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서거에 대해.. 공인의 죽음이 적절치 않아 국민장에 반대한다는 칼럼을 씀
2009년 8월
사경을 헤메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비자금 털고가라며 칼럼을 씀
2009년에
용산참사의 주범 김석기를 옹호하며 김석기를 살려야 한다고 옹호
충북 청주 출신의 문 후보자는 현재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지내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정치·기획취재담당 에디터, 미주총국장, 논설주간, 주필 겸 부발행인, 부사장 대우 대기자를 지냈다.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2007년 새누리당 대선 경선 때부터 박 대통령을 도와온 오랜 측근으로, 외무고시를 거친 외교관 출신이다. 청와대 의전수석비서관과 안전기획부 특보, 국가정보원 2차장,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근무해 국정원 업무에 비교적 밝다는 평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