    숟가락 마사지 하셔요~
    따듯한 물 준비하시고 숟가락2개 준비하셔서.....수저를 따듯하세 만드셔서 어깨,목을 두들겨주셔요
    어느정도 풀리면 귀뒤쪽부터 목아래 어깨까지 죽 수저로내려주셔요 몇번 따듯하게 하셔요

    그리고 수건 스트레칭도 자주 하시구요 ~수건양손으로 잡고 머리위로 쭉 올려서 귀 뒤로 넘기기
    저는 효과 많이 봤어요~골프공 있으시면 골프공으로 굴리면서 마사지 하셔도 되요~
    다 셀프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길

  • 20.
    '14.6.13 6:52 AM (58.233.xxx.19)

    눈물 빠지게 어깨가 자주 아픈 사람인데 한의원에서
    부황을 떳어요.간호사가 깜짝 놀라던데요.
    피가 완전 덩어리(생리때 보다 더한)가 나와서.....
    그 이후로 어깨 아픈적 없네요^^

  • 21. ...
    '14.6.13 6:54 AM (58.148.xxx.196)

    좋은 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Drim
    '14.6.13 7:02 AM (175.117.xxx.195)

    양어깨에 각각 손을 올리고 360도돌립니다
    목운동하구요
    하지만 이건 일시적인거고 결국꾸준한 운동이 약이더군요
    전 요가 하고있는데 요가한이후로는 어깨.목아픈적 많이 없어졌어요

  • 23. 부항기
    '14.6.13 7:29 AM (113.199.xxx.55) - 삭제된댓글

    집에 부항기 하나 사두세요
    어깨 뭉친덴 부항기 짱이에요

    첨에 한 2~3분은 되게 아프다가
    그후에 떼면 그처럼 시원한게 없어요

    자주 주물러 풀어줘야는데
    시키는것두 일이라

    전 제가 부항기 붙여요

  • 24.
    '14.6.13 7:30 AM (119.71.xxx.2)

    오 어깨뭉침있는데 댓글들 감사드려요해볼께요

  • 25. ㅡㅡ
    '14.6.13 8:00 AM (122.35.xxx.53)

    어깨아플때

    감사합니다

  • 26. ㄴㅅ
    '14.6.13 8:04 AM (218.52.xxx.186)

    저주파치료기하나 사세요 오만원도 안합니다
    물리치료실에서도 그거랑 온찜질같이 해주더군요
    그거 붙이고 몇번 반복시키세요
    누가 그렇게 내 어깨를 주물러 주겠어요
    무조건 사세요 강추

  • 27. mimi
    '14.6.13 8:19 AM (109.84.xxx.37)

    제가 하는 스트레칭 방법입니다.
    잠들기전 침대든 바닥이든 누워서 팔 한쪽을 기억자로 놓으세요. 어깨와 팔을 수평이 되게 하고 팔꿈치부터 그 아래는 90도로 수직이 되게하면서 팔이 전체적으로 바닥에 닿게합니다. 그 후 반대편 팔로 기억자로 바닥에 닿아있는 팔의 손목을 눌러서 뜨지 않게 하면서 몸통을 천천히 기억자로 자세취한 팔쪽으로 옆으로 누우세요. 그러면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한 1분에서 5분정도 버티시다가 몸통을 천천히 다시 제자리로 반듯하게 누워주세요.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거 하면 시원하고 어깨쪽 혈액순환도 잘되요. 전 넘 심하게 아픈 경우는 한 며칠동안 자기전에 이 스트레칭에 멘솔레담까지 발라주면 금방 좋아져요.

  • 28. 존심
    '14.6.13 8:24 AM (175.210.xxx.133)

    http://www.youtube.com/watch?v=oh58EiMHXGU
    아픈쪽 어깨에 쿠션으로 받쳐 주시고
    동영상처럼 팔을 들어서 지그시 재껴주면 됩니다.

  • 29. ..
    '14.6.13 8:27 AM (58.29.xxx.7)

    어깨풀기감사합니다

  • 30. 어깨뭉침
    '14.6.13 8:37 AM (39.119.xxx.81)

    고맙습니다.

  • 31. ....
    '14.6.13 8:48 AM (1.212.xxx.227)

    어깨뭉침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군요.
    저도 2년전부터 어깨때문에 병원도 다녀보고 아픈데로 그냥그냥 지냈는데
    위에 올려주신 스트레칭도 해보고 부항도 해봐야겠어요.

  • 32. 채운맘
    '14.6.13 9:55 AM (203.234.xxx.173)

    어깨운동 감사합니다.

