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태 계속 밝혀지네요.

.. 조회수 : 19,640
작성일 : 2014-06-06 19:31:3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70241&cpage=1...

 

작정하고 아이랑 슈퍼맨 프로그램 이용해 선거운동 했네요.

정말 가관이네요.

이러고도  부인은 억울하고  소속사는 오해라고요 ?

IP : 1.235.xxx.15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6 7:40 PM (37.58.xxx.81)

    김해시민 제보로 밝혀졌죠
    거짓말 그만하라고..
    하루만 간게 아니라 며칠을 야꿍이 데리고 갔네요
    의상 다른거봐요
    슈퍼맨 정치에 이용하고 휴

  • 2. ..
    '14.6.6 7:48 PM (1.235.xxx.15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70241&cpage=1...

  • 3. 인간아
    '14.6.6 7:51 PM (61.72.xxx.12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거짓말을 왜 하냐고 왜...
    어차피 바로 다 드러날것을..

    부부가 쌍으로 참 재수없네

  • 4. ..
    '14.6.6 7:54 PM (103.10.xxx.218)

    아내 해명글 보셨어요?
    둘다 거짓말쟁이들 끼리끼리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비슷하니 같이 사는거죠

  • 5. ..
    '14.6.6 7:56 PM (180.68.xxx.230)

    부부사기단같으니라고...거짓말하면서 억울드립

  • 6. 뻔뻔하다잉~
    '14.6.6 7:56 PM (61.106.xxx.197)

    슈퍼맨 셔츠입고 나왔으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구나

  • 7.
    '14.6.6 8:04 PM (207.244.xxx.137)

    부부사기단22222

  • 8. 나무안녕
    '14.6.6 8:23 PM (39.118.xxx.107)

    어휴..너무들 하신다..뭔 죽을죄를 졌다고..

  • 9. 나 참
    '14.6.6 8:31 PM (178.190.xxx.145)

    너무하긴 누가 너무해요? 누가 죽이래요? 하차하라는거지.

  • 10. 나무안녕
    '14.6.6 8:31 PM (39.118.xxx.107)

    지인이 유세 좀 도와달라고 하면 해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도 유명연예인이지만 야꿍이가 요즘 인기도 많고 하니까 애 데리고 가서
    도와줄 수도 있는거지..뭘 그리 잘못했다고 그러는지...
    어휴,,사람들아 그러지 마세요..

    ----** 오해할까봐 덧붙입니다.
    저 전라도가 고향인 뼈속깊이 진보성향의 사람입니다.

  • 11. 나무안녕님
    '14.6.6 8:36 PM (178.190.xxx.145)

    1. 선거법 위반
    미성년자는 선거운동에 이용 못함.
    2. 대국민 사기
    지인 유세 도와줬다 하면 되는걸 우연히 가서 갑자기 사진이 찍혔다고 거짓말.

  • 12. 나무안녕님
    '14.6.6 8:36 PM (178.162.xxx.159)

    선거에 미성년자 대동하는거 선거법위반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밝혀졌을때 김정태,그리고 아내분이 쓴글 좀 찾아보시길..
    아주 억울해죽겠다 공원갔다가 아주잠깐 다녀온거다 계속 거짓말로 일관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며칠에 걸쳐 야꿍이랑 선거유세하고 다녔던데요?
    당연히 비난받을일입니다
    처음부터 야꿍이를 데리고간건 실수다 잘못했다라고했다면 누그러졌을일

  • 13. 나무 안녕님..
    '14.6.6 8:40 PM (1.235.xxx.157)

    저는 새누리의 본산인 대구가 고향이고 현재 경남에 살아요. 뼛속깊은 진보도 아니구요.
    전라도 진보 들먹이지 않으셔도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거짓말 하는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분때문에 혹은 소신으로 특정 정치인 지지 할수 잇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아이 데리고 갈수도 있어요.
    그런데 거짓말은 왜 하죠? 그리고 애꿎은 네티즌 비난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는 왜 하죠?설령 거짓말 했데도 증거 밝혀지면 사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현재 영화도 아니고 공중파 아이들 프로 그램에 출연하며 당사자 아이와 함께 화제 모으는 사람이예요.
    그냥 넘어갈수 있는 상황인가요?

  • 14. 진홍주
    '14.6.6 8:44 PM (221.154.xxx.157)

    혼자만가지 애는 왜 데리고 갔는지 누가 지원유세 하지 말라고
    했나.....해명도 거짓말이고...그냥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하지
    이분도 구질구질하다

  • 15. 마니또
    '14.6.6 8:47 PM (122.37.xxx.51)

    후보도 거짓말 하던데요.....
    문자도 보내고
    저런놈 뽑아준 시민들도 한통속..

