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관련
오유등 대다수 야권 커뮤는
좀 너무하네요.
대권양보한 사람이 욕먹고
선거복기는 당연히해야하지만
선방한 선거를 참 패라며
안철수 대표한테 사퇴하라는데
이주 가관이네요.
박 근혜의 눈물을 닦아달라던 새누리처럼
상식이 안통하는 꼴을 보고있자니
정말 한심하네요.
오프나온이나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네요.
1. 글 내리세요
'14.6.8 1:34 PM (14.39.xxx.220)님이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이면 글 내리세요.아님 분란 일으키려는 다른 세력입니다
2. ...
'14.6.8 1:39 PM (211.36.xxx.238)자꾸 새판 깔지 마시고 글 내리세요.
3. 님
'14.6.8 1:46 PM (112.153.xxx.68)죽은 자식 ** 만지기 고만 하세요.
4. Hi
'14.6.8 1:48 PM (115.136.xxx.220)안철수씨가 지난 대선당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조금은 풀리는것 같네요.
Daum 아고라 -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5. 싫은 사람 삻다는데
'14.6.8 1:54 PM (175.223.xxx.47)그게 그렇게 못마땅 한가요?
거품으로 일어선 정치인(?)의 거품이 꺼지는 중이니 당연하게 바라보시면 됩니다.
다 자업자득이죠.6. 캐롯
'14.6.8 1:57 PM (124.53.xxx.186)님이 언급한 커뮤니티들. (삼국카페포함)
안지지자들 많았어요. 열렬히 환영했구요.. 근데 다 돌아섰습니다. 없는 이유가 뭘까요?
그사람의 행보가 본인들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라죠..
본인의 위치는 본인이 만든다고, 안철수씨의 행보는 충분히 지지자들을 돌아서게 만들었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윗분말씀대로 자업자득이에요.7. 답답하다
'14.6.8 1:58 PM (58.237.xxx.168)민심이 그런데 어떡 하라고.....
박근혜도 본인은 억울하겠죠.8. 이제그만
'14.6.8 2:01 PM (203.226.xxx.21)자업자득이 제일 어울리는 정치인
9. 뭐 어쩌라구요
'14.6.8 2:02 PM (115.140.xxx.66)안말립니다 혼자 많이 좋아하세요
또 대선 양보했다는 말이 나온는데
뭘 양보해요
처음엔 안철수 지지율이 압도적이었지만
대선기간동안 지지율이 계속 추락하다 오히려 문재인에게 역전당할 시기였는데
안으로 단일화 하는게 말이 됩니까
상승세를 타는 사람이 후보로 나와야죠10. 사람이먼저
'14.6.8 2:03 PM (122.36.xxx.73)위의 아고라 글은 새로 글을 올리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많은 분들이 같이 공유하면 좋을듯.
11. ㄴㄴㄴㄴ
'14.6.8 2:07 PM (117.111.xxx.82)안까들이 안철수가 엄청 겁나긴 겁나는 모양...야권후보 3위에게 아직도 목 매는거 보니
12. 자꾸
'14.6.8 2:08 PM (110.9.xxx.148)판을 까니 한마디 하고싶어지는데
그다지 정치쪽으로는 뛰어난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던가 (나쁜의도든 좋은의도든)
자기신념이 확고하다던가 뭔가 절실하다든가
이런게 안보인다는거...
오히려 휘둘림을 당하는 느낌?
너무 인물이 없어서 자꾸 미련을 가졌는데
이젠 미련도 없어지고 있답니다.13. 이름
'14.6.8 2:12 PM (221.149.xxx.18)엠비시절에 유명인이라 이름만 걸쳐놓은줄 알았더니 아주 깊숙이
간여했군요. 소름~~~~14. 한강님
'14.6.8 2:19 PM (112.153.xxx.68)판 깔아준 덕에 철수의 진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네요.
가증스러운 인간....15. ,,,,,,,,,,
'14.6.8 2:20 PM (14.43.xxx.240)그런 mb아바타랑 손 잡음 박원순 문재인은 mb하수인인가? 안티들 참
16. 지나가다
'14.6.8 2:20 PM (203.226.xxx.83)//(112.153.xxx.68)
//죽은 자식 ** 만지기 고만 하세요.
문재인 지지율 10%대 간당간당할때
82에서 열심히 죽은자식 **만지니 살아나네요
갑자기 대선 지지율에 왜 반기문을 넣었나 몰라17. 서울시장 양보가 아닌 포기한 이유
'14.6.8 2:21 PM (112.153.xxx.68)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서울시장 선거, 2012년 대선에서 후보직을 양보했다. 이번에는 우리가 양보받을 차례"라고 말해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인터넷과 SNS 등에서는 안철수 신당 추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의장인 윤여준 전 장관이 지난 2011년 12월 주간 과 행한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윤 전 장관이 당시 인터뷰에서 안철수 당시 서울대 교수가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 서울시장 후보직을 양보하기 나흘 전에 이미 자신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2011년 12월8일 에 따르면, 윤 전 장관은 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걸 논의하기 위해 회의하는 자리에서 (안 교수가) 불쑥 얘기를 꺼냈다. '저 서울시장 하면 안 됩니까'라고. 나는 가볍게 받아들여서 ‘뭐 하러 하냐’ ‘당초 하려고 했던 활동이 중요하다. 에너지만 분산된다’ 그랬는데, 본인이 하고 싶다는 표현을 하도 강하게 해서 당락 여부를 대략 따져보고 다시 얘기했다"며 "‘물적 기반이 없어서 장기전은 안 되고 단기전이면 가능하다. 그래도 여야가 확장 가능성은 없지만 뿌리가 깊어 이기려면 피투성이가 되어야 하는데 왜 굳이 그 리스크를 지려고 하느냐’라며 말렸는데, 그래도 하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윤 전 장관은 "그래서 '그럼 선거 치러본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천상 내가 준비할 수밖에 없다, 빨리 결심해서 발표해라. 질질 끄는 건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그런데 2~3일 뒤에 못하겠다고 하더라. 아버지가 결사반대 하신다고. 참 나, 그런 것도 안 따져봤나 싶더라"고 말했다.
그는 안 교수가 출마를 하겠다고 했다가 철회한 정확한 시점에 대해선 "시장 나가겠다고 한 건 8월29일 밤이고, (출마) 기사가 나온 건 9월1일, 못 하겠다고 한 건 9월2일인가 그렇다. 아침에 통화로 그랬다"고 밝혔다. 안 교수가 박 변호사와 만나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양보한 것은 9월6일이었다.