  • 33. 푸른하늘
    '14.6.13 10:29 AM (220.89.xxx.6)

    저도 도움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34. ..
    '14.6.13 10:56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 35. 비미
    '14.6.13 11:03 AM (118.218.xxx.25)

    어깨아플 때
    지우지말아주세요

  • 36. 무무
    '14.6.13 12:16 PM (112.149.xxx.75)

    아이구~ ^^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37. ......
    '14.6.13 5:05 PM (182.229.xxx.158)

    걷기운동하세요. 그때 최대한 팔을 ㄴ자로 크게 흔들어주시면서 걸어주세요. 주먹이 머리위로 팔꿈치가 완전히 뒤로 빠지도록 아주 크게..제가 다니는 한의원 선생님이 하라고 가르쳐주셨는데 꾸준히 하니 도움이 되네요.

  • 38. 근육이완제
    '14.6.13 5:40 PM (116.120.xxx.243)

    갑자기 아플때 약과 찜질이 최고더라구요. 애 낳구 나니 정형외과적으로 많이 아파 항상 찜질팩과 근육이완제는 상비해놓고 있어요.

  • 39. ..
    '14.6.13 6:54 PM (222.107.xxx.147)

    어깨 아플 때~
    저도 감사합니다. 원글님 덕분에 좋은 정보 챙겨갑니다.

  • 40. 맛사지
    '14.6.13 7:42 PM (121.134.xxx.21)

    가까운곳 스포츠맛사지샵에가서 가끔 풀면 좋네요.
    주물러줄사람 없을때 딱인거같아요.
    구차하게 주물러달라고 하지않고 바로 가서 해결합니다.
    요즘은 많이 싸져서 부담도 없고.. 제해결 방법이지요 ^^

  • 41. 유리말고
    '14.6.13 8:10 PM (202.30.xxx.226)

    실리콘 부항기..추천합니다.

    물론 유리부항기..나쁘다는게 아니라 낫낫하지가 않잖아요.

    그냥 핑크색 실리콘 부항기, 아무데나 데굴 데굴 굴리다가도 어깨 아플때 어깨랑 목 주변에 올리고 가운데 뿍 눌러주면 압축에 의해 쫙..붙거든요.

    그건 완전 시원해요.

    제가 한 몇달동안 거북이목 자세로 작업하는게 있어서 마사지샵 간판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의외로..손으로 주물러 주는 것 보다 뽁뽁이 부항기 몇개 붙힌게 훨씬 효과짱이였어요.

    얼마나 시원하던지..오래 하지 말라던 사용상 유의사항을 안지켜서..수포가 올라올정도로 안 떼고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 42. 셀비
    '14.6.13 8:35 PM (112.171.xxx.24)

    한달에 한두번 8만원내고 아로마마사지받고옵니다. 피로가 쪼ㅇ아아악~~~

  • 43. ^^
    '14.6.13 8:45 PM (118.221.xxx.3)

    동지들이 많네요~
    전 파스와 찜질팩으로 버팁니다~
    뜨거운 찜질을 하고나면 조금은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 44. 효과짱
    '14.6.13 9:01 PM (58.237.xxx.121)

    일부러로긴합니다
    남편이 평소 어깨결림이 있었거든요..
    요즘 '청혈쥬스'가 붐이라 한달반정도 먹으면서
    실리콘부항기를 해보니 효과가 있더라구요
    얘전에는 자국이 시커멓게 되던게 색도 옅어지고
    무엇보다도 아침에 몸이 가벼워지고 통증이 많이 없어졌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우린 효과봤어요

  • 45. 좋은 글
    '14.6.13 9:53 PM (58.233.xxx.209)

    어깨뭉친 통증 치료법 저장합니다.

    아프면 한두달 정말 고생하는데 컴을 자제했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요가하구요

  • 46. 꾸벅 꾸벅
    '14.6.13 11:18 PM (1.244.xxx.13)

    목 어깨운동 감사드려요,,

  • 47. 감사합니다~
    '14.6.13 11:51 PM (59.5.xxx.40)

    어깨결림땜에 항상 힘든데T.T
    저한테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 48. 어깨결림
    '14.6.13 11:58 PM (223.33.xxx.24)

    저도 애낳고 나서 어깨가 아파요. 실리콘 부황기 꼭 해볼께요

  • 49. 감사
    '14.6.14 12:26 AM (182.226.xxx.58)

    지우지 마세요~
    저도 며칠전 어깨뭉침으로 여기 검색 계속 했는데.. 원글님께도 감사하고 답변님들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로 실리콘 부항기 질렀네요..ㅎㅎ

  • 50. 감사해요
    '14.6.14 12:51 AM (125.31.xxx.17)

    목 어께운동

  • 51. 사과
    '14.6.14 1:04 AM (58.230.xxx.212) - 삭제된댓글

    실리콘 부항기 강추입니다.
    전 오늘 낮에 알바 갔다가 세시간 정도 서서 일했더니 허리가 아파서
    집에 오자마자 누웠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허리에 부항기 붙였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부항기 얼마 안하니까 많이들 해 보시면 좋겠어요.
    전 고딩 딸 초딩 아들도 해 준답니다. 애들도 너무 시원해 해요.
    애들은 한번에 3분 정도씩만.