  • 16. 이것도 보세요..
    '14.6.6 9:01 PM (1.235.xxx.15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71115&cpage=1...

  • 17. 달려라호호
    '14.6.6 9:03 PM (112.144.xxx.193)

    곧 정치한다할 거 같음 ㅉㅉ

  • 18. ...
    '14.6.6 9:04 PM (211.202.xxx.237)

    대박이네요...

  • 19. ...
    '14.6.6 9:34 PM (121.147.xxx.96)

    까만양복..깍두기들 같음.

  • 20. 깍두기 ㅋㅋㅋ
    '14.6.6 9:52 PM (61.106.xxx.197)

    조폭영화의 한 장면 같네...

  • 21. 정말대박
    '14.6.6 10:57 PM (119.70.xxx.185)

    정말 대박!!!!!!!
    정말 곧 정치한다 할것같네요

  • 22. 머리가 나쁜가?
    '14.6.6 11:11 PM (121.139.xxx.48)

    거짓말이라니...
    뭐든 한가지만하지...
    정말 국민이 미개해 보이나..?
    요즘 거의 1인 언론 시대인데...ㅉ

  • 23. 거짓
    '14.6.6 11:19 PM (1.250.xxx.39)

    이 거짓을 낳고..
    한방에 후~~~~~~욱
    날라가고 싶어 안달났고만요.

  • 24. duddnjs
    '14.6.6 11:51 PM (182.226.xxx.149)

    진보 코스프레나 하지 말지... 거짓해명도 눈살찌푸릴 정도고 정치할려고 육아예능에 나온거 같아요. 그러니 끝까지 하차안하고 버티죠..

  • 25. 김정태가
    '14.6.7 12:08 AM (218.38.xxx.174)

    왜 슈퍼맨에.

    어색하고, 짜증나고, 그부문은 항상 skip.

  • 26.
    '14.6.7 12:27 AM (124.111.xxx.112)

    차리리 그냥 솔직하게 처음부터 난 이사람 지지한다 얘기하지,왜 계속 거짓말에 거짓말에...
    그러니 더 얄미운거 아닐까요?왜 솔직하지 못하나요?
    이사람도 배우로서 오래동안 무명이였다가 요즘 잘나가서 다행이다 했는데....씁쓸하군요.

  • 27. 배우 김성령과 김정태의 차이점
    '14.6.7 1:03 AM (112.144.xxx.52)

    김성령이는 오거든 부산시장 후보 지지하면서 떳떳하게 사진 찍고 그랬는데...

    김정태는 그냥 공원에 놀러 갔다가 마치 유세하고 있어서 그랬다고 거짓말 했죠
    근데 아닌 것으로 밝혀 지니까 또....
    심지어 와이프까지 등장해서 거짓말 했죠

    국민들이 화내는 건
    연예인들이 얼마든지 자기 정치성향에 따라 정치인을 지지 할 수 있고 선거활동도 할 수 있는데...
    거짓말을 해서 문제가 되는 거죠

    김정태도 처음 부터
    선거에 나오신 분이 지인이고 평소 잘 알고 지내는 분이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참석 했는데
    까꿍이는 안 데려 가야는 데 내가 실수를 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이러면 간단히 끝날 거 가지고 왜 거짓말을 하냐는 거지요

  • 28. 요즘 세상에
    '14.6.7 1:34 AM (182.222.xxx.29)

    오만데 증거사진들이 뿌려져있는데,도대체 뭔 생각으로 우연히 놀러갔다는
    큰소릴 쳤을까요?

  • 29. 이런 의심까지
    '14.6.7 2:00 AM (1.236.xxx.157)

    장현성씨 갑자기 부산을 간다고 하더니(그 전에 제주도인가 갔다온 뒤로 기억하는데 여행갔다온지 얼마 안되는데 또?이런생각이 들었거든요)
    쌩뚱맞게 김정태가 나오고 (김정태 보러 부산간게 영 흐름상 ........)
    처음엔 그래 그냥 보러갔ㄴ나보다 했는데
    사실 아이도 너무 산만하고 티비출연할 그런 아이로 보이지 않았어요.
    더군다나 그 애 x싸는 ㅈ장면 처음부터 봐서 그런지 뭐냐 싶었거든요.
    제가 느끼기엔 슈퍼맨 출연부터 깔끔하지 않았어요.

  • 30. 제가 보기엔
    '14.6.7 2:29 AM (178.190.xxx.145)

    준우 준서네가 하차할 준비를 하는 것 같았어요.
    준우는 고학년이라 더이상 나오기도 힘들거고
    그렇다고 민율이 처럼 준서가 커버해 줄 인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준준이네가 하차하면서 야꿍이네를 개인적 친분으로 연결시켜주고
    그렇게 슈돌에 출연한거 같아요.
    장현성씨 거제도 출신이니 부산 김정태와 친분이 있었겠죠.