은 이에 '그러면 안 교수가 박원순 변호사에게 후보직을 양보하기 전에 이미 출마를 접었다는 얘기인가'라고 물었고, 윤 전 장관은 "그 경위는 잘 모르겠는데, 안 교수가 시장직 안 나가기로 한 걸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길래 이렇게 얘기했다. '이렇게 발칵 엎어놓고 안 하겠다고 하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빠지더라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박 변호사가 정당 후보가 아니라 시민 후보라는 전제에서 그 사람에게 양보하고 빠지면 그래도 명분이 서는데 그냥 나 안 한다고 하면 장난이고 시민의 비난이 온다'라고"라며 당시 조언 내용을 밝혔다.
그는 당시 안 교수와의 모임 참석자에 대해선 "여러 단위인데, 제일 소수가 모이는 게 법륜, 나, 안 교수다. 박경철 원장이 들어올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외부 자문을 할 일이 있으면 김종인 전 수석이나 최상용 교수(전 주일 대사)도 참석하곤 했다"고 말했다고 은 보도했다.
박정엽 기자18. 원글님
'14.6.8 2:21 PM (175.208.xxx.165)역지사지를 모르는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에요.
이렇게 분탕질하면서 사람이 먼저라니 콧구멍이 두개인 게 다행입니다.19. 안철수는
'14.6.8 2:21 PM (112.153.xxx.68)미성년자인가봐요.
20. 삼국카페에
'14.6.8 2:24 PM (223.62.xxx.109)안철수 지지자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단일화 과정 그리고 노원구 출마등 그 뒤 많이 돌아섰어요
그중 하나가 저 ..
그리고 상식이 통하는 곳이 엠팍요?
거기 바뀐지가 언젠데 참ㅡ.ㅡ21. !ㅁㅁㅁ
'14.6.8 2:24 PM (14.43.xxx.240)역지사지를 모르는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에요.
이렇게 분탕질하면서 사람이 먼저라니 콧구멍이 두개인 게
다행입니다.2222222222222. ..
'14.6.8 2:26 PM (110.9.xxx.148)옆에 있는 사람들은 벌써 알았겠죠
어느정도의 인물인지.
분명한건 사람에대한, 국민에 대한 애정은 별로 없어보여요.23. ㅇㅇ
'14.6.8 2:26 PM (221.149.xxx.18)출마포기시 박시장님 만나 시정을 어떻게 하실건지 물어
박시장님의 정책 포부 그런거 듣고 나더니 그럼 자기가
물러나겠다고 했다는 인터뷰 봤는데 이미 포기해놓고
요식행위 갖춰 마치 양보한거처럼 언플했군요.
위 인터뷰보니 명분 찾기였네요........24. 이명박과 안철수의 기념사진들
'14.6.8 2:29 PM (61.106.xxx.51)http://www.parkbongpal.com/data/file/B01/1411134531_OlEq8jV4_20080514154715.3...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4EFB65713571D5000B
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4EFB6571377774000B
http://cfile88.uf.daum.net/image/197E76414F6042F40D5882
그리고 안철수의 멘토 법륜스~의 뉴라이트한 사진
http://cfile136.uf.daum.net/image/1956F4354F60439511E15225. 헐~
'14.6.8 2:30 PM (110.9.xxx.148)저스님은 왜 저기서 활짝 웃고 사진을 찍는답니까
정말 몰라서 저기가서 저러고 있나요?
댓글보고 여러번 놀라네요26. ㅇㅇㅇㅇㅇ
'14.6.8 2:34 PM (117.111.xxx.137)안티들의 정보 수집력에 여러번 놀라고 갑니다....
저 정도 열정이면 떨어진 문재인 후보나 구했어야지27. ....
'14.6.8 2:34 PM (218.186.xxx.10)61.106//님이 사진 올린의도는안철수가 이명박사람이다 이거 말하려고 하시는거죠?
그런데 어쩝니까.
그런 인물과 단일화를 하고 같이 신당을 하고 있다니 문재인도 이명박 사람인가 보네요.
새정연의 구 민주당인물들은 하나같이 바보들만 있군요 어째 61님도 알아보는 안철수 같은 인물이랑 같은 당에 있답니까?
지 발등을 찍는 소리 맨날 해보세요. 구 민주당은 바보다 광고하는 거니까.28. ㅁㅁㅁ
'14.6.8 2:38 PM (117.111.xxx.137)한 10명은 분탕질 할려고 항상 대기 중인 듯....안티들의 열정과 수집력에 박수를 보내며 계속 수고하세요
29. .....
'14.6.8 2:38 PM (125.177.xxx.142)mb = 그네 = 간철수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전 모든 온라인 사찰담당도 그들일것 같아요..
담 대선주자로 안씨 해준다고 약속한거 아닐까싶기도하고
추악해요30. 청명하늘
'14.6.8 2:39 PM (112.158.xxx.40)질린다....
안철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안철수 이름 걸고 끊임없이 게시판 분탕질하는 모습은 정말 질리고 진절머리가 나네요.
날이면 날마다 새판을 깔아대는 이유가 뭡니까 대체?
드러나는 목적도 없고...
실체를 들여다 보니, 안철수의 안티는 안철수 지지자를 빙자한 원글님 같은 분인거 같습니다.
허허....
무조건 새누리 반대입장에서
이런 댓글도 처음이라... ... 오죽하면.... 이라고 이해해주시길...
------
이런 분탕질 할 시간에 세월호사고 천만인서명에 힘을 보태시는
보다 인간적이고 생산적인 일들은 어떠세요?
유니나 선생님, 돌어오셨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1. ...
'14.6.8 2:41 PM (218.186.xxx.10)원글님이 분탕질하려는 목적이면 거기나타나서 이때다 싶어서 안철수 안티 짓하는 아이피들도 다 한패죠.
명박= 그네=간철수면 간철수랑 같이하는 간재인도 말이 된다는 소린데 왜 저러나 몰라요.32. ...
'14.6.8 2:41 PM (59.187.xxx.13)학자로서의 안철수씨는 존경 합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산 분이라는 생각에서요.
정치는 개인보다 대중의 삶에 더 가치를 두고 이끌 수 있는 이타적인 삶을 살기를 각오가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인데요, 그런 관점에서는 많은 부분을 점검하게 하는 분이 아닐까요.
특히 공인은 투명하지 않으면 공감을 얻기 힘 들죠.33. 한강
'14.6.8 2:42 PM (175.223.xxx.76)휴~ 댓글들 봐..
그래도 문재인 유시민등 친노계열 분들이나 지지자분들과는서로 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도 상식적인 대화가 가능한데..
온에서 안철수 죽이기에 나선 통진당부류들과는대화가안돼.
극 과 극은통한다고 새누리와 통진당류들은 진짜 비상식적인 인간들..34. 통진당류요? ㅋㅋㅋ
'14.6.8 2:45 PM (61.106.xxx.51)걔네들은 안철수에게 아예 관심 자체가 없을텐데요?
통진당류라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시겠지만요.
안철수는 이제 혼자만의 사랑이라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할 겁니다.
왜 자신의 사랑의 남과 나누지 못해서 안달이세요?
