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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효주vs김남주 기싸움 동영상 보면서....

한효주동생공군장교 조회수 : 243,922
작성일 : 2014-06-07 10:58:43
김남주 vs 한효주 나이차이가

김남주 71년생, 한효주 87년생...

무려 16살 차이네요.  이정도면 한효주가 김남주에게 선배님이라고 불를수도 없고 원로배우에게 하듯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할 나이차이 아닌가요?

아무리 요즘애들 버릇없이 되바라졌다지만 단지 몇살 차이도 아니고 16살 차이고, 

김남주 데뷔가 94년이니깐, 한효주가 초등학교 입학할무렵 김남주는 데뷔를 한거구요

한효주가 초딩 2학년 때인 96년에 도시남녀란 드라마에서 쉬크한 도시녀로 출연해서 널리 이름을 날렸구요

단지 나잇발 뿐만이 아니라 배우로서의 연기력으로도 한효주는 김남주를 감히 따라가지 못하죠

아니 김남주 연기력은 평범하지만, 한효주가 심하게 발연기죠. 근데 대종상 여우주연상이라...

정말 사람은 외모로만 평가해선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효주가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선하고 인상좋은 타입인데, 정말 사람은 겪어봐야 할거 같아요


IP : 121.167.xxx.11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6.7 11:02 AM (211.237.xxx.214)

    한효주 호불호랑 상관없이 그때 그 시상식을 직접 티비에서 봤는데요.
    그당시 느낌은
    마지막에 수상소감을 하는게 더 예우하는거다 이런느낌이 아니고
    선배님 먼저 하세요 뭐 이런거였어요. 그니까 한효주가 잘 몰랐던거죠.
    그 경우는 수상 소감을 먼저 하는게 선배 대접하는게 아니고 나중에 하는게 대접하는거다 라는거를...
    이제와서 보니 기싸움이지만 그 당시는 무식해서 그랬던듯..

  • 2. 거의
    '14.6.7 11:06 AM (14.36.xxx.58)

    예우는 아닌게 계속 한마디씩 더 했었죠
    나중에는 할 말 없으니 미리 언급한 팬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또 말하고..

  • 3. 저는
    '14.6.7 11:06 AM (211.209.xxx.23)

    첨 듣는 얘긴데, 동영상 궁금해요.

  • 4.
    '14.6.7 11:07 AM (58.226.xxx.219)

    예전부터 한효주 매력도 없고
    여배우 치고는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입매가 안예쁘죠.....

    이런글 쓰면 니 얼굴을 보고 오라고,,,
    예... 저보단 이쁘겠지만요...

  • 5. ㅡㅡ
    '14.6.7 11:15 AM (175.223.xxx.142)

    그 시상식 동생이랑 보면서 와 .. 한효주 보통 아니네 하거 혀를 내둘렀네요 김남주가 불쾌할만 했어요 끝까지 자기 할 말 하면서 김남주 예우 안 하고 자기가 진찌 대상이라는 듯 굴었죠

  • 6. 그리고
    '14.6.7 11:15 AM (223.33.xxx.86)

    전 런닝맨나온거 보고 느꼈었어요
    우와~~보통이 아니란걸...

    더군다나 남동생사건까지 ㅠㅠ
    이젠 제 맘속에서만 out~

  • 7. 그거보구
    '14.6.7 11:19 AM (175.223.xxx.24)

    전 충격 받았음

  • 8.
    '14.6.7 11:21 AM (175.223.xxx.142)

    그런 적도 있었죠 야심만만이었나 ㅋ 문채원이 솔직히 제가 얼굴은 더 이쁘지 않나요ㅡ? ㅋ 하고 걍 웃으며 말했는데 한효주가 맞아요 더 이쁘죠 근데 전 자연미가 있잖아요 라거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면서 쟨 뭐지?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9. ....
    '14.6.7 11:22 AM (112.220.xxx.100)

    딱봐도 못되게 보임...

  • 10. ...
    '14.6.7 11:26 AM (121.185.xxx.162)

    못됐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정말 싫어하는데 16살 차이일줄은... 좀 충격이네요

  • 11. .....
    '14.6.7 11:31 AM (61.84.xxx.189)

    자연미라니... 잡지모델시절 다 기억하는데...