  • 31. 수성좌파
    '14.6.7 2:50 AM (118.45.xxx.170)

    나무안녕님같은 분의
    뼛속까지 진보란 말은 뭔뜻인지 참 ㅉㅉㅉ
    진보건 아니건 선거법이나 알고 말을하던지
    강용석이도 막내아들델고 본인 선거운동하다
    욕먹었는데 왜 김정태 자식은 괜찮은건지
    대구사는 새누리 텃밭의 시민이 궁금하네요 ㅉㅉㅉ

  • 32. 새댁임
    '14.6.7 7:20 AM (222.233.xxx.131)

    마니또님 ..김해시는 저 1번이 시장 안됐어요 새정연 김맹곤씨가 재임 됐다는..

  • 33.
    '14.6.7 8:59 AM (59.23.xxx.48)

    댓글에 링크보니 새누리당 선거관련 발대식에까지 참석했네..

    저래놓고 그 부인은 특정정당 지지자도 아니라고 블라블라 씨부려쌋더니 곧 들통날 사실도
    뻔뻔스럽게 거짓말하며 딱 잡아떼는 게 새누리급맞네요.
    김정태 이사람 예전 정치성향이 어떻던간에 지금은 완전 새누리당에 깊숙이 들어가 있군요

  • 34.
    '14.6.7 8:59 AM (59.23.xxx.48)

    김정태는 새누리당선거발대식에 무슨자격으로 참석했을까요? 새누리당 평당원 자격으로??

  • 35. .....
    '14.6.7 9:24 A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김정태씨 1번 지지하고 선거운동 하는 거 아무렇지도 않아요.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야꿍이를 데리고 간건...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저찌하다 애를 데리고 갈 수도 있겠죠.
    그건 엄마아빠가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애가 피곤할 것 까지 국민들이 생각해야 할 필요 없구요.
    그런데!!! 그 후에 보인 행보가 참 이상해요.
    왜 아니라고 했는지, 가만히 있었음 별 생각 없었을 수도 있었어요.
    그러면 그렇지.. 해놓고 또 슈퍼맨 보면 웃고 했을 꺼예요.
    저렇게 발대식까지 해놓고 왜 아니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1번 싫어하는 사람은 1번 지지하는 연예인도 싫어하고, 2번 싫어하는 사람은 2번 지지하는 연예인 싫어하겠죠.
    뻔한 얘기를 듣고 억울하다고 하는 게 참 이상해요.
    누구처럼 재수생도 아니고, 나이도 들만큼 든 사람들이, 왜 그런걸 모를까요?
    경솔해요.

  • 36. ...
    '14.6.7 10:06 AM (211.178.xxx.65)

    이런얘기 이제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까일만큼 까인거 같아요

  • 37. ...
    '14.6.7 11:26 AM (59.15.xxx.181)

    전그냥 좋아서 했다 하면 됐을것을
    자꾸 변명하고 거짓말해서 그부분이 제일 안타깝네요

    김정태씨의 연기성향이나 비쥬얼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닐지라도
    그사람이 새누리를 지지한다는것까지 뭐라하고 싶진 않아요

    호미로 막을일 가래로도 못막게 만드는 그 미련함이 안타까울뿐이지요...

    왜 말을 못해
    나 새누리 좋아한다고
    나 새누리업고 정치할꺼라고!!!

    누가 뭐래냐고!!!!

  • 38. 여당 지지한다고
    '14.6.7 11:33 AM (14.52.xxx.59)

    욕 할 일 아니라고 봐요
    근데 저렇게 말 바꾸고 거짓말하는건 참 비호감이네요
    예전엔 안 그러더니 요샌 아주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보기 불편해요
    유치원 선생님들한테 하는거 보고 요샌 바로 채널 돌려요

  • 39. 김정태씨
    '14.6.7 1:46 PM (58.236.xxx.207)

    완전 비호감
    아무리 편견 안가지고 좋게 보려해도 뭔지모를 삼류양아치스러움과 희번덕거리는 표정을 보면
    도저히 정이 안가는 스타일
    그럼에도 인기가 있어서 뭔가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있나 했네요
    그러나 역시 그 인상에서 풍기는 대로 살고 있네요

  • 40. 살아가는거야
    '14.6.7 1:55 PM (113.61.xxx.190)

    거짓말을 했다는게 문제네요.
    본인 정치색이야 누가 뭐래요...그걸 거짓말로 둘러대는게 문제겠죠.
    그나저나 추사랑이 쌓아놓은 슈퍼맨 시청률을, 김정태가 이용해먹네요.
    사랑이를 안볼수도 없고.김정태는 보기싫고.참...