혼자 사랑하세요.
누구도 뭐라고 안합니다.35. 220.122
'14.6.8 2:49 PM (61.106.xxx.51)속은 사람은 죄가 없어요.
속인 사람이 나쁘지.
솔직히 이제와서 보니 이명박 아바타는 아닐지 몰라도 이명박류인 건 분명해 보이네요.36. 2014041608
'14.6.8 2:52 PM (175.251.xxx.111)자개에 안철수 글이 올라오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면서요
보기싫으면 무플 운동하세요
그리고 지지율은 떨어졌다가도 오를수 있어요
문재인도 10%근처까지 떨어졌다 반등한거 잖아요
안철수하고 합당할때 반대 시위하지 그랬어요?
볼수록 가관이네요!!!!!!!!???37. 충격
'14.6.8 2:52 PM (59.86.xxx.191)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
이글보고 충격 먹었네요.
대충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속사정이..ㄷㄷㄷ
이글 많이들 보세요. 충격 자체입니다.38. ㅅㅅㅅㅅㅅ
'14.6.8 2:53 PM (117.111.xxx.126)속은 사람은 죄가 없데 ㅎㅎㅎㅇㅎ안까들은 머리랑 논리가 너무 딸려요 공부 좀 하세요...무식한 티 다 나니
39. 175.251
'14.6.8 2:54 PM (61.106.xxx.51)합당이요?
언제 합당했나요?
정치뉴스만 들여다 보고 사는 게 아니라서 언제 합당했는지 모릅니다.
어느날 문득 보니 김한길과 나란히 손잡고 나오더군요.
황당해서리....40. ...
'14.6.8 2:58 PM (218.186.xxx.10)속은거면 속은 사람은 멍청한거죠. 그런 멍청한 머리로 정치를 하니 박근혜가 당선되는거 아니겠어요.
41. 외신을 인용하니 나도
'14.6.8 2:58 PM (223.62.xxx.109)외신은 문재인 의원님 보고 다시는 대한민국이 가질수 없는 사람을 놓쳤다고 했죠
그리고 자꾸 안철수 의원이 지지율 올려줬다 하는데 잠깐 반짝하다 지금 어떤가요?
나도 합당 반대..어느날 김한길이랑 손잡고 나오더군요 황당해서222222242. ......
'14.6.8 3:00 PM (117.111.xxx.126)61.101님 이쯤되면 안까들이 불쌍해집니다...교묘히 안티하는 공부 좀 하세요
43. 2014041608
'14.6.8 3:01 PM (175.251.xxx.111)// (61.106.xxx.51)
안철수와 합당할때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의원총회에서 찬성해서 합당했어요
그래서 새민연이 된겁니다
합당 찬성한 새민연 국회의원들 무지 싫으시겠네요
새민연 싫으시면 딴당 알아보세요44. 될 후보는 쥐뿔
'14.6.8 3:02 PM (61.106.xxx.51)연예인 인기투표 하는 것도 아니고 조직도 없는 무소속이 뜬구름같은 인기만으로 대통령이 될 정도로 이 나라가 만만해 보이는 모양이죠?
새누리나 민주당은 뭐 돈 아까운 줄 몰라서 선거 때마다 조직 가동비용으로 엄청난 돈을 쓰는 줄 아세요?
단일화가 결렬되면 안철수는 선거에 못 나와요.
그냥 허경영처럼 포스터나 붙이고 마는 겁니다.
조직이 없거든요.
그래서 민주당과의 단일화 해서는 민주당의 조직과 정치자금을 이용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게 뜻대로 안됐죠.
민주당이라고 안철수보다 머리가 나빴을까요?
민주당은 조직은 있지만 지지율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안철수의 지지율을 빌려오려고 했었죠.
산술적인 계산으로는 문재인+안철수=승리가 확실했거든요.
문재인이 안철수처럼 개인으로 춮마한 게 아닙니다.
당에서 내보낸 인물이예요.
문재인 개인의 뜻대로 당 외의 인물과 단일화니 뭐니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란 말입니다.
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물이 정치를 하겠다고 덤벼들었으니 이런 소동이 일어나는 거지.....나원..45. 그놈의
'14.6.8 3:06 PM (221.149.xxx.18)이미지만으로의 지지율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
이미지없는 4프로의 지지율로 40프로 이끌어내듯이
예전 이인제, 박찬종류의 지지율 어떻게 됐더라.
잠깐은 속일 수 있죠..46. 아니
'14.6.8 3:06 PM (59.86.xxx.191)김무성이 저번 대선때 다급하게 버스를 외치고 잠적
안철수는 대선후 바로 미국으로 도피
여기서 말하는 버스가 타고 다니는 버스를 말하는 걸까요?
여기서 말하는 버스는 넷버스 즉 고전적 해킹툴을 말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전자개표기 회사를 비롯하여 한국모든 전산의 보안을 맡고 있는 회사는 안랩이지요.
이러한 상황인데 아직도 안철수를 두둔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지?47. 117.111
'14.6.8 3:07 PM (61.106.xxx.51)안까가 왜 불쌍해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불쌍하세요?
대한민국은 개인의 의견 개진이 자유로운 민주국가입니다.48. 2014041608
'14.6.8 3:07 PM (175.251.xxx.111)//(61.106.xxx.51)
님의 부족한 실력에 측은한 마음마저 듭니다
안철수에게는 진보, 중도층, 합리적 보수층까지 지지했어요
근데 문재인이 대선단일 후보가 되면서 중도층과 보수층이 떨어져 나간거예요
공부는 좀 하셔야할듯 싶네요49. 진정한 리더는
'14.6.8 3:10 PM (175.208.xxx.165)남탓을 하지 않습니다. 후안무치한 사람들이 남탓을 하지요.
유시민 경기도지사 낙선후 경기도에 사는 호남사람들이 표주지 않았다고 하고.
문재인 대선 낙선후 안철수가 사퇴를 그모양으로 하고 제대로 도와주지 않으면서 대선 당일 미국으로 도망가서 졌다고 하고.50. 참
'14.6.8 3:11 PM (112.153.xxx.68)내가 이렇게 안철수 안티가 되어 활약하게 될 줄이야....
안티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판을 깔아대네요.
관심끄고 싶은 사람인데51. 2014041608
'14.6.8 3:11 PM (61.106.xxx.51)ㅋㅋㅋㅋ
잘난 척이 쩌시네요?
그럼 안철수로 단일화 했으면 진보 및 진보에 가까운 중도층이 떨어져 나갔겠습니다?
결국 안철수로 단일화 해도 대선에는 졌을 거라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그렇죠?
