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엉망진창 g랄 옘병을 밥 먹듯이 할 줄은 몰랐는데
아주 편안하게... 아무 일 아닌 듯...
저들의 수준에 정말 슬픔을 넘어 앞으로를 예상할 수가 없네요.
그 여자의 속 마음은 그냥 지 아부지가 했듯 군인들 풀고 국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하고 있는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도 아니면 그냥 니들(국민들) 열 받아 뒈져 봐!!!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이럴수 없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밀양에서
진도에서
교회에서
세계 곳곳에서...
저렴한 짓거리는 날이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한숨만 쉬고 있기엔 너무 빠르게 침몰하네요.
속도가 너무 빨라요.
근데 아직 반도 안 지났으니... 어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