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충남지사는 어떤분인가요?
굉장히젊고 샤프하고 세련된 일잘해보이는 인상이네요
노무현정부시절 요직에 있었던분인데 그때는 눈여겨보진
않았구요 뭔가 참신한느낌이 오네요
1. 노무현정부시절에
'14.6.12 5:3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요직이 아니라 감옥에 있었죠.
2. 쿵짝
'14.6.12 5:31 PM (211.42.xxx.233)쿵짝쿵짝쿵짝
3. ...
'14.6.12 5:36 PM (110.35.xxx.52)저 예비충남도민인데요.
안희정 도지사님 지지자로써 이분은 천천히 주목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한단계씩 오르셔서 내공 쌓고 큰일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요즘 자꾸 주목받으시는게 걱정되고 불안한 1인입니다.4. 안희정 지사님
'14.6.12 5:41 PM (182.214.xxx.114)요직에 있어본 적 없어요.
유튜브에서 안희정 치면 관련 동영상 많이뜨니
한번 찾아 보세요.
갠적으로 딴지일보에서 김어준 총수랑 인터뷰한 거 추천합니다.5. ㄱㄱㄱ
'14.6.12 5:41 PM (223.62.xxx.97)위에 점 세개님 저두요! !
6. Leica
'14.6.12 5:53 PM (210.204.xxx.2)전 팩트tv 술술인터뷰에서 일부지만 어떤 사람인지, 어떤 야망을 갖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가슴을 뛰게 만드는 정치인을 만난듯하더군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3gsq3i9Ie47. 요직??
'14.6.12 5:58 PM (121.143.xxx.106)에구 언제 안희정님이 요직에 있으셨나요!! 저두 말씀으로만 전해 듣던 안희정님 관심이 많아져 유튜브 찾아 검색하고 기사 읽고 급 좋아졌어요. 우리 노대통령님 근처에는 죄 진국들만 계시네요.
8. 우리가
'14.6.12 6:10 PM (119.207.xxx.79)한시도 잊지말고 지켜야할사람..
갠적으로 언젠가 청와대에 강금하고픈사람..9. 음
'14.6.12 6:30 PM (118.42.xxx.152)상식적 사고에 기반해서
현실적 문제들을 잘 진단하고 그걸 풀어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믿음이 가요..
쭈욱 지켜보고 싶습니다.10. 봉숙이
'14.6.12 6:31 PM (112.149.xxx.5)딴지일보 링크기사 정독했습니다.
그냥 벅차는게......
올려주신 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11. 안희정
'14.6.12 6:40 PM (125.130.xxx.79)안희정....
12. 와우
'14.6.12 6:42 PM (175.193.xxx.95)팩트티비 인터뷰 좋네요.
내용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저 분 성격이 다 나오는군요. ^^
역시 술의 힘!13. ㅇㅇ
'14.6.12 7:00 PM (218.38.xxx.177)정말.....의리, 존경, 애정, 신뢰....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관계였나봐요....그 분들은...
14. 이곳의
'14.6.12 7:11 PM (124.216.xxx.12)어느분이 안희정과 이광재를 추천 하셔서 읽어 봤는데 정말 상남자들 이더군요.
안희정씨는 참여정부때 감옥가서 고생한거 알고있었고
이광재씨는 그런대로 청와대도있었고 국회의원도 하고해서 그냥그러려니 했었는데.
그들을 정말 새롭게 봤습니다.
안희정은 요즘 떠오르는대로 의리의 사나이고 가치관이 뚜렸한사람맞고요.
이광재역시 그에 의리와 진실성이 안희정 못지않은 사람들이더군요.
글쓴이가 중앙일보기자라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충분했고요.
앞으로 노통처럼 우리가 믿고 지지해줄만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이 절친한 친구들이더군요.두분의 우정이 부럽습니다15. 저역시
'14.6.12 7:17 PM (124.61.xxx.59)요즘 자꾸 주목받으시는게 걱정되고 불안한 1인입니다.2222222222222222
이 분만은 제대로 평가받고 제대로 뜻 펼치길 바랄뿐이예요.16. 그룻 과 보석...
'14.6.12 7:55 PM (175.113.xxx.116)여기 회원분이 아래 5분 짜리 영상(링크 원글) 보라고...
해서 봤는데...
그리고
음주토크 영상
링크해 준 거 보다가...
처음 충남 도지사 출마 할 때 감어준 총수하고 인터뷰 하는 거도 보고
"보석을 찿았다..라고 느꼈는데...
위에 댓글
(110.35.xxx.52)//...
얘기 처럼
아끼고...
서둘지 말고...
천천히...
내공 더 많이 쌓게 도와 줬음 좋겠어요
지금은
꼭대기 올려 놓고 흔들려는 세력들이 많이 보여요
수정 기능이 안되네요 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16552&reple=1329521117. 안희정 외숙모가 쓴 안희정 이야기
'14.6.12 8:44 PM (211.207.xxx.14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528431&table=sisa
18. 그릇 과 보석...
'14.6.12 9:06 PM (175.113.xxx.116)윗님...
"안희정 외숙모가 쓴 안희정 이야기"
이건 아직 안 봤는데...(찬찬히 챙겨 봐도 될거 같고 ..).
내가 필 받아서 찿다 보니가
이런 거 저런 거 많드라고요
진짜 중요한 건...
주위에 있는 참모들 머리 쳐 밖고 그러건 안햇음 좋겠어요
안희정
지금 이 마인드 철학 가치관 ...
앞으로도 계속
휘들리지 않고 국민을 위한 참모가 됐으면...
바랍니다19. ㄱㄱㄱ
'14.6.12 10:17 PM (116.127.xxx.235)웬 요직 ㅠㅠㅠㅠ ,,,,노대통령님 진짜.......안희정님한테 너무 야박했어요.. 감옥갔다 나옴 요직이라도 하나 떡하니 주시지....정수기 장사에,,,완전 고생 상고생 하셨던데, 그러고도 노무현대통령 원망 한번 안하고...이런사람이 어딨나요.
20. 유키지
'14.6.12 11:43 PM (218.55.xxx.25)진국들만 있었죠 노짱주변엔
유유상종 금상첨화
간지철철나는 노짱라인21. 요직은 무슨......
'14.6.13 2:56 AM (125.142.xxx.38)노무현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지금처럼 선거비용 보존해 주기전엔 누군가가 뒷돈을 받아야 캠프 살림이 꾸려지는 시대였어요.....
그 역할은 안희정지사가 맡았고, 책임까지도 깨끗이 혼자 지었어요....
형 감량없이 만기 출소했고, 출소해서도 공직자 근처에도 안 갔어요.....
노통또한 줄생각을 못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노통을 모시죠....정말 주군을 섬기는 충신처럼.....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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