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이사라는 사람이 말하길
"선내 생존자 살려서 구조할 장비 없었다"고 밝혔다네요.
생존자가 잠수 능력 없다면
다이빙벨 같은 감압장치가 없어서 산 체로 데리고 나오기는 힘들었다는 얘기.
갖은 핑계 대면서 선내 진입 시도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고 며칠이 지나서야 유리창을 깨고
선체 내에 진입했던건 ..그 며칠동안 죽기를 기다렸다는 말로 해석해도 되나요?
살아있는 아이들을 데려오다 죽이는건 차마 못할 짓이니까..?
해경 언딘 이것들..다이빙벨 이종인씨 그리 욕 보이더니
결국 지네들도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지랄 했던거죠?
천벌을 받을 것들입니다. 사람목숨 너무 하찮은거였네요. 저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