  • 41. 야심과 꿍꿍이
    '14.6.7 3:41 PM (163.239.xxx.62)

    야꿍이가 아빠의 야심과 꿍꿍이가 합쳐진 말이라더니....
    정치성향도 관심없지만 확실한 색깔도 없는 사람이네요. 여기저기 콩고물 따라다니는..
    정치 입문설도 있던데..그런 사람이 입만 열만 거짓말입니까?
    다른 가족들이 고생하며 올려놓은 인기에 편승하여 숟가락 얻는 것도 정도지.. 아빠는 슈퍼맨이라는 티셔츠까지 입고 운동했다면서요?
    거짓말도 그렇고 부인해명도 무슨 맞아죽을 짓이라는 둥 해명태도도 완전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더군요
    주말예능에서 까지 이런 부부 보고 싶지 않아요

  • 42. 생긴것도
    '14.6.7 3:47 PM (118.36.xxx.171)

    길쭉한 유퉁처럼 생겼어요.

  • 43. ..
    '14.6.7 4:24 PM (113.216.xxx.145) - 삭제된댓글

    이렇게되서 어떨지는 몰겠지만 애초에 정치할 맘이 있었던거같긴 하네요..

  • 44. ㅋㅋㅋㅋ
    '14.6.7 4:31 PM (112.151.xxx.88)

    아빠의 야심과 꿍꿍이가 합쳐진 야꿍 ㅋㅋ
    위에 어떤분은 까꿍이 ㅋㅋㅋ
    김정태야 정치입문해보려구? 하는짓이 참 치졸하고
    드럽구나. 새누리 공천 받을 자격은 일단 합격점인듯

  • 45. 충분히. 까였다고 그만?
    '14.6.7 4:37 PM (178.190.xxx.145)

    범법자는 까이면 만사 오케?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요. 하차해라!

  • 46. 나만 모르는가?
    '14.6.7 5:48 PM (119.202.xxx.78)

    그리 유명한 연예인이었나요? 그냥 조역 정도로
    기억하는데, 왜 이리 시끌벅적해진건지...

  • 47. 왜그랬어
    '14.6.7 7:46 PM (121.164.xxx.32)

    어리석은 행동으로 훅가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061 6세. 낮엔 멀쩡한데 잘때만 기침하다가 토해요.ㅜㅜ 7 초행길 2014/07/26 23,262
401060 남편이 노래방을 두번이나 혼자갔어요.. 8 심쿵 2014/07/26 5,561
401059 mp3 중고 구입하고 싶어요 5 mp3 2014/07/26 972
401058 고등 과외비 원래이리 비싼가요? 10 ... 2014/07/26 5,362
401057 적우팬들은 어버이연합을 보는것같아요. 7 적우 2014/07/26 3,033
401056 웹툰중에 복학왕 .. 정말 지방대학교는 저런가요? 5 ........ 2014/07/26 2,928
401055 아이패드 iOS 7.1.2 4 초보 2014/07/26 1,072
401054 캐나다 6학년에서 중학교 올라가는 여자조카 돌아가는 선물로 뭐가.. 3 파란하늘 2014/07/26 1,014
401053 젊은사람들 일자리 편한거 찾는게 잘못된건가요? 8 질문 2014/07/26 3,272
401052 박수경씨 외모 찬양글 정말 한심합니다. 11 이 와중에 2014/07/26 3,423
401051 노란리본 6 언제까지 2014/07/26 876
401050 세월호102일) 아직 바다에 계신 실종자님들...돌아와주세요! 26 bluebe.. 2014/07/26 968
401049 천주교 세례성사때 대모 6 성당초보 2014/07/26 3,869
401048 휴... 자주 엎지르고 넘어지는 아이... 21 ㅇㅇ 2014/07/26 2,769
401047 시댁식구랑 남편생일상메뉴 봐주세요 12 생일상 2014/07/26 3,964
401046 파상풍 주사 얼마하나요? 5 주사 2014/07/26 3,698
401045 철없는 동생에 대한 넋두리. 15 ... 2014/07/26 6,430
401044 전어가 다나오고..가을같네요 으추워 2014/07/26 1,093
401043 염색 얼마만에 하세요? ..... 2014/07/26 966
401042 네덜란드의 국격. 6 yawol 2014/07/26 2,977
401041 역시 음식은 집에서직접하는게 최고인듯요. 6 집밥 2014/07/26 3,525
401040 아파트 상가에 대해서 여쭐께요 1 abc 2014/07/26 1,640
401039 더운 여름밤에 시끄러운 3 개소리 2014/07/26 1,289
401038 장보리) 아우 저... 15 ... 2014/07/26 4,442
401037 세월호 침몰은 사고일까요? 아니면 일부러.. 19 님들의생각 2014/07/26 3,392