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행후 인사안하나요?

결혼후인사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4-06-09 14:29:50

제가 아는 지인이 얼마전에 결혼을 했어요.

저도 결혼식장에 다녀왔지만

결혼식주인공이 예전에 근무하던 직장의 상사분께서도 참석을 하셨어요.

당사자들끼리는 퇴사하고선 연락이 없었구요

제가 계속 연락을 하고 있던터에 저를 통해서 소식을 들으시고

꽤 먼거리인데도 결혼식에 참석을 해주셨더라구요...

 

제 생각엔 신행에서 지난주엔 돌아왔을텐데

잘 다녀왔다 고맙다라는 문자정도는 보낼줄알았는데

아직 제게도 연락없는거보니

그분께도 연락을 안했겠지요?

 

ㅠㅠ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서른후반에 결혼하는데

그정도 인사치레는 제가 말하지않아도 해주면 좋겠는데

 

신행다녀와서는 이런 인사 안해도 되는건가요?

어찌보면 식당에서 피로연하면서 얼굴을 봤으니 된것같기도 하긴한데

다른 신랑신부들한테는 문자를 거의 받았거든요...

 

 

 

IP : 124.49.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9 2:34 PM (218.147.xxx.135)

    보통은 인사하죠.. 친한친구들한텐 전화로했고 지인들에겐 문자로했었네요..

  • 2. 생각해보니
    '14.6.9 2:36 PM (58.226.xxx.80)

    받은적도 있고 못받은적도 있네요

  • 3. ..하죠...
    '14.6.9 2:37 PM (218.234.xxx.109)

    회사 같으면 단체 메일 돌리고 떡도 돌려요.
    친구나 친척 같으면 문자로라도 하죠.

  • 4. 앗..
    '14.6.9 2:48 PM (203.248.xxx.226)

    직장에는 떡 돌렸는데.. 전 직장 분들께 개인적으로 인사할 생각은 못했는데.... 일반적으로 하나요? ㅠㅠ 전 친구들한테도 한번도 문자 받아본적 없어서.. 몰랐는데...;

  • 5. ...
    '14.6.9 2:50 PM (122.32.xxx.40)

    예전 상사이고 앞으로 직장에서 마주칠 일이 없으시다면 더더욱 감사인사 드려야죠.
    퇴사한 직원 결혼식에 찾아주기가 쉬운일도 아닌데...

  • 6. ~~
    '14.6.9 3:15 PM (58.140.xxx.106)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아직 너무 정신 없어서일 수도 있고요
    어쩌면 부부간에 힘든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좀 지나서 연락 하겠죠.

  • 7. 네...
    '14.6.9 3:37 PM (124.49.xxx.88)

    저야 모 나중에라도 연락주고 받으면 상관없는데
    상사분께 괜히 제가 면목이 없는거 같아서요...
    퇴사한지 4년전인데 같이 근무했던 기간도 몇달밖에 안되구요...

    저는 계속 이 계열에서 일하니까 가끔 연락을 주고받지만
    그 직원하구는 퇴사후 연락주고받을일이 없었거든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전 직장상사였던분이랑 그런분들께 먼저 감사인사를 해야는게 아닌가 생각이들거든요...

  • 8. 보통은
    '14.6.9 4:34 PM (59.25.xxx.110)

    와준 사람들이랑 봉투보고 다 문자나 톡이라도 돌리지 않나요?
    직장은 떡이나 기념품같은거 돌리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491 kbs요즘 어떤가요 .. 2014/06/11 1,291
389490 문창극, 박근혜 당선 직후 “50대 표와 20대 표 어찌 같나 이기대 2014/06/11 1,929
389489 김송-강원래 부모 되었네요. 24 출산 2014/06/11 12,134
389488 박원순 "비협조 문용린 교육감 그냥 둬선 안되겠다 생각.. 13 샬랄라 2014/06/11 8,973
389487 (그네아웃)관리하기 쉬우면서 세련된 헤어스타일은? ㅠㅠ 13 막손 2014/06/11 4,155
389486 [페북펌] 전부터, 입진보라는 말이 유독 싫었었다. 우리는 2014/06/11 1,131
389485 위안부 피해할머니, 유엔인권이사회에 150만 서명 전달 세우실 2014/06/11 1,216
389484 이삿짐 장기 창고보관에 대해 여쭙니다... 5 걱정 2014/06/11 2,433
389483 실비가입 후 바로 효력이 발생하나요? 6 실비 2014/06/11 2,936
389482 홈쇼핑에서 물건 사서 만족 한 거 7 지름신강림 2014/06/11 3,812
389481 대학로 벙커 위치 아시는 분... 6 무무 2014/06/11 1,658
389480 자연눈썹 반영구 하고싶은데요? 2 눈썹 2014/06/11 1,953
389479 못말리는 울 강쥐 4 도치맘 2014/06/11 1,808
389478 (이면합의서)--신고리 송전탑 공사 2 // 2014/06/11 1,427
389477 다시봐도,멋지네요 '오월대' '녹두대' 8 여학우 2014/06/11 4,280
389476 몇년만에 연락오더니 역시 ... 7 2014/06/11 4,108
389475 페인트칠한 벽지 그냥 벗겨내고 도배하면 되나요? 1 도배 2014/06/11 2,358
389474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께 상담합니다. 4 -- 2014/06/11 2,063
389473 서울 연희동 살기 어떤가요 6 OK 2014/06/11 4,519
389472 [세월호] 신상철 인천 강연 - 오늘(6.11) 저녁 7시 2 진실의길 2014/06/11 1,246
389471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3 조희연 교육.. 2014/06/11 2,188
389470 [세월호 진상규명]용혜인학생을 비롯, 고등2학년등 총 67명 강.. 12 청명하늘 2014/06/11 1,859
389469 7살아이는 어느 브랜드에서 옷사면 좋을까요? 5 ds 2014/06/11 1,512
389468 그림솜씨가 없어도 배우면 일러스트나 웹툰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3 궁금 2014/06/11 2,143
389467 어학원 다니며 영어를 즐기던 아이들은 안녕하신가요 11 푸르른날 2014/06/11 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