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딩 1학년이라 이 성적이 유지되는 것 같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생기겠죠?
어제 어느 댓글에도 고등학교 가면 엉덩이 무거운 아이 못 당한다고 적혀있던데
제 생각에도 그럴 것 같아요.
공부 전혀 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니 오히려 더 걱정이 됩니다.
그러다 나중에 큰코 다칠 것 같아서요.
차라리 공부 안 한만큼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경각심이 생길 텐데...
애고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네요.^^;
아직 중딩 1학년이라 이 성적이 유지되는 것 같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생기겠죠?
어제 어느 댓글에도 고등학교 가면 엉덩이 무거운 아이 못 당한다고 적혀있던데
제 생각에도 그럴 것 같아요.
공부 전혀 안 해도 성적이 잘 나오니 오히려 더 걱정이 됩니다.
그러다 나중에 큰코 다칠 것 같아서요.
차라리 공부 안 한만큼 성적이 나쁘게 나오면 경각심이 생길 텐데...
애고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네요.^^;
중학교1학년 공부는 공부랄 것도 없고 고등학교때부터는 공부 안 하고 성적이 나올 수도 없죠
저도 그랬는데 고딩되고 첫시험부터 범위가 어마무지 많아지고 어려워지니 공부 안하고는 유지 못하죠 한번 뜨거운꼴 보고 나면 현실 직시 합디다
저도 그랬었어요. 최선을 다해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고1 중간고사 완전 망하고 정신 번쩍 들었어요. 설렁설렁 공부해선 안통한다는 걸 알았다고 할까요.. 다음부터는 계획세워 준비했어요..
중학교 기본 실력이 고등학교 와서 굉장히 중요해요. 특히 책 안읽었던 아이들 국어 때문에 무척 힘들어 해요. 당장 성적을 올리기가 힘드느까요.. 책 많이 읽고 많은 배경 지식을 쌓아두는게 중요해요.
일주일에 세 번 가는 영어학원 하나 다니는데 그것 외에는 전~혀 공부 안 해요.
시험기간에 조차도 책 한 번 안 펴더라구요.
속으로 '너 그러다 쓴 맛 봐야 정신 차리지' 했는데,
막상 성적이 좋게 나왔더라구요.
정말 책이라도 읽으면 좋으련만 집에 들어오면 오로지 인터넷과 게임만...^^;;;
중1땐 그런게 먹히는거죠.기본적으로 소소한 머리가 있는애들은...그거 중 2부터 슬슬 자기 성적 나오기 시작해요.
제가 그러다 고등학교 가서 뜨거운 맛을 봤던.... 중1때 수학 만점... 고1때 수학 빵점...ㅠㅠ
고2~3을 오로지 수학 따라잡는 데만 쓰느라 다른 과목 공부는 하나도 못했어요.ㅠㅠ
그나마 국어 영어가 괜찮게 나와서 버텼다는....
부끄러운 과거지만 덕분에 아이들 교육에는 큰 도움이 됐네요.
저런 아이들은 초딩때 학교 진도가 너무 쉬워 공부하는 습관이 흐트러졌을 가능성이 커요.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한데 그러려면 억지로 잡아놓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공부시간을 늘여가며 적응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공부뿐 아니라 독서를 통해서도 장시간 집중하는 습관을 길러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물론 처음에는 좋아하는 책을 읽혀야겠죠.
스마트폰과 게임은 공부에 가장 큰 장애물이에요. 이것도 시간 정해놓고 하도록 유도하세요. 중학교때 게임중독 벗어나지 못하면 정말 어려워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207 | 사무실 밉상 14 | ㅣㅏ | 2015/09/24 | 2,994 |
| 486206 | 재미있는 주사 | 며느리 | 2015/09/24 | 1,210 |
| 486205 | 다정한 우리 고양이. 7 | 점순이 | 2015/09/24 | 2,085 |
| 486204 | 인테리어 질문 몇개 있어요.. 3 | 인테리어 | 2015/09/24 | 1,485 |
| 486203 | 삼성역 근처.. 13 | 스케치북 | 2015/09/24 | 1,714 |
| 486202 | 이명박근혜 정부광고비 조선일보 400억, 엠비씨 1400억 집행.. 3 | 국민혈세 | 2015/09/24 | 969 |
| 486201 |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와 박서준이 연결될거같은 예감.. 16 | 웃겨 | 2015/09/24 | 5,318 |
| 486200 | 저 취직하고싶어요 근데학력이 ㅜㅜ 2 | ㅎㅎㅎ | 2015/09/24 | 2,086 |
| 486199 | 외국에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올 때 1 | 혹시 | 2015/09/24 | 950 |
| 486198 | 집 팔고 전세 가는 문제 고민입니다. 7 | 새소리 | 2015/09/24 | 2,643 |
| 486197 | 신랑이름은 귀염둥이 20 | ㄱㄴㄷ | 2015/09/24 | 2,938 |
| 486196 | 분당 교보문고와 판교 교보문고 질문요 4 | .. | 2015/09/24 | 1,846 |
| 486195 | 무료 치료를 받고 있는데 어떤 선물을 해야될까요 1 | .... | 2015/09/24 | 857 |
| 486194 | 초등 1학년 아이 키즈폰 이랑 핸드폰 중 뭘해주는게 좋을지요 5 | ,, | 2015/09/24 | 3,841 |
| 486193 | 형님에게 말해야 할가요? 14 | 고민토끼 | 2015/09/24 | 4,045 |
| 486192 | 만든 헤어에센스, 다른 용도로 사용가능한가요? | 수제화장품 | 2015/09/24 | 790 |
| 486191 | 백선생 2 | 율리아 | 2015/09/24 | 1,850 |
| 486190 | 갈비찜 자신있으신분들 레시피 공유 좀 해주세요 40 | .... | 2015/09/24 | 5,905 |
| 486189 | 해군참모총장, 일본 자위대.. 한반도 들어오면 협력해야 6 | 심각하네 | 2015/09/24 | 1,178 |
| 486188 | 82님 최근에 읽으셨거나 읽고 계신 책 추천해주세요. 14 | 읽고싶다 | 2015/09/24 | 1,495 |
| 486187 | 감사합니다 (내용지움) 27 | 중2아들 | 2015/09/24 | 3,035 |
| 486186 | 저 경계성 장애 같은데 이거 일시적인건가요? 2 | ........ | 2015/09/24 | 2,425 |
| 486185 | 황우여 ˝최경환만 없으면 살겠는데˝…불편한 심기, 왜? | 세우실 | 2015/09/24 | 1,122 |
| 486184 | 글들이 너무 맘에 와 닿아서 올려봅니다 5 | 익명 | 2015/09/24 | 1,870 |
| 486183 | 조건을 보고 결혼하는 이유는... 16 | 과연 | 2015/09/24 | 5,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