잘나신 2014041608님?52. 2014041608
'14.6.8 3:14 PM (175.251.xxx.111)// (61.106.xxx.51)
님이 지지하는 후보가 불쌍할 뿐이네요
안철수는 지지율이 박근혜를 이기는 유일한 후보였어요
ㅉㅉ53. 220.122
'14.6.8 3:14 PM (223.62.xxx.109)그게 웃긴가요
그분이 못나가면 안철수도 못나가요
지금 그분보다 밀리고 박원순 안희정등 대단한 분들이 올라오는데 어찌 ?
김무성이나 이기고나 오세요 ㅋㅋ
당신이 비꼬니 나도 이따위 댓글 답니다54. 110.70님
'14.6.8 3:15 PM (59.86.xxx.191)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
이글보고 반박하실꺼 있으면 하세요.
도피라고 썼지만 말꼬리 잡으시지 말고.55.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14.6.8 3:17 PM (175.208.xxx.165)남탓하기 전에 내가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점검해보고
나의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감명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말은 통큰 형님 하지만 통큰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그 지지자들은 마치 아이돌 광팬질, 안티질 하듯이 온라인을 휩쓸고 다니니 인터넷만 보면 그들 세상인 것 같지만 현실은 냉혹하지요.56. 2014041608님아~
'14.6.8 3:21 PM (61.106.xxx.51)공무 많이 하시고 똑똑하신 분이 아직도 말귀를 못알아 듣네요?
선거에서 필요한 건 지지율+조직이고 그래서 안철수도 독자출마 대신에 민주당과 단일화 하려 했다고 가르쳐 드렸죠?
선거의 기본도 모르는 분이 그렇게 잘난척이 쩌시면 어쩝니까?
보는 내가 다 부끄럽네요.57. 110.70님
'14.6.8 3:21 PM (59.86.xxx.191)김무성이가 대선때 버스를 외친건 다 아는 사실이고
한국에 보안시스템 전체를 관리 하는곳은 안랩이고.
이명박이 대통령 시절에 이명박이 했던 정책들에 대해
한번이라도 안철수씨가 반대나 반박했던 기사 있으면
찾아와 주시고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안철수씨는
꽤 오랜기간동안 청와대 미래정책위원을 했는데
왜 그직을 계속해서 유지했는지?58. 2014041608
'14.6.8 3:22 PM (175.251.xxx.111)//(61.106.xxx.51)
그랬는데 왜 대선에서는 졌을까요?59. 아이고
'14.6.8 3:24 PM (1.252.xxx.210)제발좀 고만하셔요~~~
서로서로 힘을 합해
나아가도 새누리 못 이기는데
우째 이래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문재인님이나 안철수대표나
야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또한
상대방의 도움없이는
절대 대통령못합니다
지금은 서로도와서 야권을 재정비하고
대선에선 공정한 경선으로
이긴 사람을 진 사람이
(지지자 포함)
최선을 다해 도와서
대통령 만들어야해요
지난 대선 보셨죠
저놈들이 어떻게 했는지
서로의 지지자를 가장해
얼마나 물어 뜯었는지....
이젠 그런 공작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82님들 보고 싶네요
제발 싸우지말고
상대방을 저질공격하는 사람은
힘을 합해 퇴치해요
벌레에게 모이를 주면 안됩니다60. 2014041608님
'14.6.8 3:25 PM (61.106.xxx.51)문재인으로 단일화 되면서 안철수의 표가 다 떨어져 나갔다면서요?
그래서 진 거죠.
민주당에서 괜히 단일화 하려고 했겠어요?
정치판이란 건 어차피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 먹는 전쟁터예요.61. .....
'14.6.8 3:29 PM (223.62.xxx.56)안철수 김한길 갖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새누리정권 교체에 공통의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 맞다면, 지금 즉시 안철수, 김한길 물어뜯어 싸움유발글 올리지 말아요. 우리가 물어뜯을 상대는 부족한 야권 인사가 아니라, 새누리에요. 어찌됐든, 현 야당 대표들이에요. 야당대표로 있는한은 우리편이므로, 제1목표인 새누리에 집중! 해야죠. 아무리 멍청한 동물도 자기 몸뚱아리를 물어뜯어 맹수에게 바치는 짓은 안해요!
62. 2014041608
'14.6.8 3:29 PM (175.251.xxx.111)//(61.106.xxx.51)
맞아요
대선후 분석도 그렇게 나왔지요
인정하시는 건가요?
님이 지지하는 후보는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인가요?
실망이 크네요63. 2014041608님
'14.6.8 3:30 PM (61.106.xxx.51)문재인으로 단일화 하면서 안철수의 표가 다 떨어져 나갔다는 건 안철수 표의 충성도가 약했다는 뜻입니다.
안철수의 지지율이라는 게 구름같은 허상이었다는 좋은 증거죠.
그렇다면 안철수로 단일화 했을 때 민주당의 표가 안철수로 왜 안 가느냐?
알다시피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잖아요?
진보 성향의 지지자들은 분위기나 여론보다는 자기 잘난 맛에 정치에 관심주고 투표하는 사람들이예요.
안철수에 투표하는 것이 진정한 정권교체는 아니라는 정도는 간파하고 있는 계층이라는 거죠.
결국 대선의 단일화는 다급했던 민주당이 삽질한 거라고 봅니다.
민주당도 안철수에게 속은 거예요.
민주당도 ㅂㅅ들이죠.64. 2014041608
'14.6.8 3:32 PM (175.251.xxx.111)//(61.106.xxx.51)
요번 지방선거 결과가 어땠나요?
인물에 따라서 표가 많이 좌우되지 않던가요?65. 2014041608님
'14.6.8 3:36 PM (61.106.xxx.51)그 인물을 떠받치고 있는 게 조직이었다는 점, 잊지마세요.
왜 경상도에서는 민주당이 안되고 전라도에서는 새누리가 안되나요?
지역감정과 더붙여 각자의 조직이 그 지역에서는 약한 겁니다.
그래서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가 없는 겁니다.66. 2014041608
'14.6.8 3:37 PM (175.251.xxx.111)//(175.198.xxx.156)
안희정은 친노의 적장자라서 친에서 쉽게까진 않을겁니다
다만 충청도에서 다음대선에 안희정을 내보내야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면 경남기반의 문재인과 안희정이 대결할수는 있어요
당분간 안희정 띄우는일에 매진할 겁니다67. 한강
'14.6.8 3:37 PM (175.223.xxx.41)유지니맘님 성금 모금에도 동참했고 수고하시는일에 감사해요 비록 지지하는 분은 다르지만.. 비상식적인 뻔뻔한 글들이 커뮤에 난무해서 기가막히네요. 투표 잘해서 상식적인 사회를 꼭 찾아왔음 좋겠어요
68. 2014041608
'14.6.8 3:37 PM (175.251.xxx.111)친에서-->친노에서
69. 2014041608
'14.6.8 3:40 PM (175.251.xxx.111)//(61.106.xxx.51)
참으로 대화가 안되네요
만약 안철수로 단일화해서 야권후보로 대선에 나가면
민주당 조직이 안철수를 도와주지 않았을거란 이야기를 하시는 건가요?
