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늘에 구멍났네요
우르릉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4-06-11 22:20:51
여기는 서초동요^^......... ㅋㅋㅋㅋ
IP : 210.57.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
'14.6.11 10:24 PM (182.209.xxx.14)경기북부
이틀동안 천둥만 디립다 치고
비는 한방울도 안내려요 이런날씨 첨봤어요2. 과천
'14.6.11 10:40 PM (180.224.xxx.207)천둥 번개 동반 억수로 퍼붓습니다~
양재천 아기오리들 다 쓸려 갈라~~3. ,,,
'14.6.11 10:45 PM (121.135.xxx.170)천둥,번개 난리났어요. 무서워요.
4. 분당
'14.6.11 11:00 PM (183.99.xxx.117)계속 하늘이 울고 있는 것 같아요.
딸이 그 많은 억울한 죽음의 울부짖음 같다고 하네요.5. 어제도
'14.6.11 11:10 PM (183.98.xxx.102)그런 느낌였는데. 우는 느낌의 비같다는
한여름 장마처럼 쏟아붓네요
심하게 퇴행하며 썩어문드러진 이 나라를 원통해하는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의 눈물6. 경기 남부
'14.6.12 1:01 AM (112.159.xxx.2)그렇잖아도 서울에서 전화왔는데
나쁜 놈들 많이 사는 서울이나 그렇지 경기 남부는 밝은 하늘에 비 한점 없습니다.
억울한 목숨들이 노한 것 맞습니다!!!
자 빨리 억울함 풀게 끝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