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면과 갈비탕 좋아하는 분들 계신가요

코코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4-06-08 23:41:37

냉면 값 왜 그렇게 고공행진인거죠?

충무로쪽 냉면가게몰린곳은 만원정도 하고.

저렴한곳은 7천원

보통 8천원하던데

..

냉면 면빨 만드는 고구마전분 중국산 사용하고요.

육수나 고추양념 전부 다시다로 맛낸거거든요.

냉면에 들어가는 고기는 말로는 뉴질랜드나 호주산이 많은데.....

실제로 그런지도 모르겠고

갈비탕은 대부분 미국산 갈비 사용합니다.

솔직히 영양가치는 없는거죠.....재료자체도 의심스럽고

갈비가 워낙 기름많은데 ....육수에 다시다 엄청 쓸거예요,.

호주산 고기 쓴다는 갈비탕집 찾아갔더니. 오마이갓. 9천원에서 1만1천원으로 올리면서

벽에다가 그동안 미국산 갈비 잡뼈 사용했는데 이젠 호주산 청정우 사용한다고 써붙여놨길래

호주산 사용한다고 하지 않았냐니까..

말로는 처음에 호주산 쓰다가 마진남는게 없어서 미국산 썼고

가격 올리면서 호주산 갈비뼈 사용한다더군요.

9천원일때 갈비대 5개 정도 넣어줬는데 1만1천원 되면서 호주산 갈비뼈라면서 3개 넣어준다고...

벽에는 호주산 고기 사용한다더니 고객 기만한거잖아요.

미국산 쓰면 고쳐놔야지. 고쳐놓지도 않았고요,

냉면집이 갈비탕과 같이 파는곳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너무 비양심적으로 운영하면서 가격은 비싸고........

비냉에 들어간 참기름도 오뚜기 참기름 그런게 아니라.

맛기름이라고... 화학공정으로 짜낸 기름입니다.

몸에는 나쁜거죠.

냉면 재료자체가 너무 너무 나쁜게 많아서 혹시 아시고 드시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IP : 211.202.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야죠
    '14.6.9 12:01 AM (112.173.xxx.214)

    자꾸 사 먹으니 값도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요리 솜씨를 늘려서 집에서 해 먹고 싶어요.

  • 2. 어흑
    '14.6.9 12:30 AM (106.146.xxx.240)

    냉면 너무 좋아하는데...ㅠㅠ
    그럼 어디를 믿고 가서 먹어야 할지 좀 가르쳐 주세요.
    둥지냉면 태풍냉면 이런 게 더 안전한가요?

  • 3. 심플라이프
    '14.6.9 12:52 AM (175.194.xxx.227)

    냉면 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점점 없어지고 배우려는 사람들이 없어서라고 들었는데요. 면 뽑는 건
    제면기가 하지만 반죽은 손으로 하잖아요. 비율도 중요하고, 면을 짧은 시간 안에 익혀서 사리 짓고
    육수 내고 비빔장 만들고....이걸 할 줄 아는 사람은 개업하는 집에 가서 천만원 넘게 받고 가르쳐준대요.
    참기름은 불만제로인가에서 봤는데 옥수수기름에 참기름 몇 방울 섞는다고 그러더라구요. 알고도 먹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005 하혈? 산부인과 질환 잘 아시는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9 질문 2014/06/09 3,638
389004 이 꽃 이름 아시는 분? 16 2014/06/09 2,396
389003 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말에 고등학생 반응이.. 8 2014/06/09 4,364
389002 [펌]몽쥬니의 기묘한 모험 그래픽 센스.. 2014/06/09 1,820
389001 저 좀 봐주새요 3 힘둘어서 2014/06/09 1,326
389000 딸선호? 아들 선호? 41 요즘 2014/06/09 4,400
388999 사학법 개정때 왜 그들이 촛불을 들었을까요? 6 ... 2014/06/09 1,190
388998 해외패키지 여행 많이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3 해외패키지여.. 2014/06/09 2,613
388997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잘 처리해 주겠죠? 3 2014/06/09 1,120
388996 호르몬제를 끊어보려는데 겁나네요 9 2014/06/09 4,664
388995 죄송하지만 초등2학년 통합교과 가족책 가지고계신분좀 계실까요.... 2 덥다 더워 2014/06/09 4,090
388994 부추는 있는데.. 11 육수는 2014/06/09 2,672
388993 삼성역에 늦게까지 하는 카페 있나요~~?? 1 물냉비냉82.. 2014/06/09 1,398
388992 2년된중고폰 배터리없고 터치펜없다는데 가격이 6만원이래요.괜찮나.. 10 갤노트1 2014/06/09 1,877
388991 영어도움부탁-이 문장구조가 이해가 잘 안되요. 6 ..... 2014/06/09 1,512
388990 [잊지않아요] 매듭팔찌 잘 아시는 분... 아미달라 2014/06/09 1,363
388989 집주인인데요 3 집주인 2014/06/09 1,811
388988 답답하시죠? 1 잠시라도 후.. 2014/06/09 949
388987 방금 천안함 관련 글이 어디 갔는지요? 2 삼돌이 2014/06/09 1,318
388986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중등 아이들도 공부 계획 짜줘야 하나요.. 1 초등맘 2014/06/09 1,882
388985 새누리 치하에서 산다는것이 치욕스럽습니다 9 . . . 2014/06/09 1,661
388984 제발 학부모연수좀 그만 12 아 답답 2014/06/09 4,156
388983 세월호 참사 50여일만에 해경 압수수색하는 검찰 3 ㅁㅁ 2014/06/09 1,224
388982 사랑니 발치 문제로 여쭤볼게요 ㅜ.ㅜ 20 하오 2014/06/09 4,872
388981 살림 관심 없는 직장맘이 흉이 되나요? 12 궁금 2014/06/09 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