더욱 실망이네요70. ..
'14.6.8 3:43 PM (110.9.xxx.148)안철수 얘기만 나오면
뭔가 명확하지않게 끝나는 느낌
서로 아이피까지 쓰면서 침튀기는게
이해가 안가요
대선이후 안철수가 뭘 한게 없잖아요
그리고 친노 타령좀 그만했음 좋겠어요
유치하게 빠라는둥 까라는둥 이분하지 말구요
좋은사람은 저절로 알아봅니다71. 2014041608
'14.6.8 3:45 PM (175.251.xxx.111)//(175.198.xxx.156)
네 참고로 이야기 덧붙여 본겁니다72. 2014041608님
'14.6.8 3:45 PM (61.106.xxx.51)에휴...
본인의 편리대로 글을 읽으시니 뭐라 더 할 말이 없네요.
민주당 조직이 돕더라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돕지 않았을 것이라는 겁니다.
새누리 지지자들은 자동적으로 손이 1번으로 가는 인형들이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거든요.
그래서 민주당 지지율이 10%대까지 하락한 겁니다.
민주당이 못하면 바로 지지를 철회해요.
그게 진보들이며 민주당 지지자들의 성향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일부를 제외하고는 안철수를 반기지 않았죠.
반기지 않는 후보가 민주당으로 나온다고 찍어준다?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은 새누리 지지자들 같은 멍청이가 아니예요.
그래서 야당 하기가 힘든 겁니다.73. 안은
'14.6.8 3:47 PM (49.50.xxx.179)처음에는 저도 지지했습니다 적어도 의심은 안했어요 하지만 지켜 볼수록 정직하지 않다는 느낌이 드니 싫어 질밖에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켜보니 아니다 그럴수 있죠 그건 개개인의 의견일 뿐인데 그게왜 증오고 질타받을 일인지
74. 별과나무
'14.6.8 3:51 PM (182.227.xxx.177)현재 안철수대표가 까이는 것은 가히 역대급이라고 하더군요.
현 박근혜대통령
전 이명박대통령
고 노무현대통령
새정치연합 안철수대표
위에 두사람은 공중파와 메이저 신문과 각종 조직이 든든하게 받쳐주는데도 까였었지요.
mb는 지지율 높은 박*혜 지지자들에게도 까였죠.
고노무현대통령과 안대표가 이렇게 심하게 까이는데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 고노무현대통령과 안대표를 어찌 비교하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분란만 나겠죠.75. ㅎㅎ
'14.6.8 3:52 PM (59.86.xxx.191)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427160
이명박 정권시절에 안철수씨가 국무총리 후보로도 검토 되였답니다.
안명박 조작설??
저도 얼마전까지 안철수씨를 야권에서 안고 가야할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생각되였지만
여기저기 검색해서 찾아보니
아닌듯 해서
댓글에 단겁니다.76. ...
'14.6.8 3:52 PM (39.7.xxx.200)일단 지금 개표부정이 많이 거론되는데 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그 분야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이니 의혹을 좀 풀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링크 내용에 대한 반박의 기회도 될것이고....당내의 입지도 확고하게 할 기회일텐데..
그거 해결하면 지지도 단번에 상승할텐데...왜 안하죠?????77. 안철수 소속이 민주당이니까요
'14.6.8 3:52 PM (61.106.xxx.51)결합은 안했지만 어쨌든 민주당에 들어왔어요.
이물질이면 밀어내고 융합이 가능하면(안철수와 이명박이 친하게 지내던 그거) 융합을 해야죠.
밀어내기나 융합의 과정이 당적 하나만으로 뚝딱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당에서 결정하면 우리는 지지한다'는 새누리와는 다르다고 몇 번을 말해야 하나요?78. ㄴㅇ님
'14.6.8 3:53 PM (175.208.xxx.165)후안무치 댓글 쓴 사람인데요. 진짜 극성지지자들 징글징글하네요.
완전 걸레로 너덜너덜하게 만든 사람이 한둘인가요?
안철수, 손학규, 정동영기타 수많은 사람들 다 걸레로 만들었고 만드는 중이죠,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양보한 것도 대선 사퇴한 것도 멋대로 왜곡해서 선동하면서 사실인 양 만드는 기술 정말 대단해요.
심지어 고김근태 전의원도 노통한테 대들었다고 온라인에서 가루로 만드는 걸 보면서 혐오스러웠어요.
유시민이 한 말 있죠. 당선시키지는 못해도 떨어지게 할 순 있다고 협박했던 그 말이요.79. 2014041608
'14.6.8 3:53 PM (175.251.xxx.111)//(61.106.xxx.51)
어느정도 이야기는 마무리되는걸로 알겠습니다
민주당지지자 포함해서 당시 안철수 지지율이 50%넘은겁니다
물론 만약이라는 가정을 하지만 안철수가 단일후보로
추대가된다면 민주당 지지자 대부분은 조력을 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렇게되면 안철수도 당선 이후에는 민주당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었겠죠80. 보다보다 한마디
'14.6.8 3:53 PM (183.97.xxx.73) - 삭제된댓글저기 위에 안지지자님. 제발 균형감각 좀 찾으세요.
"안철수에게는 진보, 중도층, 합리적 보수층까지 지지했어요
근데 문재인이 대선단일 후보가 되면서 중도층과 보수층이 떨어져 나간거예요"
----> 안철수 지지율이 거품이라는 증거가 바로 그겁니다.
저는 안철수의 사퇴방식에 의문을 품는 사람입니다만
만약 안철수에게 문제가 없었다하더라도 안 지지층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중도라면서 절대 친노는 싫다 하고 떨어져 나가요?
정체성이 분명한 정치지도자의 지지자들은 대의를 위한 결정에
박수쳐 주지는 못하더라도 비록 힘빠지더라도 결국은 밀어줍니다.
근데 그 중도층 유동층이라는 분들은 이리저리 흔들리다 꼭 하는 말이 이놈도 저놈도 다 싫다 라고 하더군요.
그게 거품이지 뭡니까?
실체적인 행동력이 없는 수치만의 지지율 믿고 안철수라면 이겼을거라는 망상으로
지금까지도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적대감을 표출하는 안지지자들의 모습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안지지자들이 노사모처럼 오프에서도 행동력을 발휘하고 발벗고나서서 창당작업 도왔다면
왜 안철수가 민주당이랑 합쳤겠나요?
지금 안철수가 정치기반이 없어서 당하네 불쌍하네 온라인에서 이럴 때가 아니에요.
후원금도 내고 시간내서 지지운동도 하고 스스로 조직이 되어주어야 안철수 정치기반이 생기는 겁니다.
안 지지자들 입으로만 지지하는 것 땜에 안철수의 새정치 날아갔습니다.