  • 12. 한효주
    '14.6.7 11:46 AM (112.165.xxx.25)

    자연스럽게 이쁘긴 하죠
    문제는 연기력인데 후후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근데 저는 그것을 보면서 대체 끝인사가 뭐길래
    저러나
    어리게도 보이고 한심하게도 보이고
    뭐 그런 성정이 오늘날 스타 만들었겠지만
    후후 이해가 전혀 안가는 짓이었어요
    대체 그깟것이 뭐간데

  • 13. 한효주 동생
    '14.6.7 11:52 AM (113.130.xxx.229)

    기싸움이 뭐고 한효주동생 사건은 이대로 묻히는건가요? 우째 기사한줄이 안나는지!! 이번에 또 새로운 광고 찍었던데 짜증나서 채널 돌렸네요

  • 14. 그집구석
    '14.6.7 11:56 AM (118.36.xxx.171)

    자식들은 왜 다 그런건가요?
    도대체 부모들이 어떤 인간이길래.

  • 15. 으흠
    '14.6.7 12:09 PM (61.82.xxx.136)

    보통내기 아니에요 딱 봐도 독종인데...
    인상 저런 애들이 욕심 엄청 많고 겉으로는 웃는 척 예의바른 척 하는데 자기 그릇 아닌 거 포기할 줄 몰라요.
    한마디로 끝까지 가는 스타일...
    되려 ㄱ ㄴ ㅈ 겉으로는 좀 차가워 보일런지 몰라도 약간 무른 데가 있어요.

  • 16. 한효주남동생
    '14.6.7 12:18 PM (39.121.xxx.22)

    검색해도 엉뚱한내용만 뜨네요
    무서운 여자에요
    고라니기사로 이미 동생일에
    발얹은거죠

  • 17.
    '14.6.7 12:28 PM (175.208.xxx.68)

    왜 갑자기 이런 오래된 이야기를 꺼내서 이슈화하는지? 심보가 궁굼하다.

  • 18. 남동생사건땜에 또 말나온거죠
    '14.6.7 12:38 PM (39.121.xxx.22)

    괜히가 아니라
    고라니기사나온 시점을 함 보세요

  • 19. 오갓
    '14.6.7 12:46 PM (121.188.xxx.144)

    고라니는 또 뭐구
    성형은 또

  • 20. duddnjs
    '14.6.7 12:47 PM (182.226.xxx.149)

    남동생사건 진짜인가요?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가족

  • 21. ...
    '14.6.7 12:59 PM (121.145.xxx.232)

    저도 한효주는 아무리봐도 참하다 그 이상의 뭔가 연예인같은 아우라는 없어요 ;;;;
    제 눈이 이상한줄 알았는데 ..
    그냥 몸매나 얼굴이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그 청순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촌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

  • 22. ...
    '14.6.7 1:01 PM (121.145.xxx.232)

    아 물론 ,, 제가 옆에서면 바로 오징어가 되겠지만 말이예요 ...
    연예인은 연예인으로서 평가할수있다고 생각해요 ~~

  • 23. 근데
    '14.6.7 1:01 PM (110.13.xxx.199)

    같이 추해요.
    그게 뭐라고
    김남주도 나이값 못하고 ㅋㅋ

  • 24. 지나가다
    '14.6.7 1:03 PM (175.121.xxx.135)

    82에서는 김남주에게 호의적이어서
    그런가요
    전 김남주 별로던데요
    만만한 사람한테는 함부로 하고
    강자에겐 아부하는 유형
    시상식 그런 느낌 못 받았어요
    둘다 경황 없어서 우왕좌왕

    그리고 한효주가 마지막 소감 말하려고
    기를 쓴거여서
    김남주도 그리 대응했다면
    어른답지 못했네요
    16살이나 어린 후배 이겨먹으려고
    안달하는 모습이

    그리고 문채원과도 자기가 먼저
    내가 더 예쁘다고 말한 사람이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한효주 동생일은 진실이 규명돼야
    하지만
    이일로 한효주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한효주에게 특별한 감정은
    없어요
    연기도 별로고
    여배우로 특별한 매력은
    없다고 생각해요

  • 25. 그래도 최소한
    '14.6.7 1:07 PM (222.119.xxx.214)

    김남주는 나는 착합니다. 나는 순수해요. 하는 언론플레이는 하지 않아요. 김남주가 아무리 성형 심각하고
    연기도 뭐 그다지이지만 나이도 많고 그래도 그 분야에서 오랜시간동안 톱스타 자리를 지켰던
    사람이예요.
    깍득하게 선배대접 하라는게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봐도 이모뻘한테 저게 무슨...

    그 아이가 김남주한테 그렇게 할만큼 동이에서의 연기가 대단하지도 않았고
    영화의 대부분이 흥행하긴 해도 손예진처럼 원톱여배우로써 아우라가 있는것도 아니고
    성형이고 말고를 떠나서 문채원처럼 청초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있는것도 아니고
    문채원 비록 연기는 못해도 남자팬들은 문채원이 한효주보다 훨씬 많아요.