  • 52. kk
    '14.6.14 2:31 AM (218.50.xxx.73)

    경험자에요
    자다가 통증으로 울었던 사람이에요

    벼라별짓 다했거던요

    그런데 뜨거운 물로 목욕이 최고에요

  • 53. 어깨 목 통증으로
    '14.6.15 7:25 PM (59.21.xxx.95)

    삶의질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인데 감사합니다
    늦었지만요

  • 54. jeniffer
    '14.6.16 12:15 AM (123.215.xxx.209)

    어깽숭침 더장합니다

  • 55. 블루후니
    '14.6.19 4:56 PM (1.235.xxx.194)

    어깨뭉침 저장합니다.

  • 56. 조이
    '14.6.19 8:27 PM (110.70.xxx.26)

    어깨뭉침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57. ㅡㅡ
    '14.7.28 11:59 PM (183.98.xxx.59)

    어깨 뭉침 도움 되네요.

  • 58. 00
    '15.10.1 9:17 PM (220.71.xxx.206)

    스트레칭이 최고네요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따라해보니 효과 좋아요 ^^

  • 59. ㅇ.ㅇ
    '22.7.6 8:46 PM (61.253.xxx.124)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387 요즘 새로 나오는 핸드폰 G3 사라고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4 ........ 2014/07/31 1,679
402386 의처증 형부를 한대 치고 싶은마음입니다. 18 2014/07/31 5,503
402385 군도와명량 3 샬랄라 2014/07/31 1,520
402384 뚝섬과 여의도 한강 수영장 가보신분 1 한강 2014/07/31 1,005
402383 상식있는 분들 제발 가만히 쫌 있으세요~ 6 미안하다 얘.. 2014/07/31 1,468
402382 이슈선점, 공천파동, 무능해서? 야권이라 안찍어주는거에요 5 발등찍는국민.. 2014/07/31 845
402381 adhd아이를 아이패드를 가지고 학습하는 동영상 adhd 2014/07/31 873
402380 진심 이민가고 싶네요... 21 ... 2014/07/31 2,692
402379 6세 아이 발레학원에 보내는데요 ㅠㅠ 5 ..... 2014/07/31 3,908
402378 스피닝 처음할건데 주의사항이나 하는 방법등 조언 부탁드려요 4 나이드니몸다.. 2014/07/31 7,518
402377 진짜 잘나고 질투 많이 받는여자들도 친구가 있나요? 9 ㅔㅐ 2014/07/31 6,441
402376 이런 병원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GWELL 2014/07/31 660
402375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꼭 시켜야하는 것 같아요. 반대하시는 분은.. 5 . 2014/07/31 29,145
402374 받지말자란 전화번호 아세요? 1 예전 2014/07/31 1,295
402373 돈까스소스활용방법 heesun.. 2014/07/31 1,591
402372 이와중에..커피,맥주 이뇨작용 5 .. 2014/07/31 1,957
402371 혹시 이 초콜릿 이름 아시는분 계실까요??? 5 왜이러니 2014/07/31 1,446
402370 하회마을 식당좀 추천해주세요^^ 가라기 2014/07/31 817
402369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7.31] - 野 수뇌부 "선거 .. 2 lowsim.. 2014/07/31 1,160
402368 새누리당 과반의석 '넘치게' 확보…강한 여당 탄생 外 9 세우실 2014/07/31 3,062
402367 일제 만행.. 이거 알고 계셨었나요? 맙소사.. 2014/07/31 898
402366 유럽 여행 두 번 다녀 오신 분,계신가요? 11 애들때문에 .. 2014/07/31 3,023
402365 하얀색 새차 살짝 긁혀 페인트칠 벗겨졌는데 티안나게 색칠하려면?.. 7 속상해요 2014/07/31 7,717
402364 오래된 아파트 살다 새아파트로 가면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지나요?.. 58 서울지역 2014/07/31 22,116
402363 대전에서 미대사관 가는길 알려주세요 1 질문 2014/07/3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