민주당과 합쳐서 자기 계파 만드려고 애쓰는 모습이 이미 구태정치인 것을요.
거품빠진 온라인 지지율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애쓰는 모양인데
이렇게 정치판은 다 더럽고 우리만 고고한척 순수하고 착한 안철수 타령해봐야 한번 빠진 거품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안철수 한때 기대감을 가지고 보던 사람이라
박찬종이나 문국현처럼 한번 부는 바람으로 끝나지 않고 기대에 부응하는 정치지도자로 성장하길 바라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기대에 못미쳐 많이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질책하는 것도 그만큼 기대했던 때문이라 생각하구요.
요며칠 자게에서 아이피나 닉넴을 외울만큼 극성을 부리는 몇몇 분들땜에 눈팅만 하는 저도 이리 말을 보태게 되네요.
자중하십시오.
객관적으로 평가받길 원한다면 안철수의 말대로 박정희의 공과를 인정하듯 안철수의 공과도 인정하셔야 진정 안지지자 아닐까 생각합니다.81. 2014041608
'14.6.8 3:54 PM (175.251.xxx.111)// (183.97.xxx.73)
본인의 의견이라고 생가하겠습니다82. ...
'14.6.8 3:58 PM (39.7.xxx.200)2014041608님
제 의견에도 댓글 달아주시죠~
안철수가 그 분야 전문가로서 개표부정 의혹 조사 안하는건 안하는걸까요? 못하는걸까요?83. 알랴줌
'14.6.8 3:59 PM (223.62.xxx.127)그 동안 저쪽에서 일부러 분란을 유도한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이상한 사람인가 보네요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
댓글에서 이거 보고 판단 완료 ...
아 난 왜 이리 속고 사는지 ㅠㅠ
법륜이라는 스님도 세월호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할 때 이상했는데
에혀 ...84. 시원
'14.6.8 4:04 PM (211.215.xxx.166)보다 보다 한마디님의 의견2222222222222222222
85. 2014041608
'14.6.8 4:05 PM (175.251.xxx.111)//(39.7.xxx.200)
그런건 새민연에 물어보세요
참 아무나 붙들고 그런거 물어보면 답이 나오나요?
개표부정으로 이의 제기하는 국회의원 통하면 더 답이 잘 나오지 않을까요?86. evans
'14.6.8 4:07 PM (223.62.xxx.56)어쨌든 민주당 지붕아래 있는 사람입니다. 그만들 하시죠
87. ...
'14.6.8 4:10 PM (39.7.xxx.200)220.122님
단일화 과정에서의 안철수는 뭐 그리 좋은 모습 보여줬나요? 만나려고 찾아가기까지한 문재인도 문전박대하지 않았었나요?
게다가 양보라고 했으면 지지한다는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보여줘도 모자를판에 '제가 어느 후보 지지하는줄 아십니까?' ;;;;
왜 별명이 간철수겠어요..88. 보다보다..
'14.6.8 4:13 PM (183.97.xxx.73) - 삭제된댓글근데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니
것도 안신당 말 나온 싯점에서ᆞᆢ
----> 정치인은 나서고 빠질 타이밍을 잘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의 그 말은 패배감과 상실감에 젖어있는 지지자들을 다독이는 말이었고 때가 되어 본인에게 주어지는 역할이 있다면 피하지않겠다는 의미로 한 말이라고 부연했습니다. 그리고 분명 본인에게 정치는 그때가 시작이었던 게 맞구요.
안신당 말 나온 시점에 그런 말 했으니 몹쓸놈 죽일놈이라는 겁니까?
정치인이 다른 사람 밑장깔아주는 것도 내가 우위에 있을때 이야기입니다.
정치가 순번 기다렸다 대기순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역량을 키워 시험받고 증명하는 사람이 시대와 맞았을 때 할 수 있는 것인데 무슨 논리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지.. 유치하다는 건 아시죠?
분해도 인정할 건 인정하세요. 이미지만으로 이길 수 있는 건 공주이신 박근혜밖에 없네요.89. 2014041608님..
'14.6.8 4:14 PM (39.7.xxx.200)본인이 아이티업계 오래 종사하셨다고 하시고
대답을 원치않는 다른 분들의 글에도 친히 답을 남겨주시길래 물었습니다만..90. evans
'14.6.8 4:15 PM (223.62.xxx.56)문,안지지자연양 안 까고, 문 까고... 때가 되면 낙엽은 지고 새잎은 돋아나요. 묵은 잎 보기싫다 뜯어내는것도 때가 있죠. 지금이, 문 안 쌈질할 때는 아닐텐데.....?
91. 문재인 문전박대??
'14.6.8 4:15 PM (175.208.xxx.165)문전박대한 것이 아니라 그날 약속 때문에 집에 없으니 오지 말라고 했는데 주인 없는 빈집에 갔습니다.
설령 만나기 싫어서 집에 없었다고 해도 빈집에 가서 문전박대라니요??92. 보다보다님
'14.6.8 4:18 PM (182.227.xxx.177)글보고 웃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으로만 세상사를 판단하시는군요.
안철수 지지자들 성향은 대체로 님이 언급한 그런 활동 거의 안하는 이들이에요.
님의 댓글중' 거품빠진 온라인 지지율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애쓰는 모양인데 ' 이런 표현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즉 인간에 대한 예의를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 곳에서 안지지자들의 활동은 왜곡된 글에 댓글 다는게 주였지요.
안지지자의 논리에 알바로 몰고간다거나 세월호의슬픔으르 도구로 앞세워 입막음 하곤 했지요.
82에서의 안지지자들의 그런 댓글 달기를 단순히 안대표지지율 만회측면으로밖에 여기지 못하는 당신의 접근법에.. 에효~`
다각도로 보세요. 사람들이 다 자기처럼 생각하고 판단 하는줄 아시나봅니다.
목소리 큰 게 진리가 아니에요.
당신이 지지하는 이는 상대방을 존중하던데 님 글표현은 저도 같은 식으로 당신을 표현해볼까요?93. evans
'14.6.8 4:20 PM (223.62.xxx.56)정치는 시간을 견디고 기다리다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않는게 중요해요. 문, 안 뿐만 아니고, 진보진영들 기다림의 포인트 못잡고 쌈질하다 한번 망해봤으면 됐지, 그 쌈질 또 하려는 건가요? 안철수는 운동권출신과 시사를 바라보는 포인트가 다른 ceo출신이란것을 잊어서는 안되고, 정통 진보세력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것도 인정해야합니다.
94. 보다보다..
'14.6.8 4:22 PM (183.97.xxx.73) - 삭제된댓글182.227.xxx.177님. 그런 활동 거의 안하는 이들이라구요? 맞습니다. 그리고 여차하면 투표도 안하지요. 아님 박근혜를 찍는 분도 있구요. 그래서 입으로만 지지하는 이들이라고 했습니다.