    시상식에서 김남주랑 기 싸움은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오르내리는 일이라 뭐 새삼스러울껏도
    없고..
    남동생일은 참 생각할수록 마음에 안드네요.

    올해 영화 또 흥행할꺼예요. 정우. 김희애. 김윤석 이런 배우들하고 같이 나오는데 흥행을 안하고
    베깁니까.. 감시자들도 엄청 흥행했지만 존재감이 후덜덜하지도 않았고
    소속사 사장 이병헌의 파워가 대단해서 충무로에서 좀 잘나간다는거지.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 되는 배우 중에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우 주연상 받을때 어떤 듀나 인가 하는 평론가가 그 아이 감싸주는 말 썻다가
    악플이며 욕이며 후덜덜하게 먹었죠.
    광해랑 반창고는 같은 소속사 남자 배우들하고 같이 찍은거고
    여주치고는 존재감도 약하고 서브조연의 느낌인데
    언플은 독보적인 존재마냥 하고..
    인터넷에 정말 착하다는 둥.. 후기가 한번씩 올라오고 ..
    게다가 남동생 사건까지 터지면서.. 그래도 다 묻히잖아요..

  • 26. r4
    '14.6.7 4:13 PM (122.32.xxx.131)

    엠팍에서는 다른 의견이던데요.
    동이로 한효주가 단독으로 받았어야 할 상을
    시청률 낮았던 김남주랑 받아서 한효주가 열받았다고,
    그럴만 하다고 그러던데ㅋ

  • 27. ..
    '14.6.7 5:41 PM (31.205.xxx.87)

    맞아요 그떄 한효주는 동이였고 김남주는 연초에 반절한 역전의여왕이어서 한효주가 받는게 맞았어요. 한국사람들 이상해요 선배고 나이많으면 무조건 숙이고 예의로 공동수상줬어도 원래대상 혼자받았어야할 사람이 나이적다고 양보하는게 맞나요? 하여튼 ㅉㅉ

  • 28. ㅡㅡ
    '14.6.7 6:30 PM (182.219.xxx.78)

    한효주 아이비랑 같이 살았었는데 아이비 어떤 성격인줄 아시죠?
    데뷔초부터 둘이 친한거 알았는데 아이비 휘성사건 있고나서 한효주도 곱게 안봐지더라구요. 끼리끼리 노니까

  • 29. ..
    '14.6.7 8:26 PM (223.62.xxx.45)

    생방으로 그 시상식 본 소감은..
    한효주 너무 인간적으로 별루라고 느꼈어요..

  • 30. 연기대상 받은지
    '14.6.7 8:30 PM (222.119.xxx.214)

    가 몇년 전인데 아직도 잊을만하면 사진 떠돌아 다니고 수상소감보다 상 받고 나서 마지막에 사진찍을때
    두 여배우 표정이 정말 기가 막혔죠.
    그걸 쳐다보는 김용만의 놀람과 어이없음이 동반된 표정은 더 웃음을 유발했고
    한효주가 받는게 정석이죠. 김남주는 시청률이 낮았는데요.
    그래도 그렇게까지 기싸움 할 필요 있어요. 그 좋은 날에..

    하지만 그렇게 몇년이 지난 일이 돌고 돈다는
    자체가 그걸 밉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나 착해요. 난 털털해요. 코스프레 하는 애가 이모뻘되는 애랑 기 싸움을 그렇게 했으니
    사람들이 조롱안하고 베깁니까..
    게다가 인터넷에 어릴때 동창인데 너무나 착했다는 둥.. 그런 아이한테 악플 달리는거 보면
    눈물난다는 둥 이런 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왔었구요.

    대놓고 잘난척도 좀 하고 다니고 성깔있는것도 보이고 이런 애들이 그런 기싸움 했으면
    사람들이 아무말 안하죠.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
    그리고 엠팍에서도 요즘 그 여자배우는 신뢰를 잃었어요.
    남동생 때문에..
    요즘엔 악플이나 조롱하는 꼬리글도 좀 달려요.

    물론 고라니 선행기사 덕에 남동생 일이 묻히긴 했지만
    디시에서도 좀 시끄러웠고 남동생 일 젊은 사람들은 다 압니다.
    이미지 인기 타격 있어요. 원톱이 아니고 괜찮은 남자 배우들하고 항상 영화를 같이 하니 흥행에서는
    영향이 없겠지만..
    요즘에는 광고도 이전만큼 못찍더라구요.
    수지나 전지현이 워낙 대세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나름 인기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증거죠.

