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나고 개표를 하던 지난 6월 5일 0시 즈음하여 제가 올렸던 "대국민 담화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5863 .. 이 담화문이 조회수 3만에 댓글 120개 넘어가면.. (광클 또는 한 명이 계속 막 리플 달기 안됨. 닉넴이랑 아이피 일일히 확인)
"건너 마을 이야기" 씨리즈 연재물 올리겄습니다. (공약)
내용과 주제는 아직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웃다가 배꼽 빠지는 '웃으면 복이 와요' 2014년도판 코믹 문학의 정수 !!
'미워도 다시 한번'은 저리 가라,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감동의 도가니탕 !!
'눈 앞의 범인을 놓아준 또 다른 범인'을 쫓는 스릴과 서스펜스 !!
쉰세대 해학과 감성 문학의 결정판 !!
갱년기 사회 문화 예술의 보고 !!
초중고 12년간 백일장에 상 한 번 못 타 본 이 아줌니가, 어쩌다 82 문장가로 등단을 했는지는 모를 일인데다
지난 몇주 멘붕으로 살다 보니 저도 일이 밀리고 해서 당분간 글을 안 쓰려구 했는데요,
엊저녁 왠 모기인지 바퀴벌레인지 충 한 마리가 잠잠한 저의 마음에 열정을 불타오르게 해설랑... ^^;;
왠지 쟤네들이 제가 글 쓰는 걸 싫어하나 싶더라구요~ (그걸 안 이상, 제가 가만히 있음 안되겄쥬?)
그럼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