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계시 평생 그것을 못느끼는 여자들도 있나요?

질문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14-06-11 09:03:25

그렇담 섹*의 의미가 전혀 없을거 같아요..

함께 느껴야 공평한 거 아닌가요....

IP : 218.38.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4.6.11 9:27 AM (112.220.xxx.100)

    오선생님 말하는건가요?
    저도 아직...;

  • 2. 많아요
    '14.6.11 10:13 AM (39.7.xxx.217)

    태생적으로 안되는 사람도 있데요

  • 3.
    '14.6.11 10:18 AM (175.211.xxx.206)

    살짝 남자분이 질문글 올리신 느낌..

  • 4. 원글
    '14.6.11 10:21 AM (218.38.xxx.220)

    주위에 여태껏 한 번도 느껴본적 없다는 아줌마들이 의외로 많아서 올려본겁니다

  • 5.
    '14.6.11 10:25 AM (175.211.xxx.206)

    그렇다면 더 의아한데요.
    주위에 그런 아줌마분들이 많다면.. 이미 답이 나온건데 같은 질문을 여기다 또 하시는 이유가?
    그 아줌마분들이 비정상인지 그걸 알고 싶어서 익명게시판에 물어 통계를 대려고 그러시는지요?

    일단 주변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원글님 질문의 답은 '있다'가 맞잖아요.

  • 6. 주위 사람하고
    '14.6.11 11:02 AM (175.223.xxx.254)

    오선생 얘기도해요?

  • 7. ㅎㅎ
    '14.6.11 11:21 AM (112.173.xxx.214)

    그러게요..
    이런건 아주 친한 친구 사이에서나 슬쩍 물어보기나 할까..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나 지인들 사이에서는 좀처럼 말하기가 안쉬울텐데..
    여긴 익명이니 솔직하게 이야기 하지만 말이에요.

  • 8. 몰랐다가
    '14.6.11 12:59 PM (106.68.xxx.12)

    저도 잘 몰랐다가 남자를 바꾸니 확 알겠던 데요.

    남자가 좀 오래 한참 20분 넘게, 그리구 술 좀 드시고요.맨정신인 거보다..

    그럼 아실겁니다.

  • 9. 음..
    '14.6.13 8:51 PM (125.185.xxx.31)

    변할 수 있어요.
    시간을 들여서 남자랑 여자랑 노력하면요.
    열린 마인드랑 집중도가 관건 이었습니다.
    제 경우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남녀 관계에 있어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감성도 생기고 노력할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3674 올해 대운이 들었다는데 싹 망한ㅠㅠ 6 강물처럼 2014/07/01 4,524
393673 국민tv 17 뚜벅네 2014/07/01 1,544
393672 종종 남편이 버는건 다 예금적금하고 아내가 버는걸로 생활비 하는.. 9 ㅇㅇ 2014/07/01 3,954
393671 매사에 뛰어난 딸아이의 절친 12 ,, 2014/07/01 4,318
393670 맛난음식 파는 5일장 시장 어디가 있을가요? 5 여행갈래 2014/07/01 1,952
393669 11살 많은 연상이랑 오빠가 결혼을 하겠다는데요 22 .. 2014/07/01 11,458
393668 법대법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대기업 회장이 비행기에서 난동부렸다.. .... 2014/07/01 1,336
393667 저 이밤에 운동하고 또먹었어요..ㅠ 9 .... 2014/07/01 1,946
393666 상추랑 깻잎이 많은데,,,, 10 ㅇㅇ 2014/07/01 2,420
393665 학사편입 아시는분계신지요 4 고민 2014/07/01 1,758
393664 주절거림>헬스장에 시선 가는 남자가 있는데요 2 혹시 2014/07/01 2,131
393663 학생비자 미국항공권 구입문의 2 i-20 2014/07/01 1,177
393662 18년만에 남편이 이해되네요ㆍ가부장적임 10 막화내는 2014/07/01 5,132
393661 다리혈관이 뜨거운 느낌 1 뭘까요 2014/07/01 7,434
393660 국민TV 후원계좌 올립니다. 6 이기대 2014/07/01 1,202
393659 임 병장 "희생자 5명 중 4명은 따돌림과 관련 없었다.. 4 ... 2014/07/01 2,897
393658 초등고학년인데요 5 초등생 2014/06/30 1,684
393657 집인일 마무리 안하고 그냥 주무시는.분들 많으신가요 24 전업주부 2014/06/30 10,682
393656 국민TV가 어렵다고 합니다. 조합원이 되어주세요. 25 강물처럼 2014/06/30 3,089
393655 할 것 안하고 딴짓만 하는 딸 ㅠㅠ 11 초2맘 2014/06/30 2,869
393654 이상한 건 '박봄 사건' 이 아니라 '박봄기사' 16 ㅡㅡ 2014/06/30 9,574
393653 시아버지께거 지능이 갑자기 저하되셨어요 7 시아버지 2014/06/30 4,144
393652 잊지마..세월호)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건 10 두려움 2014/06/30 1,525
393651 제능이 묻힌 경우 1 출중한 외모.. 2014/06/30 1,139
393650 세월호 생존자"해경이 바다에 뛰어들라 지시" 8 샬랄라 2014/06/30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