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타임스 신경숙 작가 두 번째 작품 영역 출간 서평

light7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4-06-09 09:56:09
뉴욕타임스는 6월 5일 작가 신경숙씨의 최신작 '내가 그쪽으로 갈게'의 영어판의 출간과 함께 작가 나미 문씨의 서평을 올렸습니다. 이번 번역 출간된 작품은 신경숙 작가의 2012년 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를 번역한 것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신 작가의 이전 작품 '엄마를 부탁해'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고 현재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읽히고 있음을 전합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thenewspro.org/?p=4820

뉴욕타임스 신경숙 작가 두 번째 작품 영역 출간 서평
-’엄마를 부탁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

"주독일 한국문화원 윤종석 원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아고라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1mDgPKX

****************************************************************************************




IP : 73.176.xxx.19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642 신랑출장중인데 제가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8 통증 2014/06/09 2,151
    386641 아토피아이 운동으로 발레 좋을까요? 아토피 2014/06/09 824
    386640 뉴욕타임스 신경숙 작가 두 번째 작품 영역 출간 서평 light7.. 2014/06/09 912
    386639 40년지기 친구가 맞는지요? 31 2014/06/09 4,902
    386638 알뜰주부님들 생활비 절약하는 노하우 있으세요? 10 절약 2014/06/09 6,544
    386637 인천공항 근처 괜챦은 호텔 추천 부탁합니다. 3 질문 2014/06/09 1,347
    386636 카톡에서 이게 무슨 말인가요?? 5 카카오톡 2014/06/09 2,384
    386635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6.09] 박원순 대권후보 선호도 1위.... 1 lowsim.. 2014/06/09 1,093
    386634 박원순, 차기대선후보 1위 등극 30 샬랄라 2014/06/09 2,899
    386633 친정엄마가 치매신데요 10 조언 좀 해.. 2014/06/09 2,763
    386632 이친구에 대해선 제가 맘을 내려놔야 하곘죠.? 7 zhd 2014/06/09 1,783
    386631 건너 마을 아줌마 대국민 공약 ))) 12 건너 마을 .. 2014/06/09 1,852
    386630 차량용 거치대 추천 바래요~ ..... 2014/06/09 746
    386629 [세월호 참사]서강대 교수들 "이것이 과연 국가.. 5 //// 2014/06/09 1,419
    386628 대기업 부장직급 한달 월급 실수령액이 얼마정도 되나요? 9 궁금 2014/06/09 5,667
    386627 (펌) 신혼부부의 카톡 7 하하 2014/06/09 3,837
    386626 광끼 역사를 접하고 나니 떠오르는 '터' 2 이 노래 2014/06/09 766
    386625 식비20만원 11 2014/06/09 3,369
    386624 행오버 뮤비 감상해보세요~ 15 싸이 2014/06/09 2,494
    386623 끌어올림) 관악구 분들, 지역육아공동체 부모교육 신청하세요! 1 찬란한 6월.. 2014/06/09 704
    386622 선거전 2주 동안 희생자 수습 없었던거 6 세월호 2014/06/09 2,129
    386621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집중할 때 8 자 이제 우.. 2014/06/09 691
    386620 콩나물밥 가지밥처럼 양념장에 비벼먹는 밥 또 없나요? 20 2014/06/09 3,170
    386619 채경옥기자라는 여자 단원고 아이들관련 헛소리하네요. 우연히 아.. 23 호호언니 2014/06/09 7,926
    386618 김무성 아버지가 친일파라고? 차라리 나를 모욕하라' 7 A급 친일파.. 2014/06/09 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