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속 버티면 박대통령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걸로

버티기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14-06-12 23:05:38
저런 사람을 지명한것도 그렇고 이쯤되면 지명철회를 시켜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면
문창극의 역사관이 대통령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도 되죠.

+ㅡㅡㅡㅡㅡㅡㅡ야당은 지금 이렇게 공격 들어가야 하지.않나요?

지금까지 겪고도 몰라?
백날 문창극이나 이병기 두둘겨야 소용없고 딱 한ㄴ만 패면 되

모르나?
IP : 115.143.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략이고 전술이고
    '14.6.12 11:09 PM (121.145.xxx.107)

    박근혜 역사인식
    새누리당 역사 인식과 정확히 일치.

    쉴드치는거 보면 확실하죠.
    그 지지자들도 아마 절반은 일치 할걸요.

    피로쓴 충성맹세 딸이 완성하겠다는거겠죠.

  • 2. 무거운바람
    '14.6.12 11:12 PM (125.187.xxx.154)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승격시키는 놀라운 창조능력을 보여주는 문참극에게 거는 기대가 엄청난가 보네요.

  • 3. 오늘
    '14.6.12 11:15 PM (118.37.xxx.85)

    안철수가 원글님 뜻 비슷한 말로 미스박에게 대들었어요

  • 4. 자꾸 얘기하고 얘기해야죠.
    '14.6.12 11:17 PM (115.143.xxx.72)

    지명자가 책임져라!!!!

  • 5. ㅇㅇㅇ
    '14.6.12 11:18 PM (223.62.xxx.58)

    ㅋㅋ 저위에 미스박이래 ㅋㅋㅋ

  • 6. 흠....
    '14.6.12 11:35 PM (58.228.xxx.56)

    "노리부가, 조선침략은 신의 뜻이라 했는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518

    김성준 SBS 앵커는 12일 친일 망언 파문에도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해 특유의 일침을 가했다.

    김성준 앵커는 이날 저녁 오프닝멘트를 통해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강연과 칼럼을 둘러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며 "문 후보자는 일제 식민지배가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강연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지만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전했다.

    김 앵커는 이어 뉴스를 끝내면서 클로징멘트를 통해 "조선침략은 신의 뜻이다. 일본 국수주의자 노리나가의 말입니다. 위안부배상은 40년전에 끝났다. 일본우익이 입에 달고다니는 말입니다"라며 "과거사 갈등시대. 일본이 나중에 우리 총리보고 '비슷한 말 하셨다지요', 이러면 난감할 것 같습니다"라며 문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 7. 안철수 "朴대통령 문창극 발언 동의 안한다면 지명 취소
    '14.6.12 11:37 PM (182.227.xxx.177)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2_0012978012&cID=1...

  • 8. 아베 총리냐
    '14.6.12 11:38 PM (182.227.xxx.177)

    http://www.youtube.com/watch?v=qezPwFmobiE

  • 9. 흠....
    '14.6.12 11:44 PM (58.228.xxx.56)

    박근혜 "후임 총리는 국민 눈높이 맞춘 개혁적임자"
    박근혜 대통령, "국민 눈높이에 맞는 총리 적임자 찾고 있다"
    朴대통령 “새 총리, 국민이 요구하는 분 찾고 있다”
    朴대통령 “후임 총리, 국민 눈높이 맞춘 개혁 적임자”
    朴대통령 "국민이 요구하는 국가개혁 적임자 물색 중"


    ......박근혜가 찾고 찾던 국민눈높이에 맞춘 국가 개혁 최적임자가 바로 이분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3&sn=off&s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809 백화점 화장품매장가면 파우치 판매하나요? 4 바질 2014/11/27 1,437
440808 강아지 국물낸 멸치 줘도 되나요? 3 ... 2014/11/27 5,221
440807 제가 깨끗하다는 소리를 듣는 단 하나의 비결 71 단하나 2014/11/27 24,663
440806 저에게 아가씨가 저기요~ 라고 하네요. 10 .. 2014/11/27 2,856
440805 보이스피싱 진행중입니다 5 소리아 2014/11/27 2,006
440804 자기 표현 어려워하는 아이 상담할 만한 곳 추천 좀.... 8 엄마 2014/11/27 875
440803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70대女 기도.. 3 참맛 2014/11/27 1,662
440802 박원순 아들을 음해한 인간이 치과의사인 50대 일베충이래요.. 10 한심 2014/11/27 2,679
440801 마음에 흠모 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우째요ㅠ 9 주책맞게 2014/11/27 2,669
440800 예쁜 액자 파는 곳 알려주세요(사진 넣을) ... 2014/11/27 700
440799 쫄면으로 뭘 해먹으면 맛날까요? 11 초고추장맛없.. 2014/11/27 1,964
440798 낸시랭 비난 [미디어워치] 기사들 ”변희재가 대필” 2 세우실 2014/11/27 1,067
440797 청소깨끗이잘하는법? 2 알려주세요 2014/11/27 1,741
440796 남경희 할머니의 "최고의 한식밥상&quo.. 2 뽁찌 2014/11/27 1,826
440795 만화가 김혜린 님 연재 다시 시작하셨습니다!!!!!! 10 ^^ 2014/11/27 2,015
440794 내장비만으로 소화가 안될 수도 있나요? 3 못살겠네 2014/11/27 1,623
440793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산책/목욕 얼마나 자주하세요? 14 멍멍 2014/11/27 2,876
440792 ‘해직 기자’ 위로하는 ‘해고 노동자’ 3 샬랄라 2014/11/27 652
440791 게으른 나의 살림 방법 6 무명씨 2014/11/27 4,137
440790 요리도 솜씨없는 사람은 평생 못하는 거 같아요 3 요리 2014/11/27 1,198
440789 식당에서 유아1명,성인1명 어느정도 주문하세요? 7 식당 2014/11/27 1,233
440788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6 개인적생각 2014/11/27 3,108
440787 납입끝난 연금상품... 해지? 5 고민중. 2014/11/27 1,722
440786 우울할때 청소하면 기분 좋아지시는 분들 있나요? 7 해소 2014/11/27 1,772
440785 저도 꿈해몽부탁드려우ㅗ 꿈해몽 2014/11/27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