예의요? 존중이요? 가치있는 분들께만 차려도 바쁩니다.95. 링크 걸어드릴테니 보고 판단하세요.
'14.6.8 4:22 PM (59.86.xxx.191)http://m.blog.daum.net/sbnow832/5738746
http://jeongrakin.tistory.com/194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91349251&code=...
(이 기사 인터뷰에 곽승준이 안철수씨를 이명박에게 소개해줬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40300105&code=...
(그런 곽승준은 어떤 사람인가? 연예인 접대부 고용해서 술판?)
찾아보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링크된거 보시고 판단들 하세요.96. 그래 싸울려면
'14.6.8 4:24 PM (211.36.xxx.249)둘이서 따로 글써서
거기서 박터지게 싸우는건 어때요~???
힘을 합해도
이길까말까한데
뭐 잘났다고
저래 싸우는지....97. 안철수
'14.6.8 4:26 PM (27.117.xxx.102)지난 보선 때 영도에서 김무성이와 맞짱을 떴더라면 지지해줬을겁니다.
담 대선 때 김무성이 나오면 투표 일찍하고 미국으로 가버릴까봐
지지철회..
김형오도 간당간당 당선될 정도로 부산에서는 영도가 야권지지율이 높습니다.
ceo출신답게 계산기 하나는 잘 두드린다는건 인정.98. 안철수는
'14.6.8 4:26 PM (124.216.xxx.12)대통령이 될수는 없지만 대통령이 못되게 할수는 있다.
그래서 야권에서 정권을 찾아오려면 안철수는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해요.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고 있는사람한테 삽질한다고 호의를 베풀이유가 전혀 없어요.99. 보다보다님
'14.6.8 4:29 PM (182.227.xxx.177)좀전까지 님글보고 하안참 웃었는데 , 이번엔 피식하는 웃음이 나오네요.보다보다님은 너무 전형적이셔~~
모비평가가 그러더군요. 님처럼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이에게는 그냥 한 번 쓰윽 쳐다보고 웃고 만다구요.
아고..이거 뭐.. 이야기가 되야 말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100. 파라
'14.6.8 4:34 PM (176.92.xxx.19)진짜 보다보다 하니 열받네요. 어디서 선데이 서울만도 못한 찌라시 수준 글 가지고 이게 안철수의 정체다. 뭐니.. 골든 크로스니 뭐니 할땐 대선 이겨 공 나누기 싫으니 안철수님 잘 쉬다 오세요. 다음 대통령은 당신입니다 이러더니 대선지니 도망갔다. 안철수 간철수 이런식 매번 반복인데 이러니 보는 안지지자 속터지죠.
101. ...
'14.6.8 4:34 PM (39.7.xxx.200)220.122님이 먼저 문재인의원 얘기 하시길래 그쪽도 잘한건 없다는 취지로 단 댓글이고 여기서 안철수 vs 문재인 대립구도로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이미 지난 일인데요...
그저 안철수의 지금까지의 행보가 무척 아쉬울뿐..102. 지나가다
'14.6.8 4:41 PM (182.212.xxx.78)이번 결과를 선방이라고 보시다니...
야권의 패배로 보는 시각이 훨씬 더 많습니다...
선방은 새누리 입장이죠...103. 파라
'14.6.8 4:44 PM (176.92.xxx.19)패배한 선거면 새누리가 선거 바꾸자면 바꾸실 건가요? 그리 망한 선거면 그러고 싶으실거잖아요. 이 질문 몇번을 하는데 한번도 답 들은 적이 없네요.
104. 보다보다님글에 답이 있네요.
'14.6.8 4:46 PM (182.227.xxx.177)'여차하면 투표도 안하지요. 아님 박근혜를 찍는 분도 있구요. '
이런 이들을 끌고와야 정권교체가 됩니다.105. ...
'14.6.8 4:55 PM (182.212.xxx.78)파라님...질문이 이상하니 답도 안달렸겠죠...;;;
청와대에 박근혜 하야하란 글이 빗발치고 세월호 심판론이 있었는데도
지난 지방선거 결과와 비교해서 뭘 그리 잘했나요...;;
수도권만 봐도 서울, 인천은 야당이 갖고 있던걸 인천은 뺏겼잖아요...
경기도도 너무 아쉬운 수치로 내줬죠...
엄청난 승리라 생각하는 충청, 강원도 원래 야당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 후보들은 개인의 힘으로 얻은 승리지 당과 큰 관련은 없다고 보입니다...
이게 진짜 잘한 선거인지 모르겠네요...106. 파라
'14.6.8 5:00 PM (176.92.xxx.19)어제 오늘 글들 보니 짜증나네요. 심지어 안철수 이래서 맘에 든다는 안지지자들 글까지 와서 간철수니 철수 지지자니, 아직도 안철수를 믿냐. 새누리당이나 가라고 악담을 퍼붓질 않나...
안지지자가 문재인님 안희정님 좋아한다 그러면 누가 거기가서 악담 퍼붓던가요?
상대에 대한 최소한 존중도 없는 사람들이 우리가 정의네 선입네 하는거 보면 이젠 썩소만 나오네요.107. 182.212.xxx.78
'14.6.8 5:02 PM (182.227.xxx.177)안철수가 촛불들면 속이 시원하시겠군요.
안철수가 박근혜 하야 외치며 촛불들고 청와대로 행진햇다면 이번 선거 완전 개판 됬을 거에요.
서울시장도 간당 간당 했을 거에요. 박원순시장 종북론 색깔몰이 하는 새누리는 잘됬다 싶어서 미리 샴페인 터뜨렸를 겁니다.108. ...
'14.6.8 5:07 PM (182.212.xxx.78)182.227님...곡해능력도 대단하시네...;;
제가 안철수 촛불 들으라 했습니까?
세월호 참사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 정도였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걸 선방했다라고 보는 시각에 이의를 제기한거죠...109. 파라
'14.6.8 5:08 PM (176.92.xxx.19)이긴건 개인이 잘한 선거고 진거는 안철수가 잘못해서인가요. 진 곳이 지도부 잘못이면 잘한곳도 지도부 공도 있는거지 어떻게 그렇게 좋은 건 쏙쏙 빼먹고 나쁜건 다 안철수 탓들인지 모르겠네요.
지도부에 안철수 김한길 둘 밖에 있는것도 아니고 실패한 선거도 아닌데 어찌 지도부 탓하기 보다 다 안철수 탓인가요. 안철수가 가서 졌다. 안가서 졌다. 전략공천해서 졌다.
같은 결과 지도부가 문재인이었으면 솔직히 졌다는 이야기 나왔을것 같나요? 순수하게 더 나은 결과가 있었으면에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그런 마음으로 순수하게 이야기 하는분 몇분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진 선거다. 안철수 탓이다. 당대표 사퇴해라. 이런 사람들이 넘치는 판에 말입니다.110. ...