  • 31. 살인마 남동생때문에 OUT
    '14.6.7 9:12 PM (119.197.xxx.136)

    아웃오브 안중된지 오래됐어요. 고라니 선행어쩌구는 남동생사건때매 이미지추락할것 같으니 소속사에서 발빠르게 이것저것 포장해서 내놓거 너무 티나서 오히려 역효과 났구요

    그전부터 연예인같지도 않은 평범 그자체 얼굴 너무 띄워주는거 아닌가 했는데. 남자친구 사건도 그렇고
    무엇보다 사악한 남동생 사건으로 경악했습니다. 그 부친도 어떤 사람인지 대략 짐작이 가구요.

    걍 첨부터 별로 그닥 관심도 없을만큼 메리트도 없는걸요 뭐

  • 32. 에이치씨랑 똑같이 생긴
    '14.6.7 10:12 PM (223.62.xxx.187)

    시댁에 큰 형님이란 사람이 에이치씨랑 얼추 비슷하게 생겼어요.
    에이치씨 첨 나왔을때 티비뜯어버리고 싶을만큼 깜짝 놀랬었는데요.
    시댁 큰 형님. 성질 정말 더럽습니다.
    생긴건 에이치씨처럼 단아하게 수수하게 자연스럽게 예쁜 얼굴인데 성격. 완전 헐이에요.
    그 집안 사람 하나 잡아 피말려 죽음으로 내몰면서도 본인이 뭘 잘못한지 모르고 아주 떳떳해요.
    뭐. 에이치씨가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그렇게 똑같이 생긴 얼굴유형 인간하나 시댁에 있다. 뭐 그겁니다. 볼때마다 오버랩되는데 그런 혈통이 있나 싶네요. ㅋ

    가끔 보면 이 분 무섭던데요. 눈빛이.

  • 33. 한효주는
    '14.6.7 11:04 PM (223.62.xxx.95)

    배우치고는 별로 개성도 미모도 돋보이지 않아요
    김남주는 연기잘하죠

  • 34.
    '14.6.7 11:34 PM (1.225.xxx.13)

    저도 생방으로 봤었는데 그런 느낌 아니었는데....
    어색하고 당황하고 경황없어 보이더만
    참 해석들이 다르네요.
    마지막에 소감 말해야 진짜 대상이라는 건 어느 나라 법칙인가요?
    설마하니 그걸 알고 그런 행동을 했다면 바보 멍청이죠.
    대상 받던 무대 위 매너 갖고 뭐라하시는 건 너무 왜곡된
    시각 같네요

  • 35. ....
    '14.6.8 12:23 AM (58.143.xxx.210)

    일단 공동수상이 제일 문제죠. 대상이 공동수상이라니 미친거지...
    시상식에서 서로 먼저하라고 심하게 몸 뺄때도 양보하나보다 생각했었음.
    그런데 한효주하고 다음 김남주하고 그리고 한효주가 빠뜨린 말있다며 다시 마지막에
    더 추가해서 소감발표 했을땐 의도적이였구나.
    무슨일이 있어도 자기는 마지막에 하고 싶었구나 느낌이 오더만요...

  • 36. duffy
    '14.6.8 12:46 AM (113.154.xxx.39)

    그만들 하시죠
    뭐라고 할려면 동생 욕만 하면 되지 마녀사냥은 그만하세요
    한효주 뭔일 나면 악성 댓글러 때문이다 기사 날까 무섭네요 하도 수상한 요즘이라

  • 37. ㅇㅇ
    '14.6.8 8:20 AM (175.195.xxx.152)

    뭣보다도 동이에서 연기 정말 너무 못했는데 그 발연기로 대상받은거부터가 어이상실이었죠

    동이에서 맨날 눈만 똥그랗게 뜨고 네에↗하고 어색한 표정 짓던거만 생각나는데

    본인의 능력보다 받는 대접은 늘 이해가 안될만큼 필요이상으로 후한 연예인이라고 생각해요

  • 38. ㄴㄴ
    '14.6.8 10:20 AM (116.125.xxx.119)

    보통내기가 아니죠. 외모도 그렇고 연기도 못하는데 주연급이 된 거 보면요. 그 성깔에 착한 척하는거나 동생 사건이나....tv에서 안 봤음 싶네요.

  • 39. 김남주
    '14.6.8 10:20 AM (113.92.xxx.174) - 삭제된댓글

    연기 잘한다는 사람도 있네요. ㅎㅎ
    82는 김남주에 참 호의적이예요. 왜그럴까..

  • 40. 여러분~
    '14.6.8 10:42 AM (27.252.xxx.134)

    진정들하시고여
    그저 평범한 한 연예인 까지마시고
    그 힘으로 닥그네를 까시져
    아직 세월호 희생자는 물밑에 갇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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