'14.6.8 5:20 PM (182.212.xxx.78)파라님...여기서 문재인 얘기는 왜 나오는지...;;
당대표가 누구였든 지금같은 결과 나왔으면 비판받았겠죠~
선거 결과에 대한 비판은 원래 지도부에게 가는거예요...꼭 안철수라 그러는게 아니예요...111. 파라
'14.6.8 5:26 PM (176.92.xxx.19)지도부에 대한 비판 당연히 나오겠죠. 그렇지만 안철수라 아니라도 비판은 나올수 있겠지만 이 정도도 억지 쓰며 책임 지우려고 난리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112. ...
'14.6.8 5:34 PM (182.212.xxx.78)선거 후에 이정도 비판은 통상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책임지라며 억지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여튼 결과는 아쉬운 선거라는 생각입니다...113. 파라
'14.6.8 5:44 PM (176.92.xxx.19)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개인 생각이니 존중합니다.
안철수가 천년만년 당대표 할것도 아닐텐데, 다른 당대표로 선거 치룬 후에도 딱 이만큼의 통상적 비판이 나올지 나중에 한번 잘 지켜 봐야겠네요.114. 보다보다..
'14.6.8 6:11 PM (183.97.xxx.73) - 삭제된댓글182.227.xxx.177님.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순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순 없다고 하지요. 저는 억지로 물 먹일 생각 없습니다.
꽃같은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아무리 옆에서 생난리굿을 해도 눈감고 있는 사람들을 어찌.. 무슨 수로?
그런 사람들 끌어오고 싶으면 안철수 신당이 성공을 했어야 되는데 실패했잖아요.
민주당이랑 합쳤다고 떨어져나간 지지자들을 다시 데려오려면 안철수 분당하는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 님같은 분들이 손이 되고 발이 되어 정치기반되어주시란 말입니다.
안철수 정치세력화가 제대로 되고 각자의 길에서 깊어지고 성숙해져 필요할 때 연대하길 원했던 사람으로서
지금의 상황은 동상이몽으로 싸움질만 하다 다음 대선도 놓칠까 두렵네요.
파라님. 저는 이번 선거를 졌다 이겼다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표심이 이렇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당득표율과 당선자득표율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습니까?
여러가지로 전문가들이 분석하던데 무효표도 많고 인물탓도 있고 뭐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전문가도 아닌 제가 볼 때 아쉬운 생각이 드는 건 경기와 인천은 이길수 있었던 곳이었는데 졌다는 것입니다.
빅3중 경기는 야권에서 가져본 적이 없는 곳이니 아쉬워도 그렇다치지만
인천과 서울은 전 시장이 야권인사였으니 하나 손해 본 느낌드는 분이 많은 것같아요.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늘상 당 대표가 책임지고 사퇴한 후
전당대회에서 다른 계파의 인물이 선출되고 했던 야당의 역사가 있으니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입니다만
안철수에게 쏟아지는 화살이 큰 것같아 보여도 이정도 비판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당분간은 김한길과 안철수 두명의 쌍두마차로 계속 가지 않겠습니까?
결정적으로 큰 실패를 한것도 아니고 김안이 분열되지 않는 한 그 체제가 공고할 것으로 보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730 재보선 잘하면 됩니다.115. ㅋㅋㅋ
'14.6.8 8:42 PM (110.11.xxx.118)파라님, 두고보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문재인이 당대표하게 된다면, 만에 하나라도요.
3대7로 져도 이게 최선이었다 자위할 사람들이라서 기대는 마세요.116. ㅋㅋㅋ
'14.6.8 8:44 PM (110.11.xxx.118)이게 최선이었다 내지 최고로 잘한 것이다. 이렇게까지도 얼마든지 말로 쉴드가 가능한 사람들이죠.
경악할 정도임. 우기기는 또 얼마나 우기는지,
침소봉대 아전인수가 무엇인지 지금도 보여주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6492 | 다음달 재보선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 재보선 | 2014/06/08 | 3,880 |
386491 |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5 | 오리발 | 2014/06/08 | 1,559 |
386490 | 인복없는사람이라 너무외로워요 29 | 슬퍼 | 2014/06/08 | 25,197 |
386489 | 아나운서좀찾아주ㅅ 7 | 궁금 | 2014/06/08 | 1,469 |
386488 | 항문외과 죽전수지분당 잘보는곳 | 수지분당 | 2014/06/08 | 2,441 |
386487 | ((급))직불카드는 바로 출금되는 거 맞지요? 3 | 몰라서요 | 2014/06/08 | 1,200 |
386486 | 어쩌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이리 하나도 없나요? 4 | 일요일 오후.. | 2014/06/08 | 1,329 |
386485 | 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13 | 불행한순결 | 2014/06/08 | 7,607 |
386484 | 제 원룸에 주말마다 오는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11 | ikee | 2014/06/08 | 8,069 |
386483 | 김두관이가 김포에 출마? 37 | .. | 2014/06/08 | 4,164 |
386482 | 김무성, 與 당권도전 선언..기득권 버릴것 12 | 친일파청산 | 2014/06/08 | 2,257 |
386481 | 교세라칼 일본에서 사오면 훨씬 싸나요? 2 | .... | 2014/06/08 | 1,977 |
386480 | 메타제닉스 프로바이오XX 1 | djEody.. | 2014/06/08 | 2,433 |
386479 | 신뢰의 상징’ 김상중의 힘…그것이 알고싶다 2 | 마니또 | 2014/06/08 | 1,692 |
386478 | 월드컵이고 지*이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16 | ㅇㅇ | 2014/06/08 | 1,941 |
386477 | 자니빌×인지 올리브비누사용하시는분 5 | 혹시 | 2014/06/08 | 1,249 |
386476 | 큰깻잎으로 깻잎나물볶음해도 되나요 3 | 브라운 | 2014/06/08 | 1,799 |
386475 | 핸드폰시간이 1분느려요. 2 | 살빼자^^ | 2014/06/08 | 1,507 |
386474 | 머리 잘랐더니어려 보인대요. 5 | 발랄 | 2014/06/08 | 2,643 |
386473 | '간절한 마음,,,' 을 쓴 어머니 아들의 글 32 | 전문학교 아.. | 2014/06/08 | 3,673 |
386472 | 이엠원액분말 EM분말 1 | 농부 | 2014/06/08 | 2,432 |
386471 | 시골에 갔다가 원앙새끼를 보호하게 됐어요. 4 | 어쩌나 | 2014/06/08 | 1,403 |
386470 | 팽목항 가는 기다림의 버스 7 | ㅇㅇ | 2014/06/08 | 1,742 |
386469 | 아버지께서 쓰실 휴대용 라디오 추천해주세요 1 | 추천해주세요.. | 2014/06/08 | 1,127 |
386468 | 이정렬 전 부장판사, 로펌 사무장으로 변신 14 | aa | 2014/06/08 | 4,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